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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이전 1 4,489 2008.09.03 16:18
장경동인가 먼가하는 그 모가지사 샤크 오만부터 때려잡을라구요~

Comments

가로수 2008.09.03 21:57
반갑습니다.
누가 호응하지 않는다고 내가 하는 일이 허무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전 누가 나와 같이 하지 않아도 항상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왜? 나는  누가 알아 달라고 이렇게 있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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