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은 사기꾼의 장난글인가 아니면 정신병자의 고백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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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은 사기꾼의 장난글인가 아니면 정신병자의 고백록인가

이드 0 2,652 2005.03.10 14:57
요한계시록을 이용하여 치부하는 사기꾼들이 아직도 부지기수임은 서글픈 현실이라
아니 할 수 없다.이 계시록에 대해 흔히들 오해하고 있는 몇가지 명제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자.

1)예언에 대해
*요한계시록에는 인구의 3분의 2가 죽는 전쟁이 나온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그런 전쟁은 없었다.

*또한 백보좌 심판이 나오는데
아직 아무도 심판을 받지 않았다.

*또 별들이 타버리고 땅의 구성요소들이 녹아 내려 발 디딜곳이 없어진다고 했지만
아직 그런일들이 나지 않았다.

*거기에는 예수그리스도가 다시 오셔서 땅을 다스릴 것이라고 나와있지만
예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요한계시록 1장을 보시라.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하신 일들을 기록한 책입니다. 하느님께서 곧 일어날 일들을 당신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리스도에게 계시하셨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당신의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려 주셨읍니다 (계시록 1:1) >>

곧 일어날 일들이라고 했는데 이 곧의 의미는 무엇인가?

마지막 장을 보자.
<<이 모든 계시를 보증해 주시는 분이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하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멘. 오소서, 주 예수여! (계시록 22:20) >>

요한과 예수의 대화어록이 아닌가?
곧 가겠다고 사기치는 예수와 곧 오리라는 그말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요한.

사실 예언이란 신의 영역이 아닌가 한다.
인간이 예언을 한다는 자체가 미혹이며 미신일진데
아직도 계시록을 믿천삼아 치부하는 무리들이 있다는게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으며
그들을 추종하는 이들이 있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요한은 여러가지 예언을 하였다.
사실 2000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다면 그 어느 하나 정도는 이루어졌어야 하지 않았을까? 길거리 돌파리 점쟁이 만도 못한 예언을 아직도 그대는 믿고 계신가?

예를들어 미국은 곧 멸망한다고 필자가 예언을 하였다치자.
이 곧이 필자의 생존시가 아니고 한 2000년 흐른다면 필자의 예언이 이루어질 확률이 어느 정도될까?
요한은 돌팔이 점쟁이 보다 못하는 그냥 사기꾼이 아니었나한다.
아니면 그저 해리성정체장애증 환자이었던가...

2)영적 이스라엘에 대해
144,000명의 비밀 운운 하며 계시록의 비밀을 풀었다고 사기치는 무리들이 아직도 도처에 있다 한다.사실 이 숫자의 해석을 접근하는 방법론은 의외로 간단하다.
한번 정리해 보기로 하자.

첫째:문자 그대로의 해석
<<그리고 내가 들은 바로는 도장을 받은 자들의 수효가 십 사만 사천 명이었읍니다. 이와 같이 이마에 도장을 받은 자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읍니다. (계시록 7:4) >>

말 그대로 유대인 중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는 자가 열두지파에서 144,000명이 선택된다는 말이 되겠다.

둘째:수비학적 접근
계시록은 다니엘서,에스겔서와 마찬가지로 묵시문학의 장르를 택했다.
묵시문학은 독특한 숫자와 상징체계를 사용하는데 유대인들에겐 아주 익숙한 익숙한 관념론이지만 당시 지배 계층이던 로마인이나 그외 이방인들에겐 아주 생소한 분야라고 보면 되겠다.

144,000의 의미는 12*12*1000 즉 144,000이란 완전수가 나온다고 한다.유대인의 관점에서 수가 찼다는 의미가 되겠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계시록의 기록시기와 병행 고찰해야만 해석이 가능하다고 본다.
즉 당시의 시대 상황은 로마의 기독교 박해가 극심하던 도미티안 황제 시대였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말이다.당시 도미티안은 황제 자신을 신으로 우상화하는 도그마를 강요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계시록 저자의 소망은 "핍박 안에서도 믿음을 지키라" 정도가 아니었겠는가? 부언하면 도미티안 황제치하의 로마가 멸망하고 믿음을 지킨 신자가 궁극적으로 승리할 것이라는 소망이 되겠다.

필자는 이 해석이 가장 진실에 가깝다고 인지하고 있음을 밝혀 둔다.

세번째:상징적 의미로서의 해석 즉 영적 이스라엘을 주장하는 부류
기독교인들의 근원적 콤플렉스는 자신이 이스라엘인이 아니고 이방인이라는 데 있다고 보여 진다.
기독교 발생 기원이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지역 종교에서 바울과 로마에 의해 세계 종교로 변신한 그 한계의 뿌리라고 보면 틀림없겠고.
바로 이러한 열등감 극복과 합리화 과정에서 영적 이스라엘이란 해괴한 이론이 등장하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면 이 영적 이스라엘을 주장하는 무리들의 주장이 어떤 근거에서 나왔는지 살펴 보기로 하자.

<<그러므로 유다인의 겉모양만 갖추었다 해서 참 유다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몸에 할례의 흔적을 지녔다고 해서 참 할례를 받았다고 할 수도 없읍니다.
오히려 유다인의 속 마음을 가져야 진정한 유다인이 되며 할례도 법조문을 따라서가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의 칭찬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칭찬을 받습니다.(롬 2:28,29) >>

이 귀절만 인용하면 참 유대인의 의미를 다른 상징적 의미 즉 예수를 믿는 무리 쯤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문장이 시작되는 17절을 보면 너무나 작위적인 해석이란게 들어나게 된다.

<<자기가 유다인이라는 것을 내세우는 사람이 있읍니다...>>

28-29절 의미는 육신적으로 유대인이라고 참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이 아니고, 거듭나야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는 뜻이며, ‘이면적 유대인’이란 거듭난 유대인을 가리킨다고 봐야 올바른 해석이 되겠다.

한 귀절 더 예를 들어 보자.

<<이 법칙을 따라서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빕니다.(갈 6:16) >>

여기서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라는 말을 교회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곧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역시 앞 귀절을 잘 살펴보면 유대인들이 이방민족인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할례를 강조하면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미혹하자, 할례는 율법적인 것으로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강조한 것임을 알 수 있다. 16절에서 말하는 ‘규례(법칙)’는 14,15절에서 말한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율법에서 해방된 것을 말하고, ‘이 규례를 행하는 자’는 거듭난 갈라디아 사람들을 포함한 이방인을,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거듭난 유대인을 가리키는게 정확한 해석이 되겠다.

바이블에는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말도 없고, 교회를 영적 이스라엘로 해석할 만한 근거도 없으며,
오늘날의 교회를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해석하면 바이블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김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종교 사기꾼들이 가장 즐겨 인용하는게 이 영적 이스라엘이란 해괴한 말장난이라고 보여 지는데
다시 강요하노니
이왕 그대가 예수를 믿는다고 작정했으면 바이블을 우선 머리로 읽으시라.
자신이 없으면
예수니 교회니 그 근처에도 가지 않는게 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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