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름해변 5 1,715 2005.03.23 19:59
.

Comments

antichrifk 2005.03.30 18:46
썩을것 좀 빨리 죽어라
래비 2005.03.25 18:40
목사들의 말발은 정말 대단하답니다
우리 남편도 지금 목사의 달변에 거의 넋을 빼았겼습니다
저는 그 달콤한 말들속에 숨어있는 올무를 파악했던 터라 과감히 안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만...
님의 가슴아픈 사연에 제가 다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gregory 2005.03.24 00:15
기독교를 믿지 않는 분들중에서 거의 대부분은 목사를 근 사기꾼정도로 얘기하죠.  다들 엇비슷한 경험이 있으니까요.  약장사정도만 되더라도 괜찮은게 요즘이죠.  옛날보다 더 악랄해지고 잔인해지고 더 무식해진 우리나라의 개독목사들 입니다.  좋으신 분들도 있다라고 하는데, 그만한 분들은 굳이 개독교를 연류안해도 얼마든지 주위에 한 두분 정도 계신 인덕좋으시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정도.  주류는 바로 그 사기꾼, 약장사에서 이제 강간, 폭력, 납치, 간통, 횡령, 절도 및 살인까지 저지르는 악귀들이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글루미선데이 2005.03.23 22:47
써글...        종자네..........
무궁화 2005.03.23 20:53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목사라는 직업자체가 더러운 직업입니다. 떳떳치 못한직업에, 떳떳지 못한 행실에, 진실을 찾기가 해변에서 바늘찾기만큼이나 어려운..  그 목사 지금쯤 또 꺼리를 찾아서 두 눈을 번득이고 있겠죠...

Total 2,284 Posts, Now 35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616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