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가입한 네티즌입니다.
개독인의 횡포와 하는행동 등을
마음껏 밝히며
경험담을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교회 다닌적 있습니다.(아주 어릴때랑 10대 중반쯤)
어릴때는 잘 몰라서 엄마따라 그냥 간것입니다.
십대땐 누가 추천하길래
갔는데... 다들 저만빼고 헌금을 꼬박꼬박 냅니다.
저만 안내니까 이상하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모로 기분나빠서 교회가 싫어졌습니다.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