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이트만든사람은 사회부적응자일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저는 20살 여자 기독교인입니다. 저는 열렬한 크리스찬까진아니여도 어릴때부터 교회다녀오고
주위에서도 신기한 체험을 하는것을 많이봐왔습니다. 제가 직접 체험하지는 않았더라도 간접적으로 체험했어요.
근데 이렇게 기독교를 까시는분들은 그냥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는것 아닙니까? 교회한번 제대로 다녀보셨나요?
좋은 분들 많습니다.
가로수님^^ 님은 어디나가서도 사회에대한 비판이 끊이질 않을것 같아 보이네요.
이렇게 인터넷사이트까지만들걸보니 정말 딱하기 그지없네요. 욕할거면 혼자까세요.
남들까지 끌여모으고 아주 특기신가봅니다.
님이 지금 잘살고있다고생각해요? 불만이가득한 삶을 살고있을거란생각이드네요.
교회다니시는분들은 기도가 이루어지도 안이루어 질때도 있죠.
기도가 다 이루어지면 그게 어떻게 삶이겠습니까? 노력하는 만큼 +기도가 더해지면 더좋은결과가 나오는거죠.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행복한사람이 많은거에요.
이렇게 불만가득한사람들중에선 잘사는사람 못봤네요. 오타쿠나 싸이코 이쪽계열일듯 해보여요ㅋㅋㅋ
안해봤음 말을말구요ㅎㅎㅎㅎㅎ 이럴시간에 바깥생활이나 더하시길
불만있음 번호까고 문자하지말고 바로 전화하세요.01027972317
이싸이트 다신들어올일 없으니깐요.
내 막내아이가 26살인데, 사회 경륜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기독교에 대해서 알고 지낸 기간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젊은 사람이 꽤 않돼 보이는 것은 왜일까?
님이 여기 와서 본 글들
수십만 건의 글 중 9개의 글을 보고 이 글을 쓰셨네요.
그리고 님이 읽은 글들 중 잘 못 된 글이 있으면 뭐가 제대로 반론을 한번해보시죠.
"나는 야훼의 종이로소이다"라고 외치며 야훼에게 없는 꼬리 흔드는 흉내라도 내야 사회에 제대로 적응하며 사는 사람인가요?
이봐요~ 젊은 사람아~ 야훼의 품에서 삐죽히 고개 내밀고 일부만 보지 말고, 야훼의 품을 떠나서 넓게 살펴보세요~
위에분은 20살이란 나이를 강조하지않았으며, 자신이 그동안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었다는것을 말하기위해 현재완료형을 쓴것입니다.
또한 그말은 단순히 기독교에대해 알고쓴글이아닙니다.
단지 이야기를할때 첫문단일뿐인데, 그것에대해 너무 걸고넘어지시네요.
글쓴이가 수십만건중 9건을봤다는식으로 말하시는데, 가로수님은 얼만큼 기독교에대한걸 아시는지 의문이드네요.
"나는 야훼의 안티로소이다"라고 외치며 야회에게 세상에존재할것과 존재하지않는것을 다알지도 증명할수도 없으면서 비판하는 흉내라도 내야 사회에 제대로 적응하며 사는 사람인가요?
이봐요~ 늙었으나 젊은이보다 철없는사람아~ 야훼의 손바닥에서 털만큼도못한인간이 삐죽히 고개 내밀고 일부만 보지말고, 모든걸 바라보고 이해할줄아는 당신나이다운 삶을 살아보세요.
<===무슨말이지요? 횡설수설 하는 것인지 아직 한국어를 못 깨우친 것인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이 곳은 토론을 하는 곳이지 나이나 경력으로 누구를 설득하는 곳이 아닙니다.
토론하는데 왜 나이가 들어 가야 하는가요?
나는 젊은이 보다 철 없는 늙은이라고 치고,
님이 한 말에 대해서 질문을 하죠.
야훼의 손바닥은 어떻게 생겼나요?
