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나이가 진정 91년 생이라면,.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어릴적 친구는 단지 어릴적 친구일뿐, 인생의 비중있는 친구라 함은 최소한 고등학교시절 정도에 많이들 생기더이다. 사람은 살면서 부모님 영향 다음으로 친구영향을 많이 받으며 살더이다. 좋은 친구는 도시락 싸다니며 만들어야 하고 나쁜 친구에겐 눈알도 돌리자 않는다고하더구먼...
저같은 경우 친구중에 개독과 카톨릭이 있습니다. 친한 형중에서도 침례교인도 있구요. 머.. 환자로 따지자면 중증환자인데요..
(어느정도 중증환자냐고 하면.. 창조과학회 말을 그대로 다 믿습니다.--;)
저한테는 절대로 전도를 안합니다. 가끔 술마시면 몇시간 종교야그로 핏대가 좀 서서 글치..ㅋㅋㅋ 그래도 절대로 전도는 안합디다.
그래서 계속 친하게 지냅니다. ^^;
정신연령은 초딩수준입니다
(어느정도 중증환자냐고 하면.. 창조과학회 말을 그대로 다 믿습니다.--;)
저한테는 절대로 전도를 안합니다. 가끔 술마시면 몇시간 종교야그로 핏대가 좀 서서 글치..ㅋㅋㅋ 그래도 절대로 전도는 안합디다.
그래서 계속 친하게 지냅니다. ^^;
이러면 되겠지만 친구와의 우정도 있고.. 그 친구랑 상의 해보신적은 없는가요?
그사람들과 종교관이 다르다고 ,억지로 교회다니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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