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며칠전에...

CANON060 3 2,996 2007.02.25 15:53
요즘 지하철택배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하루는 7호선을 타고 가는데 어떤 미친 개같은 얼굴 X같은 아줌마가 예수믿으라고 지랄염병을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신이 치료했다느니 성령이 치료했다느니 이상한 병신같은 언어로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더라구요..
전철안의 사람들 다 쌩까고 있고 그 여편네 씨발 기분좆같게 종이나누어 주면서 지랄발광을 하는거 아닙니까..
만약 거기 스님이라고 있으면 그 여편네 사탄이다 뭐다 할거 같은 인간이었는데 진짜 칼로 찔러서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기독교인구가 감소하니 더 지랄하는거 같은데 정말있지 짜증이 나는거 아닙니까..
저 여편네 아마  전철안의 사람들이 다 염주차고 있다면 전철에 불지를 그런 인간인거 같아 무지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개독들이 전형적인 설문지를 쓰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붙잡으면 초반엔 좋게 말하지만 또 그러면 씨발 개새끼들아 니들 면상에  염산에 뿌리고 야훼 박살낸다 그럴겁니다..

Comments

총맞은개구리 2007.02.25 18:21
참으시지요 과유불급이라 했잖아요
개독들도 사람에 탈을쓴 개들인지라
세상법에 적용을 받습니다 ^^*
신동오 2007.02.25 18:22
역시.. 욕나오게 할 만큼 사악한 종교가 개독교입니다.
돈벌이에 궁궁해서 아무런 증거도 없이 무조건 예수라는 잡귀를 믿으라는 가증스러운 자들이죠.
개독교.. 무당같은 무속신앙 없애자고 주장하지 않습니까?
그래놓고 하는짓은 무당입니다.(자기들이 병원에서 못고치는병 고친다고 헛소리함.)
기독교인구 감소한다고? 좋은 소식이네요 ㅋ
매향청송 2007.02.25 23:44
개독들의 가장 지랄발광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아주
잘 알고 계시는 군요.......개독들의 교인수가 줄어든다니
희소식 중에 희소식 입니다..

목사들 장사하기 힘들겠군요..emoticon_121emoticon_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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