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느님의교회라는 이상한 집단 신자때문에 미치겠씁니다.
그냥 욕하고 쫓아내면그만인데 제가 가게를 운영하구있고 손님이고 이미지가 있기때문에 걍 잘들어주고는있는데 얼마나 역겨워죽겠는지모르겠습니다.
안상흥인지 몬지하는 사람을 재림 예수라구 하네요
어머니 하느님이 어쩌네 저쩌네하구 ㅡㅡ
하두 짜증나서 안상흥 검색해보니 기독교에서 말하는 간음하지말라는 말을 어기고 3번째 아내를 데리고 산 사람이라네요
곧 있을 유월절에서 자기랑 같이 먼 인을 받자구..
자꾸 와가지고 몇시간동안 쓸데업는 소리를 해대는데 머리가 다 아풉니다.
생각같아선 그 입을 틀어막고싶지만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ㅡ,ㅡ
계속 더 생각해본다하고 미루고는 있는데 요즘은 자기 교회 신도까지 데리고와서 둘이서 얼마나 떠들어대는지 일에도 방해받고 정말 짜증나죽겠네요
거절하면 모 나는 약속의 자녀가 아니네머네하면서 또 이상한 소리 해댈까바 일단은 대답을 회피하구있는데 어케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누가 저좀 이 마귀들의 손아귀에서 좀 살려주세요 ㅠㅠ
아주 단호하게 한번에 떨쳐 내야 합니다.
약속의 자녀는 아니고 단군의 자손이라고 하십시요
초장끝발 말끝말이라고 가게집 할아버님들이 장기 두시면서 말씀 하시든덴요^^
팍 !!! 짤르시고 노이로제에서 해방되십시요
법적으로 대응하시는것이 최상책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 빌게요emoticon_104emoticon_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