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습니다

안티예수 회원이 되신것을 환영합니다. 가입소감이나 간단한 인사말을 올려 주세요

가입했습니다

혼돈이전 1 4,487 2008.09.03 16:18
장경동인가 먼가하는 그 모가지사 샤크 오만부터 때려잡을라구요~

Comments

가로수 2008.09.03 21:57
반갑습니다.
누가 호응하지 않는다고 내가 하는 일이 허무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전 누가 나와 같이 하지 않아도 항상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왜? 나는  누가 알아 달라고 이렇게 있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65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