도대체 개독들은 왜 해외에서도 그 ㅈㄹ 입니까.
일본에서 진짜 개독들 더 싫어져서 돌아왔습니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한국인이냐 유학생이냐 교회 놀러와라 팔 눌어지게 붙잡고
끝까지 계속 옆에 불어서 따라오고
진짜 얼굴을 한방 먹이고 싶을 정도로 끈질기더군요.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거머리 같이 붙어서는
그것도 젊은 사람들이
어떤때는 집앞 현관까지 따라와서 계속 교회 같이 가자
교회 가야된다.
이런곳에서 가족들과 떨어져있고 믿을곳이 없는 곳에서는 하느님만이
유일한 삶이고 희망이라는 미친소리나 해대고.
거의 3주를 그 개독한테 시달렸지요.
집앞에서 자꾸 찾아와서 교회 다니라고 하소연 하는 바람에
머리가 깨져버리는 줄 알았거든요.
막판에는
공부하러 왔지 종교믿으러 온거 아니라고
귀찮으니까 제발 그만하라고 자꾸 이러면 경찰에 신고할거라고
하니 그제서야 포기하고 돌아서더군요.
아무튼 해외에서 개독의 물고 늘어지기 파워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교회 나오라 하면
그냥 다른교회 나간다고 하시면 더 쉽게 떨쳐 내실수잇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