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 야고보 그리고 요한....너무나 틀린 믿음

안티예수를 방문하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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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야고보 그리고 요한....너무나 틀린 믿음

이드 0 2,913 2005.03.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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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바이블이 성령의 감동에 의해 씌어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이 글을 쓴다.혹 그대의 믿음이 참이라고 가정한다면 바이블은 일관된 주제와 통일된 신관으로 기록되어졌어야만 한다.그러나 바이블은 너무나 다른 사상 그리고 여러가지 주제를 보여 주고 있다.

신약은 세가지 크게 다른 이데올로기가 충돌하는 작품집이다.
그 첫째가 야고보적 관점이며 두번째는 바울의 사상이 되겠고 마지막으로 요한적 관념이 되겠다.
이 세가지 이데올로기는 예수란 주제를 두고 틀림없이 다른 해석을 내리고 있다.

이 세사람을 초대하여 토론을 벌인다면 아마 이단 논쟁으로 서로의 가슴에 상처내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면 과거로 돌아가 문제의 세사람을 청문회에 소환하여 그 답변을 들어 보는 기회를 가져 보기로 하자.

 

1)그대는 누구를 대상으로 바이블을 작성했는가?
누구를 위해 썼는가? 이것은 아주 중요한 관점이라고 본다.예를들어 삼일독립선언문은 당연히 조선인을 위해 씌어졌고 조선인의 감성과 이성을 자극하는 글이지만 다른 민족이 읽으면 그저 참고 사항이 될 뿐이라는 것과 같은 개념이 되겠다.즉 유대인을 위해 쓴 글을 읽고 감격하고 눈물을 흘리는 행위는 일본인이 조선독립을 고하는 글을 읽고 감격에 겨워 하는 행위와 같다는 말이겠다.(물론 극히 일부 그러한 사람도 있겠지만....)

*야고보:주로 유대인
<<사방에 흩어져 사는 이스라엘 열 두 지파에게 문안드립니다.(약1:1) >>
*바울:로마인을 비롯한 이방인
*요한:보편적 인류

 

2)그대는 예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관점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도그마의 하나가 되는데 이것 역시 세사람의 의견이 너무나 다르다.

*야고보:유대인의 메시아로 생각함
<<여러분은 우리 주님이신 영광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으니 (약 2:1) >>
*바울: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 메시아라고 고백함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 1:4) >>
*요한:메시아임과 동시에 말씀이며 빛이고 하나님 자체라고 주장함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셨다. (요한 1;1) >>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요한 1;14) >>

 

3)구약 즉 옛 믿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야고보:낡은 것 위에 새로운 것을 세워야 한다
*바울: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선택해야한다
*요한:새로운 개념 즉 구약과 전혀 관계없는 그리스의 로고스 개념을 접목해야 한다.

 

4)믿음 즉 구원론에 대해 그대의 관점을 설명해 보시라.
*야고보:율법을 행하는 것이 믿음의 증표라고 주장함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4) >>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 2:17) >>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약 2:24) >>

*바울:믿음만이 의롭게 할 수 있으며 구원에 이르는 길이며 그 믿음은 예수의 은혜라고 설파함
<<성서에 "율법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꾸준히 지키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율법을 지키는 것에 의존하는 사람은 언제나 저주의 위협을 받고 있읍니다.(갈 3:10) >>
<<그러면 율법은 무엇 때문에 있게 되었읍니까? 그것은 약속된 그 후손이 오실 때까지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려고 덧붙여 주신 것입니다 (갈 3:19) >>
<<여러분은 율법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은총의 지배를 받고 있으므로 죄가 여러분을 지배할 수 없을 것입니다 (롬 6:14) >>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심으로 율법은 끝이 났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되었읍니다 (롬 10:4) >>

*요한:율법은 당연히 지켜야 하지만 예수는 더욱 중요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러 왔다고 증거함
<<모세에게서는 율법을 받았지만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는 은총과 진리를 받았다 (요한 1:17) >>
<<예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

 

일단 이정도로 끝마치고 정리를 해보자.
*요한과 야고보 그리고 바울 이 세사람은 예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인식이 확실히 다르며
*그들이 걱정하고 전도하고자 하는 대상도 분명하게 틀림이 확인된다.
*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구원관은 너무나 큰 괴리가 있어 어떻게 같은 신도인지 그대는 이해가 되는가?
*그리고 같은 민족인 유대인에 대한 애증도 확연하게 구분되고.....

 

바이블은 이렇게 다른 종교관을 가진 사람들의 저작물을 혼합하여 편집하다 보니 지금까지도 이단 논쟁이 그들의 주업의 하나가 되어 증오심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그 뿌리로 존재하는게 그 정체라고 보면 틀림없다고 사료된다.

참고로 신약 27권이 어떠한 관점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권한다.

 

 1. 야고보 계통: 야고보서, 유다서, 마태복음
  
    (준야고보 계통 = 베드로후서)
    (야고보 계통과 바울 계통의 혼합 = 베드로전서)

 

  2. 바울 계통: 바울 13 서간(갈라디아서, 고린도전·후서,로마서,빌립보서, 빌레몬서, 데살로니가전서, 골로새서, 에베소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바울이 쓴 것이 가장 확실한 것을 앞에 놓고, 가장 의심스러운 것을 뒤에 놓았다), 누가복음, 사도행전

    (준바울 계통 = 히브리서, 마가복음)

 

  3. 요한 계통: 요한복음, 요한 일서, 요한 이서, 요한 삼서

    (준요한 계통 = 계시록 )


사족 하나:그대가 믿는 예수는 야고보가 말하는 예수인가 아니면 바울 혹은 요한이 설명하는 예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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