야훼의 존재를 증명하고 손바닥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한국어를 못깨우친게아니라, 당신이 국어를 몰라 이해를잘 못하시는것같군요.
말을 제대로 이해하신후에 말을하세요 ^^
제가 말했지만, 글쓴이는 나이를 강조하지않고, 그냥 얘기를할때 처음부분에 자신이 교회를 다녔었는데 ~~~이랬다 하는것을 할하기위해 나이를 넣은것뿐인데.
가로수님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군요.
야훼의 손바닥, 그거에 걸고 넘어지시는것도 웃기는군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기때문에 크게 표현하려고 썻던 말입니다.
생김새? ㅋㅋㅋㅋ 그런것도 물어보시나요?
이해를 하는 능력을 기르시고 자신의 울타리에 벗어나 좀더 깊을생각을 사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님은 나이로 봐서 고등학생같은데, 언어 영역 또는 논술에 문제가 많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나요?
님은 대학 입시 논술에 나이를 나열하며 그을 쓰겠습니까?
그렇게 글을 쓰면 제대로 쓴 글이라고 인정을 받을 것 같습니까?
글은 자신의 나이를 나타내고 경륜을 알리는 것이 아니거든요~
나이나 경륜을 들먹이는 것은 권위에 호소하는 행위로서
글을 쓰는 데 있어서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것 중의 하나 입니다.
무식한 님이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길을 내가 안내하리다.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209 이 곳 1번 부터 보시면 논리적인 오류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무식을 광고하지 말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가로수님이 말을 이해못하신것같은데요?
제가 쓴글, 가로수님이 썼던글이랑 비교하며 가까운지인에게 보여줬더니, 맞는말이라고 하십니다.
미안하지만 나는 배우는단계입니다.
배우는단계에서, 가로수님이 절 전문가인마냥 평가하는것부터가 옳지 않은것이구요.
제가 한말중 한마디때문에 절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가로수님은, 안목이 좁다는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내가 글이 사람의 나이를 나타낸다고 말했었나?
그런적도없는데 또 들먹이시는군요 ^^
또 제가 나이를 들먹이는부분에대해선
글쎄...다른데서 단덧글보면 가로수님도 만만치 않을텐데 ^^
은근 비방적인 덧글들도있고.
어떠한 말을내놓든지, 그말을 내뱉은사람은 그대로 대접을 받아야 마땅하지.
누군 나이를 들먹이는 말의 행위,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올린줄아나?
정말 웃기군요.
무식한 님이 세상을 제대로 보려면, 내가 윗게시글에도 말했지만
'인간은 안보이는곳을 볼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밤낮 생각하며 공부하세요.
가로수님도 글쓰신것들이 다 완벽한건 아니라는거 잘알아두시길
안 들으니 혼잣말 하는 수 밖에...
불만을 환상으로 채우고는 불만이 없는 듯 헛소리하네
그럼 매일, 개독신 외치며 울부짖는 건 왜 그러는 걸까?
불만을 환상으로채운다.. 환상이란 기독교에대한 집착이나 믿음을 말하는것같은데.
신이 정말 존재하는지 당신이나 나같은사람은 그걸 증명할수없어.
단지 '믿음'이라는것 뿐야.
이런 사이트에서 당신들이 아무리 비판하고 떠들어봤자 진정 진실과 진리를 깨달을순없어.
당신같은 인간눈에는 귀신이나 신이 보이나? 보이지 않았다면 그걸 단순히 환상이라고 증명할순없지.
개독신하고 외치며 울부짖는건 왜 그러는 걸까?
<< 기독교인들은 개독신하고 외치며 울부짖은적없음.
하나님~ 하고 외치며 울부짖은적은있어도.
그렇다면, 왜 하나님하고 외치며 울부짖었을까? 글쎼? 나도 모르겠는데?
성경을끝까지 다읽고 깨달아봐.
