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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참탈과 그리고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인들의 고통에 늘..가슴아파하던 평범한 무신론자입니다.
한국 기독교의 독선과 가족을 배신하고 전재산을 탕진하는 무뇌한들을 티비로 시청할 때 마다..가슴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님을 빨갱이라는 이름으로 욕되게 하는 김진홍 개새끼를 볼때마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그들과 정면으로 붙어 논쟁할 만큼 기독교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많은 공부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서울 사는 평범한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너무 좋은 곳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야훼 말을 빌리자면...천국에 임한 느낌입니다.
다른이의 말에 귀막고, 야훼라는 귀신을 앞장 세우고 오직 자신들만이 선택받은 자라는 환상에 빠져
허우적 대는 기독교인들을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같이 하게되서 기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