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새 아파트에 입주해보신 분들이라면 개독들의 집요한 마케팅을 경험하여 보신 분들이 많으실 줄로 봅니다. 입주 초기에 하도 많은 잡상인 때문에 아침잠을 설치다가 결국
영아가 있는 관계로 문에 크게 "초인종을 누르지 마세요..."라는 글을 붙인 적이 있었습니다.
몇 달을 협조문을 붙여봤지만 유독 초인종을 자신 있게 누르는 부류는... 개독이였습니다.
오전부터 초인종을 눌러대더군요. 그래서 조용히 "무교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잠시 후 또 초인종을 눌러대더군요. ............
뿐만 아니라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아이에게 사탕 주워주며 집이 어디냐고... 애 손잡고 들어오더군요. 휴지, 전단지, 거울, 시계, 게시판... 새 아파트가 그렇게 짧은 시간에 개독의 광고판으로 도배가 됨에 놀랐습니다.
영아가 있는 관계로 문에 크게 "초인종을 누르지 마세요..."라는 글을 붙인 적이 있었습니다.
몇 달을 협조문을 붙여봤지만 유독 초인종을 자신 있게 누르는 부류는... 개독이였습니다.
오전부터 초인종을 눌러대더군요. 그래서 조용히 "무교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잠시 후 또 초인종을 눌러대더군요. ............
뿐만 아니라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아이에게 사탕 주워주며 집이 어디냐고... 애 손잡고 들어오더군요. 휴지, 전단지, 거울, 시계, 게시판... 새 아파트가 그렇게 짧은 시간에 개독의 광고판으로 도배가 됨에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