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1717님 말슴의 동의합니다
자신들이 믿는바에 타인의 권리나 사상을 침해하죠
또한 선전을 하며 다니죠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ㅡ,.ㅡ;;
그러나 여기에 현혹되면 끝없는 고뇌에서 벗어날지는 모르나
인간의 고유한 갈등과 벗내 나아가 미래를 침식당하는 무서운 결과를 낳을겁니다
걍 이사가세요.. 전 군대 있을때.. 갑자기 대전의 모 교회에서 편지가 왔는데.. 전화해서 이거 보내봤자 전 불교라 안보니까 보내지 말라고 매주 전화 했엇는데. 결국엔 다 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네들이 보내지도 않았다고.. ;;;; 하두 항의 하니까 자기의 교회에는 이런 편지만 쓰는 부서가 있다면서 그쪽에 전화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주에도 오더라고요.. 그것도 매주..
결국엔 전역할때 아무애기도 안하고 그냥 전역했는데.. 어떻게 우리집 주소를 알았는지.. 전역축하 편지가 오더라고요.. 엄청나게 열받더라고요... 그이후에 교회가서 개판치고온후에 다시는 편지같은건 오지 안더라고요..
자신들이 믿는바에 타인의 권리나 사상을 침해하죠
또한 선전을 하며 다니죠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ㅡ,.ㅡ;;
그러나 여기에 현혹되면 끝없는 고뇌에서 벗어날지는 모르나
인간의 고유한 갈등과 벗내 나아가 미래를 침식당하는 무서운 결과를 낳을겁니다
상대방 기분과 마음은 아랑곳하지않고
오직 개독으로 이끌려는 전술뿐이지요
욕사발을 퍼 부우세요!
결국엔 전역할때 아무애기도 안하고 그냥 전역했는데.. 어떻게 우리집 주소를 알았는지.. 전역축하 편지가 오더라고요.. 엄청나게 열받더라고요... 그이후에 교회가서 개판치고온후에 다시는 편지같은건 오지 안더라고요..
귀신을 밞는다고 나오겠습니까 성경에도 써있던데 예수가 꾸짖어서 쫒아다고
그럼에도 폭력을 미화시키는거 보면 언제누가 또 당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