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누구에게 기도를 하는가?...이상도 하다...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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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에게 기도를 하는가?...이상도 하다...주기도문

이드 0 2,934 2005.03.04 11:24
삼위일체 하나님이라한다.
야훼하나님 그리고 성령님 또하나 성자이신 예수님.

과연 하나이면서 세가지 위격을 가진 분이 하나님이라...

자 주 기도문을 함께 보기로 하자.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자 여기 본문을 그대로 해석해 보자.

첫째:하나님은 하늘에 있다고 한다...이 하늘은 무엇을 뜻할까?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이것은 중요한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본다
만약 하늘이 천국을 뜻한다면 언제나 천국에만 있는 하나님이라...
즉 지옥은 다스리지 않는 반쪽 신이란 개념이 되겠고
하늘이 천국과 지옥을 다 함께 뜻한다면 지옥도 하늘에 있다는 뜻이
되겠는데...글쎄,지옥도 하늘에 있다?
이 하늘을 우주 즉 cosmos라 해석해도 무리가 많이 따르지 않은가?
어쨌던 하나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촌에 없고 하늘에 있다?

둘째: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일까....틀림없이 야훼이겠지
그런데 이상하게 신약에서는 야훼나 여호와가 어디로 출장갔는지
도무지 찾을 길이 없던데...어디로 갔을까?

셋째:누가 무엇이 나라에 임한다는 뜻일까?...즉 주어가 없는데
본인은 정말 모르겠다.

넷째: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는 이루어졌다 한다
하늘에 이미 이루어진 그 뜻을 이 땅에 이루겠다는 그 뜻은 과연 무엇인가?...이 의미를 확실히 알려면 누군가 하늘에 한번 갔다와야 하지 않겠는가?

다섯째: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이건 정말 요상하다.기독교의 근본 도그마를 흔드는
말이 아닌가.예수가 대속하여 믿는 자에게 죄를 사해주고 구원에 이른다
이게 기독교의 원죄,대속론이 아닌가.
그런데 이말은 사람들이 죄지은 것을 사랑으로 사하여 주었으니
하나님도 나의 죄를 사해달라는 요구 내지 간청이 아닌가?
즉 믿음과는 상관없이 행위의 구원을 뜻하는 말이 아닌가?
정말 요상도 하다...바울은 정말 이 주기도문을 몰랐음이 틀림없다.

여섯째: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현재형이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신도님들의 노력이 가련하고
미래형 내지 소망형(?)이라면 하나님의 능력이 의심스럽고...


그리고 기독인 여러분들은 기도를 하실 때
꼭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대미를 장식하는데
이말은 예수의 이름으로 기원하면
성령님이 도와주시거나 임한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는 하늘에서 하시는 일이 바쁘니
예수 대신 성령님이 그 역활을 대신한다는 뜻이 되겠는데
그러면 예수재림은 무엇을 뜻하나...
부활? 인류의 멸망?
다시말하면 같은 하나님의 두격의 임무가 다르다?
성령님은 오늘도 불철주야 기독인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하기 위해 바쁘고
예수는 호시탐탐 재림날짜 카운터다운 하면서 어느 구름이 폼날까 고민하고 있고...
그런데 성부하나님은 무엇하실까?
두 위격의 임무 조정은 하실 필요는 없을까....

주기도문은 예수 혼자 야훼에게 기도한 말이라면 그래도 쬐끔은 이해가
된다...그러나 그러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는 그 말이 아무리 끼워맞춰 봐도
정!말! 이해가 안된다.
그러나 그러나 기독인들은 열심히들 따라 한다.

그런데 바울은 이 기도를 왜 한번도 하지 않았을까?
예수가 친히 모범답안을 제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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