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경험담 -_-;;

저의경험담 -_-;;

강요하지마라 6 1,750 2005.03.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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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반기독첩자 2005.04.10 18:48
말려도.. 계속 그러는걸요.ㅠ 어쩌면.. 저희도 저렇게 됄 거 같은데..
세일러문 2005.03.31 16:41
아마 저 사연이면 일반 개독들은 "이단"이나 "사이비"라고 말할껍니다.
-_-지내들은 사이비아닌줄 아나~
스파이더맨 2005.03.31 05:34
그래도 사랑과 전쟁에 이야기해보세요. 종교 때문에(기독교만이 아니라 여러 사이비종교들 때문에) 이혼하고 가정불화 온 집안 많아요. 흔한 이야기입니다. 부디 열심히 공부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상한 종교 안 믿고 즐거울 수 있는 인생의 낙이 없을까 모르겠네요. 쩝...
파리대마왕 2005.03.31 01:34
안타깝군요 예민한 나이에 그것도 공부에 신경 써야할 고3인데..
아빠한테 그러신 것도 기가 찬데 하물며 피붙이한테 까지...
맘 단단히 먹고 열심히 바른 생활하세요!! 일진생활말구 ㅎㅎㅎ
사랑과 전쟁 제작진에서 개독소재로 드라마 못만들 겁니다.
개콘 갖구두 개지랄인테..
암튼 고3 잘 보내세용~~~~
제가 아는 사람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집안은 자신만 빼고 기독교여서 괴로워하고 있답니다.-_-; 요새 잘 지내는지 모르겠군요;-_-;;
가시 2005.03.30 22:11
정상적인 사람을 미치게 만든는것은 야훼의 뜻일까?  목사의 뜻일까?
상처가 크셨겠군요.  가족의 아픔을 잘 견더내신 님께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만은
힘내시고 아빠에게 효도하는 딸이 되시기 바라며 기독교가 없어지는 날까지
우리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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