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말랑꾸리 0 3,845 2008.09.28 19:55
여름의 긴 끝자락에서 밤을 세워 고민하다가 유용한 곳을 들러게됬었네요.
가을도 없이 바로 겨울의 한 중앙을 걷고있는듯한 날씨처럼 좀더 냉철한 시선으로
내가 믿었든 종교를 아니, 예수를  공부해보렴니다.
         자주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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