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말랑꾸리 0 4,077 2008.09.28 19:55
여름의 긴 끝자락에서 밤을 세워 고민하다가 유용한 곳을 들러게됬었네요.
가을도 없이 바로 겨울의 한 중앙을 걷고있는듯한 날씨처럼 좀더 냉철한 시선으로
내가 믿었든 종교를 아니, 예수를  공부해보렴니다.
         자주 뵙시다.

Comments

Total 115 Posts, Now 1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561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