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태양신의 변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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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태양신의 변조품

이드 0 2,941 2005.03.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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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을 읽다 보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몇몇 명제에 부딪히게 된다.물론 무조건 믿는다는 방법론이 있겠으나 그것은 이성을 포기하는 행위임으로 필자에겐 용납이 되지 않는다.

이글에선 평소 필자가 의문을 품었던 몇가지 문제와  그 해결의 열쇠를 찾았던 과정을 기술하기로 하겠다.

 

1)왜 열두 제자인가?


예수가 제자를 선택하는 과정을 보면 너무나 성의없이 선택한다.쉽게 얘기하면 그냥 길가다 줍는 형식이 되겠다. 열두명의 사도를 임명했다는데 그 중 가나안인 시몬과 작은 야고보는 말 한마디 없는 유령과 같은 존재다.더우기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했다는 사도행전을 보면 베드로외는 모두들 꿀먹은 벙어리 흉내를 내고 있다.

 

그런데도  열두 사도 이야기는 바이블의 이곳 저곳에 출몰한다.유다의 배신으로 결원이 되었다하여 제비뽑기라는 기상천외한 방법까지 동원하여 맛디아란 유령(그 역시 말한마디 없는 그림자같은 존재다)을 선출해 사도는 열두명이다라는 공식을 고집하고자 한다.

 

왜? 열두명을 그렇게 고집했을까?

바이블에는 예수의 열두 제자외 십이란 숫자가 자주 등장한다.그것도 아주 큰 주제로....


*야곱의 아들은 열두명이었으며 그들은 이스라엘 십이지파의 선조로 자리매김한다.
*바울은 성령의 열두 열매를 선포한다.
*예수가 말하길 천사들은 열두 군단으로 이루워져 있다 한다.(마 26:53)
*계시록에선 신천지 새 예루살렘 도성은 대문이 열두개이고 그 주춧돌 역시 열둘로 만들어졌다고 전언한다.(계시록 21:12,14 )....

 

왜? 십이란 숫자를 그렇게나 반복해 주장할까?

여기서 우리가 필히 알아야될 것은 그 열둘이란 숫자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즉 예수가 없으면 그 열둘이란 숫자 자체가 의미가 없게 된다는 뜻이다.

예수와  열둘....
그 함수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지 않는가?

 

이 답은 계시록을 보면 어느정도 해소된다.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과 열 두 대문이 있었고 그 열 두 대문에는 천사가 하나씩 있었으며 또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읍니다 >>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 두 주춧돌이 있었는데 그 주춧돌에는 어린 양의 열 두 사도의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읍니다 (계 21:14) >>

 

여기서 예루살렘 도성을 하늘 즉 천체라고 생각해 보자.
물론 예수는 그 중심이요 도성 자체라고 가정해야되겠고...

 

주지하는 바 태양과 행성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12개의 별자리를 황궁 12도라 한다.
여기서 예수를 태양으로 12개의 별자리를 사도로 대입하면 모든 의문이 풀린다고 본다.
즉 태양이 제길을 가기 위해서는 꼭 12개의 별자리가 필요하단 뜻이 되겠다.

 

그렇다,예수 신앙이 태양신을 숭배하던 미트라 신앙의 변형이었다고 생각하면 모든 게 쉽게 이해가 된다는 뜻이다.
태양신 자체이며 그 아들이기도 한 예수 그리고 그 길을 준비하고 안내하는 열두명의 제자들....

예수가 태양이라고 가정하면 요한복음에서 나는 빛이요 길이라고 주장하는 그 로고스 개념도 쉽게 이해되리라 본다.


삼위일체도 마찬가지이다....
태양 자체를 야훼로 보고 빛을 예수 그리고 열 즉 에너지를 성령으로 대입하면 모든 게 자명해지지 않은가? 삼위일체란 억지스런 도그마를 고집하는 그 근원은 예수가 태양신의 화신이라는 미트라 신앙이 그 뿌리라고 사료된다.

 

2)왜 유월절 어린 양인가?


유대인의 속죄 번죄물은 원래 숫염소라고 레위기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인류의 원죄를 대속하고자 했다는 예수는 어린 양으로 이미지화 시키고 있다.

 

왜 양인가?
세상죄를 지고가는 야훼의 숫염소가 아니고 왜 어린 양인가?

이 의문도 밤하늘의 별자리를 보면 쉽게 해소된다.

 

태양계의 회전 궤도를 황도대라 한다.그리고 12궁으로 나누어져 있는 그 궤도를 한번 회전하는 데에는 2,100년 정도가 걸린다고 하는데 이러한 시대 구분을 바이블의 천지 창조 때 부터 적용시켜 보자.


그러면 아담시절은 태양이 금우궁(金牛宮, Taurus)에 들어갔을 때이며
4,000여 년 전의 아브라함의 시대는 백양궁(白羊宮, Aries) 시대이고
예수 시절은 쌍어궁(雙魚宮, Pisces) 시대가 시작될 무렵이었으며
지금은 쌍어궁 시대를 마감하고 보병궁(寶甁宮, Aquarius) 시대로 들어가려고 하는 대전환기라고 한다. (서기 2064년 경 물병자리 즉 보병궁 시대가 된다하여 그 때쯤 지구가 멸망하며 예수가 재림한다고 공갈치는 사이비도 있다한다....)