어렵습니다 이제 20살 이라고 했죠? 앞으로 살아보시면 아니 교회생활을 하여보시면
스스로 깨달을 겁니다 그러나 그때는 많이 늦엇습니다
제가 조언 한마디 하죠? 여기서 부정보다 긍정적으로 조용히 글만 보시고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책 한권으로 천국장사 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나라는 윤리가 파괴되고 잇습니다
나라가 잇고 가정이 잇는데 당신들은 나라고 가정이 먼저가 아니고 모든지 하나님 나라 아닙니까?
그러나 조두순 같은 넘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기가 있는 교회 화장실에서 어린아이를
무참하게 할수 잇나요? 말슴 해보세요 교회가 바로 사탕(사탄) 입니다 겉으로는 달콤한 사탕처럼
현옥하는 곳이죠 길게 이야기 하고 싳지않습니다 많은 글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의 글은 ..바로 님을 두고 자신에게 자신이 쓴것 같습니다 허허^^
그 근거나 이유도없는데. 수식부터가 잘못되었네?
당신의 경험과 남의경험을 같은생각으로 생각하면안되지요 ^^
진작 부정적으로 써놓은글을 긍정적으로 읽으라는건 뭔소리지...?
기똥찬, 님 자신을 위해 읽어달라는거잖아.
성경책 한권으로 천국장사하는 사람이 많아도 이나라에 영향을 끼친적은없어.
진직 영향을끼쳣다면 언론에서도 떠들어야되는거아니야?
기독교인들은 가족보다 하나님이 먼저라고해도, 동등하게 사랑하는사람들 많다.
인간인지라...다른경우도 많지만
그런데 윤리가 깨졌다고 말할수있어?
교회가 사탄?
그런식으로 얘기한다면...
당신이야말로 사탄에 현혹되어서 사탄의 눈길로 교회를 바라보는것이아닌지?
마지막 말은 어이도없는말이네.
글쓴이가 글쓴이에게 쓴글? 웃기네
다시읽어봐도 자신에게쓸만한 내용자체가안보이는데?
대충 얼버무려서 상대방기분나쁘게 말하려는거. 웃네네요 허허^^
그런생각에서부터 나온말이라면 님자신을 되돌아보며, 내가 보지도않은곳을 그림으로 그리고있는건 아닌지 생각해야되.
인간의눈으로 모든걸 볼수있다고생각해?
니가 그 현장을봐서 체험해봤어?
증명해봤어?
진짜인지 거짓인지 확실하지도않으면서 그딴소리는 넣어두시는게 낳을듯합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글자체에서 자신이 기독교라는것을 직접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가 쓴글중 '신기한체험'이라는걸보고 기독교라는것을 알필요는없지요.
참 나이 20살에 인생 헛되이 사셨습니다..(__)
정말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거 같네요.
참 님같은나이 인생 헛되에 사셨습니다.
정말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거 같네요.
교회요? 23년을 들락거렸습니다. 모태신앙이니 24년쯤 될까요?ㅎㅎ 진정 수박겉핥기식으로 교회다니면서
아무것도 알려하지않으면서 비난은 참 잘하시네요. 외선이라는 보따리에 쌓여있는 교회의 내부를 보셨나요?
그 위선의 보따리안에서 자라온 저는 기독교인의 추악한 본성에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20살의 아가씨라...... 그 젊은나이의 외모속에 감추어진 추악한 본성은 가히 유대신화에 나오는 악마나 다름없네요.
한가지 알려드릴까요? 기독교인100명이 모여있다면 진실을 말하며 진실로 웃는자는 단 1명밖에 안된다는걸....
님같은사람은. 교회에서 안좋은면을 많이 격으신거같은데..
너무 집안에서도 종교적인걸 강조한다던가... 솔직히 그런면은 좋지못한겁니다.
그렇다고 그런걸 극복하지못하고 환경탓에 무너진다면..그건 님이 약한거겠죠.
위에 글쓴이도 기독교에는 좋은성도 많다했잖아요?
님께서는 사람때문에 하나님을 떠나신건가요? 아니면 하나님때문에 하나님을 떠나신건가요?
