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기독교인입니다. 예수를 믿지만 안티예수 분들께 기독교 강요하고싶지않습니다. 한국개독 피해자니까요. 우리가 처음 이민왔을때 미주동포 개독사기꾼들에게 걸려들어서 돈 말아먹었죠. 가장 웃기는게 워낙이 한인개독천지다보니 교회를 안다닐수없더군요. 하지만 정말 한국교회는 근처도 가기싫습니다. 너무 집요해요. 제가 집사님 한사람과 친한데 교회나오라고 강요합니다. 하지만 님들도 아시다시피 한국개독의 추태가 너무심하잖아요. 하도 그게 싫어서 미국사람 교회갔더니만, 거기서 도움받을게 어딨냐고 자꾸 한국교회나오랍니다. 아니도대체 어느나라에서 교회나오라는 목적으로 사람도와주는데가 어딨읍니까? 한국개독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