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 눈팅만 하다가 오늘에야 가입 했어요. 쓰인글들 이나 댓글 단거 보니깐
개독들 짜증이 확 나더군요. 지들은 선택 받아서 우월하고 안티분들은 무슨 사회에 낙오자 내지는 싸이코 취급하는걸 보면 ..울집도 부모에 사촌에 싸그리 다 개독임다.( 저한테 그리 피해 준적은 없지만) 옳고 그름을 갈켜 주면 인정 할껀 하고 따질껀 따져야지 이건 뭐 막무가내로 불쌍하다느니 .사탄이라느니..병적 수준이네요.
울동네 먹사는 내가 교회 안다닌다고 하니깐 지가 믿는 야훼가 날 정죄 할꺼라더군요. 웃기고 자빠졌네 지가뭔데 날 심판해.글면서" 다른 친척분들이 당신을 위해서 기도 하니 언젠가 돌아 오실껍니다."라더 군요 .그러면서 가는데 내가 지말 안듣는다고 이가는 모습을 봤습니다.이런 ..쌍판떼기를 쳐주고 싶었지만 참았죠.암튼 많이 들리겠음다.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