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놈들의 특성상.
일단 세뇌당하고 인간관계가 그 종교 안에 한정되기 때문에 이놈들은 절대 종교적으론 부딪혀서 안된다.
허나 오래 같이 놀다보면 언젠가 이 문제때문에 마찰이 일어난다.
그리고 서로서로 모든 알고있는것들을 짜내 상대방을 설득 혹은 굴복 시키려 한다.
근데 이 생또라이들은. 열심히 설명해주면 알아듣기는커녕 무슨 성경이 어쩌느니 목사님이 어쩌느니 하며
자신이 "교회"라는 우물 안에서 배운것들만 열심히 씨부린다.
결국 난 소귀에 경읽기라는걸 느낀다. 이놈들은 북한인민들처럼
"주체사상,혁명정신" 이 아닌 "성경,전도" 로 세뇌당한 불쌍한 인간들이다.
절대 상대할수 없다.
논쟁하다보면 끝이없다.
이놈은 똑같은말을 일정한 패턴으로 반복할테니까.
좀더 논리적이고 지적으로 상대하기위해 가입했다.
원래 눈팅만하던 녀석이다. 잘 부탁 드린다고 하긴 싫다.
좀더 가르쳐달라. 매우 급하다.
그러나 구약이나 신약이 한 점 한 획의 오류도 없는 책일까요? 아주 저급한 소설책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 구약의 말라기 등에 십일조는 하나신의 것이므로 도둑질해선 안 된다는 구절을 이용해서 김홍도나 조용기 같은 목사들은 십일조와 절대적 믿음이 천국에 들어가는 2개의 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십일조 안 내면 축복도 못 받고, 병이 들어도 성령의 은사도 못 받고, 죽어도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위협과 협박을 합니다. 주변에 기독교인이 있다면 물어보세요. "당신도 십일조를 내십니까?"라고요...
성경이 오류가 없다느니, 십일조 안 내면 지옥 간다느니 하는 목사들, 한국의 목사들 100%는 사기꾼들입니다. 목사들은 성경이 오류로 가득찬 책임을 누구보다 잘 아는 놈들이지만, 이걸 이용해서 십일조의 피를 빨고 있습니다.
이제 예수와 목사들의 사기치기에 속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속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