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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4
4,557
2009.05.12 06:42
안녕하세요? 저는 목사입니다.
이번에 이스라엘에서 유대인 목사님들이 오셨는데 비기독교인들과 대화를 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대화하기를 원하신다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주인장님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구리영락교회[구리시 수택동 875-7]
일시: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연락처:010-3350-9191
김성기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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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로수
2009.05.12 22:13
신고
여기 주인장은 남이 일한 것을 얻어 먹지 않고, 스스로 일을 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그리고 직원들이 실업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일을 해야만 하기 때문에
한가히 얼굴 맞대고 토론을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지 못합니다.
잠깐의 시간이라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토론해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 곳은 수도권에서는 먼 전북이기 때문에 불가능함을 전합니다.
여기 주인장은 남이 일한 것을 얻어 먹지 않고, 스스로 일을 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그리고 직원들이 실업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일을 해야만 하기 때문에 한가히 얼굴 맞대고 토론을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지 못합니다. 잠깐의 시간이라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토론해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 곳은 수도권에서는 먼 전북이기 때문에 불가능함을 전합니다.
거울처럼
2009.06.10 03:45
신고
목사가 대화나 토론을 하자고???
실제로 하려는 것은 좋게 말하면 설득이요 제대로 말하자면 강요겠지요.
대화나 토론은 자기 입장을 버릴 수도 있는 열린 자세가 없이는 불가능한 것...!
목사가 대화나 토론을 하자고??? 실제로 하려는 것은 좋게 말하면 설득이요 제대로 말하자면 강요겠지요. 대화나 토론은 자기 입장을 버릴 수도 있는 열린 자세가 없이는 불가능한 것...!
imokko
2009.08.23 10:18
신고
세상 사람들이 '예수'라 이름을 바꾼 '임마누엘'님은 목수일을 하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을 믿어라 외치는 저 자들은
평생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먹고 살려고 합니다.
신자들의 호주머니 털어서.
세상 사람들이 '예수'라 이름을 바꾼 '임마누엘'님은 목수일을 하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을 믿어라 외치는 저 자들은 평생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먹고 살려고 합니다. 신자들의 호주머니 털어서.
개독꺼지셈
2010.06.20 04:20
신고
냐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냐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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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본명은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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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kko
2009.08.23
6558
34
가입 인사 드립니다.
댓글
+
1
개
쌈둥
2009.08.12
3985
33
반갑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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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안녕해요
2009.06.06
3953
32
반갑습니다.
악돌이
2009.06.01
4080
열람중
안티기독교인들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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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청산
2009.05.12
4558
30
반갑습니다.
고양이요람
2009.05.07
4509
29
가입인사드립니다^^
그러게요
2009.05.03
4190
28
안녕하세요
lilou
2009.05.03
3441
27
안녕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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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successkim
2009.05.01
3820
26
안년하세요 반가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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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봄비
2009.04.18
4373
25
힘이 되네요.
오마이갓
2009.04.07
3813
24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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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현준
2009.03.26
3977
23
반갑습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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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네이거
2009.03.23
4421
22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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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개바라
2009.03.07
4820
21
허허!! 여기에 가면 지옥갈꺼 같지만...어떻든 가입합니다!! 허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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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광인
2008.11.12
4901
20
가입인사드리며, 주인장님의 허락을 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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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거울처럼
2008.11.04
5425
19
신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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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옴
2008.10.20
4656
18
반갑습니다.
말랑꾸리
2008.09.28
4089
17
오늘 가입했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면발
2008.09.21
4150
16
반갑습니다
개독꾼
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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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원들이 실업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일을 해야만 하기 때문에
한가히 얼굴 맞대고 토론을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지 못합니다.
잠깐의 시간이라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토론해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 곳은 수도권에서는 먼 전북이기 때문에 불가능함을 전합니다.
실제로 하려는 것은 좋게 말하면 설득이요 제대로 말하자면 강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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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에서 가르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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