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쓴 짧은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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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3 2,661 2007.03.07 23:57
4일전인가~~?!? 5일전에  은행에 볼 일 있어서 외출 했는데
 
은행 있는데가  사거리이다
 
횡당보도 건넌 후에 웬 개독교들이 전도 하고 있었다~~~
 
난 개독들이 전도 하고 있는 것 본 순간 발 부터 머리 끝까지 소름이 끼쳤다 ㅡ.ㅡ;;;
 
남자개독(먹사지 누군지 모름)은 기타 치면 노래 하고 있었다
 
 가사 " 개수 어쩌지고 저찌고 ' 하는 노래 임
 
전 개독교들과 안 마줘 칠려고 돌아갔다~~~(건물이 잇는데 작은 담 그쪽으로)
 
바로 앞에 횡단보도 서 있는데 건너편에 개독아줌마가 서 있었다~~~
 
개독 아줌마 지서 은행에 들려 볼 일 보고 간 후에 횡단 보도 건너서
 
개독 아줌마가 있는 것이었다
 
개독 아줌마
        " 예수 믿고 천국 하세요"
 
난 무시 하고 갔다
 
  하지만 내 마음 속으론 : "즐~~~!!! 예수 안 믿고 지옥 가렵니다~~!! 아줌마나  많이 믿으세요
 
 
 
 
 
 
 
 있지도 않는 개수 야훼를 믿고 돈 받쳐란 건가~~!?!? ㅡ.ㅡ;;;
 
 
 
내가 기독경 학식 많이 있으었으면 논쟁을 하고 싶었다
 
"기독경은 다 헛소리다" 라고 조목조목  따지면서 논리적으로~~~
 
하지만 기독경 학식이 없어서 ㅜ.ㅜ 
 
 

Comments

매향청송 2007.03.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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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오 2007.03.08 20:42
논쟁 하셔야 다 쓸모 없습니다. 저들은 남의 소리는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들의 모순덩어리 교리만 끝없이 주장하도록 야훼로부터 세뇌당했거든요/
쏘쑨 2007.03.10 09:46
개독들에게 논리는 통하지 않습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인데...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에잉emoticon_019

그네들은 그냥 무시해야해요emoticon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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