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개독들의 저주메일을 받았슴당...
아.. 제가 이런 경험담을 올리믄.. 혹시나...
외국에서 저를 알던 분들이 계실지 몰라서.. 안올릴려구 했지만...
개독들의 만행을 알리고자.. 올려요~
제가 외국에서 교회생활을 시작하고서.. 개독들의 만행들을 직접겪구나서...
소심한(?) 복수의 칼을 갈며...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그 복수라는 것은 고작... 성경의 모순점을 찾아내서...
먹사 와 전도사, 모 기타 골수 개독들에게... 질문공세를 펴는거였지요...
근데... 공부할수록..
정말.. 성경 어처구니없슴당...
한글성경 뿐만 아니라..영어성경까지...
비교분석해가며 질문공세를 폈죠~~~
모.. 골수개독중에는 성경통독 제대루 한사람두 사실상 몇 없더라구요...
암튼...
그 이후로 교회에서 저는... '왜요?사탄'으로 불리었죠...
ㅋㅋㅋ
제가 먹사한테 젤 많이 묻는것이...
"왜요??" 였거든요~~ ㅋㅋㅋ
근데.. 어떤 질문을 해도.. 시원한 답을 들은적도 없었구요...
제가 질문을 하기 시작하면서... 모두들 저를 사탄이라하며.. 피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꿋꿋하게... 다니며.. 질문하구..또 하구..
온갖질문으로 먹사를 망신주는건
야훼를 불신하는 사탄이나 하는짓이라며...
저를 몰아가더라구요...
긍데..저는 꿋꿋하게 다 참석해서..
설교하는것마다.. 다 꼼꼼하게 체크해가며.. 질문공세를 폈죠~
결국은...
교회 나오지 말라는 협박까지 받았답니다...
ㅜ.ㅜ
심지어 어떤 교인은 사탄은 죽어 마땅하다며..
야훼를 위해서라면.. 나를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ㅜ.ㅜ
암튼.. 결국...
죽어두.. 내나라.. 내식구들 품에서 죽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으로 왔슴당... ㅎㅎㅎ
근데..그 교회의 장로 아들딸들이 아직도 저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일종의 저주글이죠~~~ ㅜ.ㅜ
일전에 그 교회 청년부 모임에서.. 전도사대신..
그장로님이 대신 설교를 해주셨는데..
그때도 여지없이.. 질문을 했죠...
그 장로님 얼굴만 빨개져서 아무답도 못하시공...
그당시 청년부에 있던 그 장로님의 아들과 딸이..
그날.. 그 교회 청년부 게시판에...
"왜요~왜요~왜요~왜요~왜요~왜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사라졌음 좋게다.. 지옥에 빨리가라"
라는 글을 남겼더군요...
ㅜ.ㅜ
저..질문.. 정말.다 예의바르게 했슴당...
하지만.. 개독들의 기본인 야훼를 부정하고 출발했기때문에..
저는 사탄이 된거죠...
아직도 이런 저주메일들을 받으면..
그냥 비웃고 말지만...
무슨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종교가 그따윈지...
온갖 저주와 협박을 일삼는 그들이 지옥을 가는지..
열심히 살고 있는 제가 지옥을 가는지...
정말 죽어서 만나보고싶습니다...
정말 한심한 개독들...
사라지는 세상이 빨리왔음좋겠네요~
에휴~
하긴 "왜요?"처럼 답변하기 힘든 질문도 없지요 ㅋ
영혼을 귀신에게 팔아버린 미친개독도 있지만
이것두저것두 모른체 반세뇌되 서서히 영혼이 파괴되는 불쌍한 사람들도 있답니다....emoticon_008
저는 개독들이 저를 사탄이라고 부르고 교회쫌 그만 나오라고 협박받아봤음 좋겠는데...
antichristian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