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론 다시 생각하기

안티예수를 방문하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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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론 다시 생각하기

이드 0 1,729 2005.03.09 21:28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기독교에서도 구약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으나
예수의 대속을 합리화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그 근거되는 창세기를
인용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겠다.


즉 원죄,사망,대속,구원으로 이루어지는게 기본교리인데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 이해할 수 없는 교리의 허점을 얘기하고자한다.
창세기 3장을 보면
불복종이라는 원죄를 행한 후 여호와의 사후처리가 서술되어있다.
그 귀절을 다시 정리해보면

첫째:뱀에게 저주를 내린다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그다음에 여자와 원수가 되고 그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리라


(그런데 웃기는 것은 그냥 인간과 원수가 되리라하면 ! 될 것을
무엇 때문에 여자와 원수가 되리라는 말을 먼저 했는지 모르겠다.
바로 그 다음 문장에 여자의 후손 운운 할 거면서...
남자는 여자의 후손이 아닌가...)
(물론 뱀에게 흙을 먹을거라는 얘기도 황당하고....만일 바이블
그대로 흙만 먹고 살 수 있는 존재라면 틀림없이 그것은 또하나의
축복이 아닌가....)
(물론 비유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다음 귀절은 너무나 사실적인
묘사가 아니던가...)


둘째:여자에게 다음 차례의 저주를 내린다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세가지를 이야기했는데 오늘의 관점으로 볼 땐 출산시의 고통
이외에는 저주라고도 할 수 없는 것 들이다)
(마누라 눈치보며 사는 남편분들 얼마나 많은가...)
(게다가 출산시의 고통도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무통증분만,제왕절개
라는 과학의 개가로 인해 선택사항이 되었지 않은가...)


셋째:그다음으로는 엉뚱하게 땅에게 저주를 내린다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무생물인 땅에게 저주는 어떤 의미! 인가요?....)


넷째:마지막으로 아담에게 저주를 내린다.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그런데 오늘날 노동을 하지 않고도 호화의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결국 모두에게 죽음을 내리는 것으로 저주를 마감한다.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여기서 꼭 생각해야 할 게 있다. 즉 육체는 흙으로 만들었으니
흙으로 돌아감은 당연한데 여호와가 불어넣어준 생기는 어디로
갔는지....설명이 없다...)
(기독교에서의 풀이에 의하면 이 생기는 인간의 영혼이겠는데
영혼의 소멸 혹은 영생 등에 관한 일언 반구의 설명이 없다...
이점은 구약전체를 살펴봐도 동일한데....)
(즉 없던 영혼이나 사후세계가 갑자기 신약시대로 넘어갔을 때
생긴다....)

그외의 사후 조치로는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귀절도 너무나 많은 논란거리를 제기? 求?내용이다.즉
아직도 에덴동산이 실재하는가? 그 위치는 등등....)
(세상을 창조할 때 바깥세상과 에덴동산을 왜 별도로 만들었는지..)
(창조주라는 여호와가 왜 그리 의심과 두려움이 많은지 등등...)
(그리고 그X의 생명나무는 자칭 타칭 감람나무,어린 양,보혜사
재림주 등을 양산하는 좋은 도구로 활용되고 있고...)

자 여기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자.
죄와 벌
이 인과응보는 인간사회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할 대원칙이겠다.
그리고 바이블에서의 그 객체와 주체는
神과 人間이 틀림없지 않은가.

모든 걸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그 교리를 다 인정한다 해도
의문이 또 하나 남는다.
하나님이 인간을 너무나 사랑해서 그 자신의 외아들을 사바세계에 보내어
그 죄를 대속했다 하는데
그말은 여호와가 인간에게 내린 저주를 모두 거두어 들였다는 말이 아닌가
그런데 구약에는 없는 영혼의 영생은 그렇게 주장하면서
실상 구약에서 언급한 저주(출산의 고통,노동 등등..)에대해서는
사해졌다는 그런 언급이 없는지....

예수가 죽음으로서 인간의 원죄를 대속했다는 말은
여호와! 의 저주를 소멸시켰다는 말이 아닌가....
부언하면
구약에서 서술한 그 저주는 언급이 없고
갑자기 어디에서 영혼이니 천국이니 부활이니 영생이니 하는 도그마가
태어났는가....?

종교는 물론 논리로 해결할 수 없음은 주지의 사실이나
이 원죄론이라는 사악한 교리는
필히 없어지거나 고쳐져야할 도그마라고 생각한다.


인간본연의 죄의식을 자꾸 건드려서(이것은 원죄와 엄연히 다르다.즉
우리 인간에게는 기본양심이라는게 있지 않은가)
죄인을 양산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인간의 사악함.
기독인들이여 이 사악한 교리 원죄론을 하루라도 빨리 포기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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