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우주에 존재하는 존재자들 부터 설명 드립니다.
1.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 (영적인 존재임)
2.천사: 하나님의 섭리를 돕는 영적인 존재들
3.사탄(마귀.귀신): 타락한 천사들 (하나님께 대적했다가 인간 세상으로 쫒겨난 존재들)
4.사람(인간): 창조주 하나님의 최대의 걸작품 (영혼을 지닌 유일한 고등 동물)
5.동물
6.식물
8.무생물
대략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역사(History)가 뭡니까? 그것은 그의(His) 이야기(story) 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개인, 가정,직장, 국가, 인류를 작동시키는 섭리 이야기 입니다. 성경 66권은 이것을 설명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로 지향되고 있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요. 그리하면 귀하와 귀하의 가정이 구원(천국)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생애 최고의 재테크는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이것이 주님이 가르친 핵심 내용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1.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 (영적인 존재임)" <==님이 기독교인 맞습니까? 아니면 여기서 장난질 하려는 사람입니까? 나는 이 곳 관리자로서 장난질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삼위일체와 님이 말한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 (영적인 존재임) "라는 말이 성립할 수 있는 지 먼저 묻습니다. 답변을 하지 않고 도배질만 할 때는 바로 삭제하고 강퇴시킬 것입니다.
(성경 66권은 이것을 설명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로 지향되고 있답니다) ===>66권중 구약에서도 그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로 지향되고 있다구요? 다시한번 창세기 부터 받침하나 빼지말고 다시 천천히, 이해가 않가시면 사전옆에 두시고 읽어 보세요. 그 핵심이 예수 지향인지...
또 (함께 인생에 대한 긴 탐구의 여행을 함께 출발하고자 합니다 ) ===>인생에 대한 긴 탐구여행을 하시기전에 댁이 믿으시는 하나님의 성경을 먼저 길게탐구하고 오세요
기독교인들은 하나같이 초등중퇴인가 하나같이 어디서 줃어(아마 목회자들)들은건 있어가지고 만약 아직 한글이 서투르면 다니시는 교회목사에게 잘물어보고 오세요. 설마 본인이 목사는 아니겠죠. 기독교인들은 왜 하나같이 성경도 잘않읽어보고 믿으세요 믿으세요 하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기독교인 맞습니까? 아니면 여기서 장난질 하려는 사람입니까?
나는 이 곳 관리자로서 장난질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삼위일체와 님이 말한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 (영적인 존재임) "라는 말이 성립할 수 있는 지 먼저 묻습니다. 답변을 하지 않고 도배질만 할 때는 바로 삭제하고 강퇴시킬 것입니다.
바이블 구절만 올린 것도 바로 삭제합니다.
(성경 66권은 이것을 설명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로 지향되고 있답니다)
===>66권중 구약에서도 그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로 지향되고 있다구요? 다시한번 창세기 부터 받침하나 빼지말고 다시 천천히, 이해가 않가시면 사전옆에 두시고 읽어 보세요. 그 핵심이 예수 지향인지...
또
(함께 인생에 대한 긴 탐구의 여행을 함께 출발하고자 합니다 )
===>인생에 대한 긴 탐구여행을 하시기전에 댁이 믿으시는 하나님의 성경을 먼저 길게탐구하고 오세요
기독교인들은 하나같이 초등중퇴인가 하나같이 어디서 줃어(아마 목회자들)들은건 있어가지고 만약 아직 한글이 서투르면 다니시는 교회목사에게 잘물어보고 오세요. 설마 본인이 목사는 아니겠죠.
기독교인들은 왜 하나같이 성경도 잘않읽어보고 믿으세요 믿으세요 하는지 모르겠네요.
역사(History)가 뭡니까? 그것은 그의(His) 이야기(story) ..... 라고????
야 내가 진짜 절대로 얼굴도 모르고 친하지도 않은사람한테 더구나 넷상에서는 반말 안하는데 네놈의
사기꾼 짓거리에 도저히 하대 이외에는 대우해줄수가 없다.
히스토리 어원이라고 해놓고 어디 멍멍이 풀뜯어 먹는 소리를 적어놨어.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난다.
히스토리 어원은 그리스어로서 유명한 시인이자 집필가, 역사학자인 헤로도토스가 페르시아 전쟁사를
서술한 불멸의 역작, "히스토리아" 때문에 지금의 "역사" 라는 의미의 히스토리라는 의미를 부여받은 말이다.
당시 히스토리아는 일반적으로 지식의 탐구, 조사, 탐문 의 의미를 갖고 있는것이었는데, 헤로도토스의 역작을
기점으로 새로운 의미가 곁들여지게 된거지.
그리고 his 와 story 는 누구맘대로 뜯어내? 병아. 욕밖에 안나온다.. 니가 진정 언어학에 쥐뿔만큼이라도 견식이
있다면, 아니 영어만 좀 제대로 알고있으면 그런 멍멍이 고함은 안나온다.
아나 가슴이 터질듯이 답답해서 미치겠네. 저 개놈들은 불쌍한 갈릴레오, 다윈을 처참한 지경으로 만들고도 아직도
저짓거리를 하고있다니. 대가리가 나쁘면 굴리지를 말아야지. 네놈처럼 진실을 저능한 지성으로 왜곡시키는건
인류의 지식에대한 모욕이자 범죄다. 진실을 알 노력도, 생각도, 동기도, 의지도 없고, 그저 짖고 힘자랑 하기 바쁜
깡통대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