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사람 차별하는곳은 한인교회 - 청년시절에 젤인기 좋은 연예당에 껴보려면 진짜 피나는 노력이 있든가 아님 돈이나 외모중 하나 타고나야 합니다. 첨가면 얼음짱처럼 찬 눈초리로 쌔려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두 따져보면 꽤 잘났걸랑요?? 글구 또 못났으면 어떻읍니까..똥차타고 오면 주눅드는 교회..
2. 기독교인들이 가장 못됐다 - 직책이 높을수록 못됐음. 미국한인사회에서 가장 세속적인 경험을 하고싶으면 술집 또는 교회를 다니면 된다. 사실 교회가 더 방대하게 밤낮으로 썪은 세상과 인간을 경험할수 있으니 훨씬 경제적이라 볼수 있겠다. 우선 장로가 되려고 기를 쓴다. 한인사회에서 지위 높이려고. 평신도들은 한국사람 만나려고 온다. 글구 고급차는 한국사람들이 많은곳에서 타야 제맛이죠.
한국이민교회 특유의 구린내 나는 문화는 이민사회나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매일 일을 해야 하는 서비스업 판매업이 대부분인 (세탁소, 청소, 그로서리, 뷰티서플라이) 이민 1세들은 어느정도 이해하죠. 남들처럼 골프도 못치고 휴일이 따로 있어 하루죙일 놀수 있는것도 아닌사람들이 대부분이니, 부의 상징인 고급승요차를 끌고 교회가서 자랑하고 싶을수 밖에. 원죄를 집어쓴 인간들은 원래 다 그런것인건진 몰라도, 욕심많고 극성맞고, 무식하고 피해의식에 인종차별에 성차별에 각종 잡종들이 몰려있는 곳이 이민교회란 것은 확실합니다.
부자들은 먹사들의 좋은 먹잇감입니다. 야훼의 은혜로 이렇게 잘살게 되었으니 헌금 많이 해야한다고 부추깁니다.
또 이런 사람들은 선전용으로도 쓰입니다.
특히 한국인들이 남의 눈을 의식하는 생활을 하기를 즐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