 

즉 양의 시대가 지나가고 있으니 번죄물로 양을 드려야 된다는 뜻이 되겠다.

이러한 해석은 춘분이 일어나는 별자리와도 연관이 있다.


BC 2000년경부터 예수시대 까지 춘분은 "양"의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린"양"이 희생되어야 할 세대였던 것이다.춘분의 교차 지점에서 하늘의 십자가에 매달려 만인을 대속해 죽는다는 스토리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원래의 속죄물인 염소로는 불합리하니 어린 양으로 대치되었다는 얘기다.

 

참고로 열두 별자리를 알아 보기로 하자.
[양(Aries), 황소(Taurus), 쌍둥이(Gemini), 게(Cancer), 사자(Leo), 처녀(Virgo), 천칭(Libra), 전갈(Scorpio), 궁수(Sagittarius), 염소(Capricorn), 물병(Aquarius), 물고기(Pisces) 자리 ]

 

*2060년 경 예수가 다시금 대속물이 된다면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 물고기쯤"이 되겠다.

 

3)예수의 출생일이 왜 12월25일인가?....그리고 부활절은 왜 춘분을 깃점으로 삼았는가?

 

기독인들은 그들의 교조인 예수를 역사상 실존 인물임을 악착같이 고집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 교조의 출생일도 모르며 죽은 날짜 그리고 부활했다는 시기도 모름에 부끄러움이 없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은 너무나 성대하게 기념하고자 한다.

 

여기서 우리가 갖을 수 있는 의문은 탄생,부활 그리고 재림이란 관념적 기일이 왜 필요했을까? 그리고 그 시기를 동지와 춘분을 기준으로 정했을까? 하는 게 있을 수 있겠다.

 

이러한 의문도 태양과 농경이란 관계를 생각해 보면 쉽게 해결되겠다.
사실 농경 사회에서 태양 보다 더 중요한 자연의 은총이 있었겠는가?

 

기독교가 히브리사회에 뿌리를 내리지 못 하고 유럽으로 그리고 우리나라에 확산될 수 있었던 근본 원인은 예수 신앙 자체가 태양을 신앙하는 즉 농경 민족에게 가장 큰 숭배 대상으로 자리잡을 여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부언하면 목축을 주업으로하는 히브리인 보다는 농경이 근본이었던 유럽사회에 더욱 뿌리가 쉽게 내릴 수 있는 이유가 있었다는 뜻이다.

 

농사를 제대로 짓기 위해서는 태양의 위치가 그리고 그 영향력이 아주 중요했으리라 사료된다.
씨를 뿌릴 때, 추수 할 때, 겨울을 나고 봄 농사 준비 할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4계절의 구분점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었다는 말이 되겠다.

 

예수의 탄생 부터 생각해 보자.


동지란 밤이 가장 길 시점이다.즉 태양의 은총이 가장 그리울 시점이란 뜻이다.이때쯤 예수 즉 태양신이 태아난다는 스토리가 되겠다.어둠을 물리칠 존재의 태어남....즉 예수의 탄생이라 한다.

그때 부터 예수는 말 그대로 죽을 고생을 한다.물론 농부도 마찬가지겠고....
이 시기는 어쩔 수 없이 밤 즉 어둠이 빛 보다 긴 시절이다.
결국 예수(태양)이 죽을 수 밖에 없다.

 

이제 봄이 된다 한다.무엇 보다 태양의 은총이 필요한 시점이 되겠다.
그렇다.이때쯤 태양을 부활시켜야한다.결국 예수(태양)이 부활함으로서 빛이 어둠 보다 더 긴 시절이 된다.바로 이때가 춘분이라 한다.

 

다음엔 하지가 되겠다,
태양이 가장 높이 떠 있을 시기이며 빛이 어둠을 완전히 굴복시키고 있는 시절이다.
이제 추수를 준바해야할 시기가 왔다.
즉 심판이 필요하다는 뜻이 되겠다.

 

추분 즉 밤과 낮의 길이가 역전되는 시기 부터 농부의 환희와 고민이 엇갈린다.
농사를 잘 지은 사람은 심판에서 상급을 받은 사람이 되겠으며 실패한 농부는 다시 예수가 오기를 기대하며 동지를 기다린다는 뜻이다.다음 부활 때 까지 고난을 견뎌야한다는 스토리....


몇가지 평소의 의문 사항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그렇다.기독교는 태양신 숭배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었음에 틀림없다.
고대...농사가 주업이었던 곳,그리고 그 시절에 뿌리를 낼 수 있었던 종교였음도 확실하다.

 

그러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태양신이 변신한 그 예수란 신을 그렇게 숭배할 필요가 있을까? 클마스니 부활이니 호들갑떠는 기독인들을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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