생각해보세요.
왜 글쓴이를 악마로 생각하시는건가요?
그글쓴이도 님이겪었던 그 인간들의 집합에 하나라고 생각하는건가요?
나이 많아보이시는데. 여기있는분들을포함해 , 너무 자신의 경험으로만 이야기하는 속좁은 생각들뿐이군요
전 아직 학생인데
어째서 제눈에는 님같은분들이 유치해보이는거죠?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것은 정말 정확한 사실입니다.
모든것이 우연히 저절로 우주와 자연이 질서 있게 또한 사람이 인체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기 저절로 생길수가 없습니다. 어찌 만든이가 없이 아파트가 있겠으며 어찌 자동차가 존재할수가 있을까요?
하나님이 이 모든것을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잘못된 욕심과 자신의 탐욕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척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못된짓하는 목사들이 있지만 이들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자들도 있는것 같아 안타까울 따릅니다.
하나님꼐서는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이십니다.
여러분들이 기독교를 믿지 않아도 좋지만
하나님은 꼭 믿으셔서 구원을 받게되기를 바랍니다.
교회참석하는걸로 구원을 얻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저도 원래는 기독교인들에게 상처도 받았기 때문에 신앙적으로 약간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의문이었지만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사랑할때 하나님께서 저의 병든몸을 치료해주시고 저에게 하나님께서 인격적으로 만나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것을 확실히 안답니다.
사람이 사람을 보고 하나님을 믿으면 시험에 들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전능한자가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으면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해주시거나 성령의 은사나 병을 치료해주시기도 한답니다.
단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할때...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고 정말 믿고 천국에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답이 없군요. 뭐. 사람이란게 시련을 받으면 약해지는건 사람이니 당연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걸 모르는걸 어쩌겠습니까. 하고자 하는 말씀은 너무 잘 알지요. 모든 짐을 벗어던지고
하나님 품에 안기면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는건. 단지 진실을 추구하고 자유를 갈망하며 시련에
몸부림 치며 앞으로 나가고 끝에는 생물로서 눈감는 이를 배척하고 강요하고 죽이는 개잡신을
결코 용납할수 없는것을...
하나님은 진정 계십니다. 맞아요. 사랑이시며 진리이신 우주의 궁극적존재로서의 신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나 개독에서 말하는 여호와는 절대 이 하나님이 아닙니다. 여호와는 사막토종잡신이며 잔악하기 이를데 없는
무지막지한 잡신입니다. 우주의 진리로서의 신성한 신! 한번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놈은 절대 아닙니다.
여화와는 동네깡패와 같습니다. 개독경 특히 구약개경 보세요! 차마 끔찍합니다.인간의 이성이 얼마나 마비될수 있는지는 개독들이 미쳐가는 과정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윤서님의 하나님은 단군신인가요?
단군신자들이 주로 안티 사이트를 운용하는 것 같던데...
가로수님도 단군의 후예라고 하는 것을 보면...
만약 제 짐작이 맞다면 질문하겠습니다.
귀하가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그는 우주의 창조주며 운행자인가요?
그는 전지전능하며 우리의 생각과 행동까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나요?
그는 심판하며 용서하며 구원할 능력이 있나요?
그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면, 누구인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윤서님의 하나님은 단군신인가요?
단군신자들이 주로 안티 사이트를 운용하는 것 같던데...
가로수님도 단군의 후예라고 하는 것을 보면...
<==윤서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넘어가고....
내가 아는 수많은 안티 사이트 중 단군신자가 운영하는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이 곳도 단군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단군이나라는 종교를 끌어 들여서 종교간의 갈등으로 치부하고 싶어하는 의도가 보이네요~
만약 제 짐작이 맞다면 질문하겠습니다.
귀하가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그는 우주의 창조주며 운행자인가요?
<==무슨 개 풀 뜯어 먹고 오바이트하는 소리를 하시는지요?
그는 전지전능하며 우리의 생각과 행동까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나요?
