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날마다 불안한 기독교인들

안티예수를 방문하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글들입니다.
이 곳의 글들을 꼭 읽어 보신 후 다른 게시판에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매일 매일 날마다 불안한 기독교인들

이드 0 4,690 2005.03.04 11:28
예수천당 불신지옥
천만의 말씀이다.

단순히 믿는다는 고백 하나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그런 자비로운 도그마(교의)가 아니라는 것을 바이블 그리고 조직신학은 가르치고 있다.
즉 상급이 다르다는 말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러면 구원에 이르는 그 과정을 살펴 보기로 하자.
*중생(重生)
*회개(悔改)
*칭의(稱義)
*양자(養子)
*성화(聖化)
*견인(堅忍)
*영화(榮化)

대개 이런 과정을 거치는 동안 천국에서의 서열이 정해진다...
즉 상급에 따른 내세의 영광의 차등이 있다....

천국에서도 계급이 있다....?
끔직하지 않은가!

기독교의 교의(도금마)
정말 알면 알 수록
그 잔인함에 몸서리가 쳐진다.

천국의 목 좋은 자리 차지하기 위해
오늘도 그들은 애통하며 자복하며 땅을 치며 기도들 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4 ▶미래를 파는 사람들 이드 2005.03.04 4769
433 ▶그대는 예수를 아는가! 이드 2005.03.04 4765
432 ▶예수의 형상....목사들은 거짓증거함에 부끄러움이 없다 이드 2005.03.07 4763
431 ▶바울은 위선자인가 혹은 가공의 인물인가?[1] 이드 2005.03.06 4751
430 ▶예수는 과연 대속물로서 가치가 있는가 이드 2005.03.10 4745
429 ▶시편23편과 기독교의 음모 이드 2005.03.06 4743
428 ▶재림과 심판....천년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 이드 2005.03.04 4743
427 ▶예수의 호칭..랍비(선생님)라는 호칭에 만족하는 예수 이드 2005.03.07 4739
426 ▶누가는 과연 의사였는가? 이드 2005.03.06 4736
425 <b><FONT color=#0162f4>제2장:예수라는 암호의 탄생</font></b> 이드 2005.03.05 4731
424 ▶보물찾기 이드 2005.03.06 4729
423 ▶할렐루야와 바울의 묵시록 이드 2005.03.06 4726
422 ▶경솔한 예수 이드 2005.03.04 4722
421 ▶ 유다를 배신한 예수...예수의 독선과 유다의 고뇌 이드 2005.03.04 4713
420 ▶두아들의 비유와 편집 오류 이드 2005.03.14 4702
419 ▶당신은 누구에게 기도를 하는가?...이상도 하다...주기도문 이드 2005.03.04 4698
열람중 ▶매일 매일 날마다 불안한 기독교인들 이드 2005.03.04 4691
417 ▶예수의 호칭..예수는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했을까? 이드 2005.03.04 4688
416 ▶천국은 아직 미완성인가?....낙원(Paradise)과 천국(Kingdom of heaven) 이드 2005.03.04 4681
415 ▶비유풀이 집단의 해석 비교 이드 2005.03.05 468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59 명
  • 오늘 방문자 4,109 명
  • 어제 방문자 5,343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88,954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