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들은 사람들이 주보를 점빵에 좀 비치하자고 옵니다 면전에서 "씨발놈" 할수가 없어서 "거기에 두세요" 함다 그런데 이놈들이 올때마다 자꾸 돈통엎으로 이동하려 합니다 주보를 거기에 손님들이 시선이 다 오게된다고 헌데 똑같은 성경들고 오는넘들이 각자가 서로 헐뜯습니다 이 주보는 사탄의 주보입니다 저 주보는 악마의 주보입니다 저는 헷갈려서 그까이꺼 대~충 기양 듣기만 합니다 어떨뗀 서로 두패가 맞딱뜨리면 개지랄을 합니다 저도 헷갈려서 어느놈이 진짜 예수의 새끼들인지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