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티예수란 사이트를 보고 넘 반가워서 들어왔습니다. 요즘 양주한샘교회로 인하여 국민의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을 빼앗긴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샘교회는 우리아파트가 낸 교회이전비로 20억이 넘는 교회신축건물을 지어
우리 아파트의 경관을 해치고, 그것도 부족해 22900v의특고압 배전반을 아파트내 인도 바로옆에 설치해(교회쪽에서는 건물뒷쪽이고 우리쪽에서는 항시 지나다니는 인도)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 특고압배전반을 이전하라" 라는 구호를 외치며, 교회앞에서 집회를 실시한지 어느듯 5개월을 접어들고 있지만, 한샘교회측은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집회하는 주민들을 개 닭보듯 하고 있습니다.
오랜집회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교회는 못이긴다며, 포기하고 나갔지만, 뜻을 같이 하는 일부주민들은 끝까지 해보자며 일요일마다 교회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전 교회가 이 정도 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이젠 교회말만 들어도 몸에서 두드러기가 나는것 같아요. 말로만 이웃사랑을 외치고 행동은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부도덕한 한샘교회야 말로 이 지역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교회지만, 생각의 차이는 어느교회교인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것 같더군요. 안티예수 여러분 어떻게 하면, 이 부도덕한 한샘교회를 혼내줄 수 있을까요? 교회는 이기지 못한다는 관례가
뿌리깊게 내려있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물러설수는 절 대 없는데, 어떻하면 좋을지 여러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