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하는 바 목사 제도 자체가 바이블에 없는 제도입니다. 더우기 그들만이 설교권을 독점하고 안수 기도하며 축복 기도하는 등 게다가 십일조를 부활시켜 착복하기도 하고.... 이렇게 엄청난 월권을 하고 있음에도 기독인들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목사들도 먹고 살아야겠고 제도 자체가 현실이라 하니...
본인이 기독인들에게 그 개선책을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목사 설교 중이나 혹은 끝난 후라도 목사에게 그 설교의 당위성에대해 질문하거나 토론하는 운동을 한번 제기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목사의 수준도 높아질게고 님의 신앙에 대한 열정도 엄청 달라질겝니다.
기독 개혁 말로만 하지 마시고 본인이 제안한 이 방법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실천해 보시길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