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데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 2분이 오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구세요 라고
물어봤는데 한분은 제가 아파트살기때문에 같은동에 사시는 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아는분이길래 밖이 춥기도 하니깐 들어오라고 했어요
근데 뭘 전도 하러 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저 교회 안믿는데요 라고 말하니깐 그런건 별로 상관없고 자기는 할말만 하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5분만 이야기 하고 나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그러세요 그래서 조금들어 주면 되겠다 했습니다
별이상한소리를 다하더군요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고 부처님은 그냥 석가모니라고
그래서저는 흘려들었지요 게다가 5분만 이야기 하고 나가겠다는건 순 거짓말 이였습니다 그러더니 하나님 만나고 싶지 ? 이러시다구요 그래서 그럼 끝날껏같아서 네 만나고 싶어요 그리고는 제손을 잡고 막 따라하라고 하면서 이해할수가없었죠 이제는 하나님이 니마음속에 들어있다고 하시고 천국행 티켓을 얻었다는둥 제기랄 저항 한번 못해본 제가 너무 바보 스럽고 정말 치욕적이였습니다 믿고싶지도않은 하나님을 믿어야 해서 그냥 같은동에 살고 모른척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들어준것뿐인데 정말 너무 치욕적이에요 미친개독교가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구요 요즘들어서 더욱 개독교를 없애 고싶다는 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이제 기독교인들은 한국에서 영원히 없애는 운동에 너도 나도 나서야 할 때입니다.
진심으로 기독교인들을 줄여가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