<==점입가경이네요~
모든 세상 이치를 다 아는 것처럼 "예수천국 불신지옥" 을 외치며 협박하는 것이 기독교 아닌가요?
그는 심판하며 용서하며 구원할 능력이 있나요?
<==그가 누구? 상상의 나래를 넓게 펴시는구려~
그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면, 누구인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여호와가 뭘 아는지, 누굴 구원하는지 님이 말해야 할 차례가 됐죠?
자~ 이제 님이 말해 보시죠
니가 묻는 절대자는 절대로 야훼는 아니다.
ㅋㅋㅋ
하나님은 사람을 왜 만드셨을까요?
태어날 때 부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왜 만드셨을까요?
왜 아무런 죄 없는 아이들도 전쟁에서 죽게 역사를 이끌어 갈까요?
기독교인들 중에도 일이 잘 안풀리고 죽고 다치는 사람이 생길까요?
안기독교인들도 건강하게 착한 일하면서 사는 건 왜일까요?
모든 건 자유의지를 시험하기 위해서?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서?
왜?
잘 몰라서?
아~ 하나님은 사람을 잘 모르는 모양입니다.
시험을 해봐야 아시니...
우리는 하나님이 만든 체스판 위에서 말 처럼 조종 당하다 하나님의 전략에 의해 죽어 나가거나 승리나 패하게 되는 걸까요?
그럼 자유의지는 뭡니까?
죽고 나서 책임 져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에도 자신의 행동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책임을 추궁받습니다.
오히려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이 아무것도 안하죠.
자기 교회를 무너뜨려 신자들이 깔려죽게도 하고,
사고로 병으로 자기 자식들을 죽이죠.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존재입니다.
저도 그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이혼까지 했죠.
역시 여기서도 가정을 쓰시는군요 ^^
이글은 읽어봤자 소용도없네요.
어차피 암실님이 만들어낸 '가 정' 일뿐인데요 ^^
지금은 무신론자로 갈아탓습니다
왜 바꿧을까요?
바로 당신같은 분들때문입니다
사랑과 믿음을 가르치고 전파한다는 신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말은 아예 무시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부분, 말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면서
자기쪽에게 유리하게만 말하고
믿음을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커녕 갈등만 빚네요
근거를 쉽게 찾는방법을 가르켜 드릴께요.
제가 쓴글 다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불리한 말을 무시한걸 찾아 적으세요. ㅇㅋ?
제가 믿음을 강요한 글이있는지 그것도 찾아서 적으시고요.
전 여기선 사랑도 저주도 한적없고요.(사랑은하면..오히려 +가 되겠지만 말이죠 ㅎㅎ
하지만 안한다고 -가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
이 사이트 자체가 갈등으로 이루어진 사이트입니다.
비판사이트인데 당연한 요소가 아닌가요?
이사이트에 있는 여러글들을 읽어 보시고 가로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한번 깊이생각해 보세요.
본인은 우리 안티들은 잘알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욕한다고 잘못신앙 생활을 하는사람들을 보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개독교인양 빈양거린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가로수님이나 여러다른분들의 글들을 좀더읽어보시고 왜 안티예수를 논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우린 우리나름대로 문서나 역사를 찿아본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로수님은 얼만큼 기독교에대한걸 아시는지 의문이드네요.]
===>제가보기엔 당신보다 많이 알고있거든
===> 가로수님 말같이 저도 도무지 무슨 의도의 글인지... 남감하네요
[야훼의 손바닥에서 털만큼도못한인간이 삐죽히 고개 내밀고 일부만 보지말고, 모든걸 바라보고 이해할줄아는 당신나이다운 삶을 살아보세요.]
===>내 손바닥에 털만큼...(죄송 생각해보니 손바닥에 털이 없군요) 당신이 쓴거 같이
모든걸(성경,외경,역사,시대적배경,기독교의탄생배경..등등)바라본다음에 이해할줄아는 대한민국의 젋은이의 삶을 살아보세요. 그리고 성경 공부 열심히하세요 그래야 논리적으로 우리 안티에게 반대의견을 제시하지 보아하니 성경 통독은 한번도 않해 본거 같구만
성경구절만 보지말고 전채적인 내용 언제 어디서 누구가 무엇을 어떻게.
