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나게 일하고 퇴근하던 토요일
자물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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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23:13
저의 집은 송도 아랫길에 있으며 직장은 덕포라는 지하쳘 역 근처에 있었습니다.
어느 토요일 존나개 일하고 (자동차 부품 만드는 공장임)퇴근길에 어느 할머니가 저에게 접근을 했습니다.
"학생 예수님은 믿으세요?"
그러나 저는 정중하게 "불교를 믿습니다." 라고 하면서 지나갔습니다.
이때 그 할머니가 뒤에서 하시는 말씀
"예수 믿으면 공부해서 1등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역에서 고성방가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지하철내에서
고성방가 신문 나눠주기 기외 기타등등 지하철 역 밖에서는 또 고성방가
저는 가끔 교회 건물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 그들은 자꾸 높게 크게 지을까 그리고 그 교회 건물을 본때마다
생각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벨탑 인간이 신을 뛰어넘으려고 지은 탑이죠
결국 무너졌지만 그리고 간간히 들리는 목사들의 같동사건 그리고 mbc시청거부 시위
단군상의 목을 자르는사건
타종교는 무저건 배척을 하면서 자기 종교만 우월하다고 하는게 진정한 종교입이까
진정한 종교는 타 종교까지도 포옹을 해다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가수가 자기 앨범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변질이 되었다고
기독교가 종교라는 단어를 쓴다는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사이비라는 단어가 어울릴까요
예수믿어 봤는데 1등 절대 안하더라 ㅋㅋ
제발좀 이런것들 어케좀해주세요 ㅡㅡ
쓰레기들중에 이런쓰레기들 없습니다.
길에서..저희동네 중심으로 80%는 기독교인 나머지20%는 대순진리회..씨발 복도 지지리도없지..
반기련 회원중에 변호사는 없나요???
저 진짜 그런사람들보면 죽도록 때려주고십습니다.
기독교인은 찌라시 안받으면 그만인대 <참고로 동네에서는 찌라시강요안함!!> 문제는 대순진리회것들이 사람붇잡고 지랄이네요 ㅡㅡ...대순이든 기독교든 전 가만있을태니 법적으로 그런년놈들이 무슨법에 저촉대고 형을얼마나 사는지라도 알려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전 주로 혼자 다닙니다. 왜? 지금사는동네에 제또레가없으니... 그러다보니 별희한한것들이 들러붙는대 법적으로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