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민족의 장자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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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의 장자 콤플렉스

이드 0 2,831 2005.03.06 11:55
구약을 보면 야훼의 유업은 장자에게 상속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등등으로 장자 상속권을
획득한 사람이 문두를 여러번 장식하는 것을 바이블 여러 군데에서 발견할 수 있겟다.

그러나 족장 시대 초기의 역사를 보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장자권을 찬탈하던가
아니면 장자들의 수난이 여러번 묘사된 것을 보게 되는데 이는 노아 시대 부터의
관행이 아닌가 보여진다.

노아의 세 아들은 야벳,셈 그리고 함으로서 각각 백,황,흑인종의 시조로 알려져
있지만 야벳과 셈 족의 혼혈로 후일 아리안 족이 탄생한 것을 유추하면 그당시
황인종에 대한 개념은 없었고 유색인종(함) 백인종(야벳,셈)으로 분류하는게 더
정확할 지도 모르겠다.

이정도로 하고 노아의 장자는 과연 누구인가를 고찰해 보기로 하자.
창세기 10장을 보면 분명 셈이 장자로 묘사되어 있다.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
이는 공동번역이나 표준번역도 마찬가지로 되어 있다.
그러나 KJV를 보면
<<Unto Shem also, the father of all the children of Eber, the brother of Japheth the elder, even to him were children born. >>
야벳이 오히려 셈의 형으로 둔갑되고 마는데....

이는 바이블의 원본이 없는 이상 영원한 논쟁거리로 남을 듯 싶다.
물론 셈족의 후손인 이스라엘과 야벳족의 후손인 유럽민족간의 적톨 싸움이 되는
불씨가 되겠지만...

그러나 필자의 견해로는 야벳이 장자임에 틀림 없다고 생각한다.
창세기 10장 2절 부터 노아의 세아들의 후손이 차례로 서술되고 있느데 우선 야벳의
족보 부터 서술된 것이 그 근거로 보여진다.

이와 유사한 것으로 신약에도 번역본에 따라 장자와 차자에 대한 개념이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마태 21:28~32) >>

개역판에는 둘째 아들이 뉘우치는 아들로 묘사되있다.그러나 다른 번역본을 보자.

<<"또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을 두었는데 먼저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여라" 하고 일렀다.
맏아들은 처음에는 싫다고 하였지만 나중에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
아버지는 둘째 아들에게 가서도 같은 말을 하였다. 둘째 아들은 가겠다는 대답만 하고 가지는 않았다. >>

공동번역에는 정반대로 맏아들이 뉘우치는 착한 아들로 되어 있지 아니한가...
표준번역도 마찬가지로 맏아들이 착한 아들로 되어 있고...

물론 이러한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는 원인은 인간을 차별하는 야훼 사상이 그 책임을
져야한다고 보여진다.
왜 장자에게 모든 상속권을 줘야하나?
이게 야훼의 뜻이라면 야곱처럼 비열한 짓을 해서라도 장자권을 뺏고 말겠다...
이러한 사상이 이스라엘 민족의 국민성에 영향을 줬다고 보여지는데
오늘의 한국기독교도 마찬가지 경향을 보여 준 것 같다.

즉 정통성 싸움 소위 이단 싸움의 근저에는 이 장자 상속권이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결국 기독교가 계속 분열되고 이단 삼단 싸움하는 그 뿌리에는 창세기 부터
화합하는 형제의 우애를 보여 주지 못하고 서로 속이고 속는 역사...
나중에는 바이블 변조 까지 서섬치 않는 바로 그 야훼사상이 문제라고 생각되지
아니한가?

참고로 이스라엘 민족이 장자권에 얼마나 집착하고 있는 또다른 끔직한 예를 보면
창세기 38장에 묘사된 베레스와 사라의 태중 싸움을 기억해 보면 되겠다.

장자권을 획득하기 위해 팥죽 한그릇으로 형을 속이는 야곱
태중에서도 싸우는 그리고 형보다 먼저 나올려고 기를 쓰는 베레스....

이러한 사람의 후손으로 족보를 가지게 된 이가예수가 되겠다.
오늘날 기독교가 서로가 정통 즉 장자권을 가지고 싸움박질 하는 것 전혀 이상할 것도 없다고 보여 진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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