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사람들
기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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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2007.03.02 19:08
오나가나 걸리는것들이 예수쟁이들이지만
그 인간들도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니까요
예수가 한국에 와서 그꼴보면
어떤 생각 날까요?
자기가정 자식 남편 다 버리고
남을 전도하겠다고 다니는 한심한 군상들을 보노라면
연민의 정이 느껴집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모르고 부화뇌동 하고 다닌는 사람들
정말 불쌍 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구해 줘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말로는 안들을테고... 쯧쯧
Comments
그 사람들의 귀는 닫혀 있으니까요!!
그냥 자멸해가도록 냅두시는게 상책이에요!!emoticon_046
전도라는게
자기 자신한테도 엄청난 시간낭비일뿐더러 다른 사람한테도 얼마나 귀찮고 성가신 일입니까...
서로 상부상조 하지도 못하고 비생산적인 활동을 어떻게 저렇게 끈기있게하는지...
그 근성은 배울만하다 칭찬해주지...
손해보는 자가 있으면 이득을 보는 자가 있는 법
주는 놈이 있으면 받은 놈도 있는 법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 되는 법
가해자가 있으면 피해자도 있는 법
돈 갖다 바치면서 행복하다고 하는 예수쟁이, 그렇정도로 맛이 갔다면 절대로 제 정신으로 돌아오지 않음.
그렇게 살다가 죽은 것외에 달리 방법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