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가입후 이곳에 계신 분들에게 인사글을 올립니다...
우연히 자료를 검색중 이곳을 알게 되었고...
새벽 두시부터 서너시간 잠을 잔뒤 줄 곧 이곳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이트 제목처럼 "안티예수"....가 목적인 사람이 가입을 하여 의논하고 토론하고 공부하여 할텐데....
저 처럼 그런 목적의식이 불부명한 사람이 가입을 하여도 되는지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정식으로 가입을 허락해 주신다면...이곳의 글들을 나름대로 공부해 보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일반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무속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바로 무당이죠... ^ ^*
어떠한 특정한 목적은 없습니다...단순한 호기심 때문도 아닙니다...
나름의 수행공부에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바로히 알아가고자 함이니....
저 같은 사람이 이곳에 맞지 않는다 판단 되시면....
단 하루이지만 힘든 그을 올리신 여러분들의 소중한 글을 읽을수 있었던 감사함을 드리고...
물러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비님들이 내리시네여....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것 같으니....
건강에들 유의 하시기 바라며....()()().....
반갑습니다. 근거 없이 인격을 모독하거나, 선량한 미풍양속을 해라려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가입을 환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무속도 하나의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종교가 선량한 사람에게 폐해보다 득이 많다면 반대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사이트를 열고 있는 것은 기독교의 폐해를 직접 보았으며, 또, 역사적으로 봐도 기독교의 과거는 살육의 역사였고, 현재 또한 지옥이라는 협박으로 안식보다는 겁에 질려 굴종하도록 강요하며, 앞으로도 전혀 희망이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그 폐해를 줄여보고자 합입니다.
근거 없이 인격을 모독하거나, 선량한 미풍양속을 해라려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가입을 환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무속도 하나의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종교가 선량한 사람에게 폐해보다 득이 많다면 반대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사이트를 열고 있는 것은 기독교의 폐해를 직접 보았으며,
또, 역사적으로 봐도 기독교의 과거는 살육의 역사였고,
현재 또한 지옥이라는 협박으로 안식보다는 겁에 질려 굴종하도록 강요하며,
앞으로도 전혀 희망이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그 폐해를 줄여보고자 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