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요일 날마다 교회가기 싫어 반항을합니다
교회가 너무가 기싫어서 매일 반항하죠
근대 어머니가 하는말이
``너교회다니기싫으면 나랑살수없어``
개독교인들교회가기싫다고한사람 안통하면 막 집나가라고합니까??
막나랑살수없다고합니까?? 참 웃깁니다 아 이렇게 개독교인들한테 협박당하는것도
질립니다 이개독교인 어머니를 어떻게 할수없습니까?
설득해도 말이안통하고 딴종교도 믿는다고하면 다안됀다고합니다 무조건 기독교 만 믿으라고합니다
개독교인 어머니를 확실하게 설득할 강력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어머니는 기독교의야훼보다 수만배 더 훌륭하신분이라 생각하세요
물론 교회에 가서 올바른 사고를 내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광신적인 모습도 아들의 사후세계의 천국을 바래서 하시는 거니까요
광신적이어도 어머님은 절대 미워하시지 말구요
차근차근 설득을 시키세요~~ 원래 수많은 기독교의 비리를 말해주어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만....... 어쩝니까 방법이 없는데....
저는 개독이란 말을 잘 쓰지 않습니다.
개독이란 말을 쓰면 교인들의 조금의 벌어진 틈마쳐 추스려 버린다는 생각에서...
그래서 그 어떤 말을 해도 사탄의 말이라고 여겨버리는걸 수도없이 봤습니다.
일단 꼭 교회를 가야 진정한 믿음이 아니란걸 자꾸 이해시키세요
그다음에 기독교의 비리와 악행들이 말해져야 겠지요^^
도움이 안되었겠네요 ^^
가장 어머니들이 특히 당황하시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렇지만) 질문은
"어머니는 저보다 야훼를 더 사랑하시는 겁니까?" " 자식을 버려도 종교는 버릴수 없는건가요?"
^^
하지만 저는 교회를 가지안습니다..
친척들과 모였을때도 예배드리자고 하면 전 혼자가서 게임하구요..
머라그러면 기독교 안믿을꺼라고 당당히 얘기하세요..
저두 처음엔 많이 혼났지만 2년정두 지속되니
신경도 안쓰더군요 ㅋㅋemoticon_139emoticon_139
어제 병원에서 하도 옆 침대로 개독들이 몰려와 노래하고 기도하고 설교하면서 떠드니까
울 아들 왈 "기독인들은 뭘 믿고 저렇게 떠드는거지?
왜 저렇게 떠드는데 병원 측에서는 아무런 방도를 안취하는거야, 엄마?
이 병실에 누워있는 사람들 다 교회 다니는 건 아닐텐데 말야"하더군요
일상 속에서 느끼는대로 말하고 설득시키도록 하세요
절대로 감정적으로 대들지 마시고요 emoticon_038
그냥 좋게 조언을 구하시면 여기 분들도 대충 어림짐작으로 압니다 ^^;
침을 뱉어도 누워서 뱉지는 마세요!(속으로 삼키세요)
언중유골이라 했습니다.
기독교와 님 자신 둘중에 누가 더 소중한가라는 말도 안되면서 근본적인 질문을 하셔도 되구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논리를 펴도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무리 좋은 것도 제 싫으면 그만!
마음가는곳에 발간다고 내가 갈 마음이 들때까지 어머니를 거울삼아 지켜보겠다.
등등...
차분히 생각하면 정말로 허점투성인게 이나라의 기독이죠!
이렇게 집안내에 분란을 조장하는 종교는 이미... 그 순기능을 상실했다고 봐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