왜 복음서들은 옛날이랑 지금이랑 다른지 번역이 왜다르게되었는지 등등... 하나하나
조목조목 읽어보고 오세요.
오늘부터 철야기도 새벽기도 금식기도 주일예배 성경공부 목장모임 전도사역 주일헌금 십일조 수양회 부흥회 등등 모든 교회행사를 해보시고 다시오세요.
내가보기엔 당신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나이롱신자 같으니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온다음에 다시우리 토론해봅시다.
개독들아 댓글달게 만드는구나 야훼잡신을 안믿으면 사회부적응자? 그건 또 무슨 개떡같은 논리냐? 나도 25년간 교회 다니고 기도원에서 금식기도도 해보고 노방전도 그리고 전철에서 찬양도 하고 해외선교도 갔다온 사람이다 그런데 결론은 야훼는 악신이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이런 씁쓸한 결론이더구나 아직 20살이라고 하니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다 재즈피아니스트 너도 정신차리고 교회에 미치면 정말 사회부적응자 될 수 있다
이 신성한 곳에 왜 개독들이 이리도 설치는지 원..
운영자님.
개독들 정화부터 해 주세요
나는 솔직히 말해서 개독을 경멸한다. 하지만 인성을 존경할만한 기독교인은 경멸하지 않는다. 재즈야 넌 내가 보니
넌 광신도 못되고, 그렇다고 인성도 완성 안된 잉여 개독이야. 되도안한 논리로 남의 신경 긁어놓을 생각만 하지.
애초에 넌 여기 쌈하러 들어온걸로 밖에 안보여. 왼뺨 오른뺨 교리는 어찌된거니. 사랑은 어찌된거고 난 니글에서
사랑의 파편조차 느낄수가 없다. 덜떨어진놈아. 넌 근거를 찾는데 니놈 휭설수설은 근거 뭐고 할 수준이 아냐.
넌 궤변이 뭐고 논리가 뭔지 제대로 가늠하지도 못하는 얼치기야.
그리고 이글 쓴 개독아. 넌 니가 뭐좀 되는줄 착각하는데다가, 세상좀 살아봤다고 하고싶겠지만, 글 아래로 가면서
니 실체가 잘 드러난다. 넌 그냥 빈 대가리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싸고싶으면 아무데나 싸질러놓는 개념없는
야만인이나 다름없어. 니가 끝까지 반말 안하고, 정중한 말투만 쓴다고 니 속을 모를줄 알았더냐? 그리고 싸질러
놓고는 귀찮다고 다신 안온다는 걸 보면 썩다 못해 문들어진 네 마음의 색깔을 알겠구나.
너처럼 싸가지 말아먹은 인간은 개독에 쎄고 쎗지. 너랑 재즈같은 병맛나는 놈들이 바로 사람들한테 대표적으로
까이는 거란다. 진정 존경하는 기독교인들은 정말 사막에서 바늘귀 찾기 처럼 힘들지만, 적어도 네놈들은 아닌건
눈감고도 알겠구나. 양의 탈을 쓰고 입으로 마구 배설해대는 네놈들이 소위 말하는 사탄이라는 진실을 내 친히
알려주마. 특히 본문쓴 개독녀야. 넌 진짜 최악이구나. 어떻게 저렇게 후라이팬에 눌러 타버린 음식찌꺼기 처럼
더럽고 추잡한 마음을 다 티나게 덮을수가 있니. 덮으려고 예쁘장한 말투만 안썼어도 평판은 좀 더 좋았을거다.
내 만약 내앞에 예수가 있어서 죄없는 사람이 먼저 너한테 돌을 던지라 했으면 너한테 내가 똥을 던지고 만다.
It looks like I will have to destroy Christian beli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