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성경이 날조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 할 일이지요...
이제사,
성직자라는 인간 존재들이
저..양의 탈을 쓴 늑대 떼로 보이는 걸 어찌합니까...
세 치 혓바닥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세뇌시키는 저 교활한 인간들..
석고대죄하세요.
거짓 증거하지 말라.
이것은 십계명의 아홉번째 말씀입니다.
뜯어고쳐진 성경을 앞에 펴 놓고 사람들에 거짓 증거하지 말라.
다른 건 용서 받을지라도
성령을 고친 것은 용서 받지 못 한다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자신의 안에 존재하지..교회나 다른 외부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창조의 목적이 "예배"인데, 예배하는 "교회"가 어찌 귀하지 않고, 예배를 집도하는 "목사"야말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귀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교회는 도박장입니다. 믿으면 천국 간다는 쪽에 돈을 걸어서 믿음으로 천국 가자는 도박장입니다.
생각하는지 존재하는지도 증명할 길이 없는 남이 죽는 것을 보고 생각함으로 존재가 증명된 자신이 죽은 후 사흘만에 부활할 수 없다고 믿으면서, 정작 생각하는지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예수는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했다고 믿으면, 그 엄청난 믿음으로 산 하나도 명해서 못 옮기는 사람들은 성경이 진리가 아니라서 못 옮기는 걸까요, 아니면 믿음이 약해서 산 하나도 명해서 못 옮기는 걸까요?
열심히 믿으면 은행 잔고는 교회로 옮길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