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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1
4,375
2009.04.18 14:20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 말한 철학자 마르크스의 말에 공감하며
종교로 인해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분쟁에 분개하여 인간의 영혼을
파먹고 사는 종교들 그들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되다는 다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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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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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종교가 영혼을 살찌운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갈가먹고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가만이 있을 수가 없어서 이러고......있습니다.
방관은 묵시적인 동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종교의 폐해를 알지만 방관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들에게 동의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잘 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안티라는 딱지를 달고 힘겹게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도 싸울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종교가 영혼을 살찌운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갈가먹고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가만이 있을 수가 없어서 이러고......있습니다. 방관은 묵시적인 동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종교의 폐해를 알지만 방관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들에게 동의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잘 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안티라는 딱지를 달고 힘겹게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도 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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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영혼을 살찌운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갈가먹고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가만이 있을 수가 없어서 이러고......있습니다.
방관은 묵시적인 동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종교의 폐해를 알지만 방관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들에게 동의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잘 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안티라는 딱지를 달고 힘겹게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도 싸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