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예수를 방문하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글들입니다. 이 곳의 글들을 꼭 읽어 보신 후 다른 게시판에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정명석의 범죄행각을 거론하면 jms는 이단이기 때문에 기독교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한다.계속 거론할 시...기독교의 명예회손 운운하며 협박하길 즐겨한다.
김홍도,곽선희,이복렬,조용기,석원태,장효희,지덕...등...한기총 혹은 KNCC 고위직을 역임한 소위 성공한 교역자,최근 수년간 언론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목사 등을 예로들면 이제는 일부 목사 운운한다. 그러나 안티들이 제시하는 목사들의 범죄사례는 너무나 흔하다.
다음은 하나님 핑계를 댈 차례다....목사보고 믿는 게 아니고 예수를 보고 믿어야한다....운운...
독신을 요구하는 카톨릭의 사제제도 그리고 비구승을 당연히 여기는 조계종 등에 비해 독신을 위험시하며 목사 안수시 자격 요건의 하나로 기혼자를 내새우는 개신교에서 유달리 성범죄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의 오랜 의문의 하나였다.
참 질문이 하나 빠졌다....상기 인용 목사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다들 눈치챘겠지만,
그러하다.그들은 성범죄자로 낙양의 지가를 올린 장본인들이 되겠다.
간통 목사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필자 개인적 견해로는 간통죄는 당연히 폐기되어야할 악법이라고 생각한다.
주지하는 바 간통죄는 지구촌에 한국만이 거의 유일하게 범죄로 징죄되고 있다.동성동본 결혼 불가 그리고 호주제 등과 함께 여성 인권을 유린하는 대표적 악법으로 전 지구촌 인권 단체로 부터 지탄을 받고 있음도 현실이다.
그러면 왜 문제를 삼느냐는 의문도 들겠지만 이들의 성범죄는 간통이라기 보다는 강간에 가깝지 않은가하는 게 필자의 견해임을 밝혀 두고자 한다.
목사들의 성범죄에 대해 그들의 직업이 성직자라는 책임감을 제기하고져함이 아님을 함께 밝혀 두고 이글을 계속하겠다. 그들의 불륜 행각에는 사랑이 없다는 뜻이다.
만약 상기 거론되었던 목사들 중 단 한사람이라도....
목사도 싫고,감투도 싫다....자식과 가정도 포기하겠고...단지 그니와의 사랑을 지키고져한다....라는 고백이 있었다면 난 그 목사의 행위에 열렬히 지지 의사를 표할 의향이 있다.
설령 불륜일지라도 그 관계가 진실한 남과 여의 결합 문제였다면 무조건 그 사랑이라는 화려한 불륜의 축제에 적극 동참하길 원하며...아니 너무나 부럽게 여기는 필자의 눈빛을 발견하게 되리라는 약속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거론된 모든 목사들은 무조건 오리발을 내밀던가 혹은 사법부의 심판까지 가는 추태를 보였다는 공통점이 있다....게다가 에어콘 목사라는 불명예스런 호칭까지 수여받았던 고인도 있었고...
기독교인들 주장대로 목사들도 실수를 할 수 있는 연약하고 죄많은 사람임에는 물론 동의한다.
그런데...왜 기독 목사들의 불륜에는 로멘스가 없을까?
그러하다.
목사들의 성범죄에는 악취만 가득하다.
용주골,오팔팔,완월동,자갈마당,옐로하우스...등에서 몸파는 언니들이 오히려 용감해 보이고...차라리 거룩해 보인다는 게 솔직한 감상이 되겠다.
자 그러면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자.
목사들의 성범죄는 왜 그렇게 많이 발생할까?
1)예수 조상들의 불륜 흉내내기
마태복음 1장을 보면 예수의 의붓애비 요셉과 예수의 족보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 데 묘하게도 네명의 여인들이 조연으로 등장한다.
[다말] [라합] [룻] [우리야의 아내] 등이 바로 그 여주인공들이 되겠다.
우선 다말과 성관계를 한 사람들을 살펴 보기로 하자.
<<유다는 맏아들 에르에게 아내를 얻어 주었는데 그의 이름은 다말이었다. (창 38:6) >>
<<유다는 오난에게 이르기를 형수에게 장가들어 시동생으로서 할 일을 하여 형의 후손을 남기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고 오난은 형수와 한 자리에 들었을 때 정액을 바닥에 흘려 형에게 후손을 남겨 주지 않으려 하였다. (창 38:8,9) >>
<<....셀라가 이미 어른이 되었는데도 자기를 아내로 데려 가 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창 38:14) >>
<<그래서 그는 길가에 있는 여인에게로 발길을 돌리며 수작을 건넸다. "너한테 들러 가고 싶구나. 어서 가자." 그 여인이 바로 자기의 며느리라는 것을 알았을 리가 만무하다. 다말은 화대로 무엇을 주겠느냐고 물었다. (창 38:16) >>
*시동생 오난하고의 관계는 ....그래 이해해 주기로 하자...
*그다음 자식같은 시동생 셀라가 자신을 여인으로 대해주기를 거절하는 것과 동시에
*시아버지 유다를 유혹하여 기어코 쌍둥이를 임신하는 다말
*그 처절한 집념에 그저 경하를 드리는 바이다.
그다음 차례는 라합이다.
<<....그의 지시를 따라 그들은 예리고로 가서 라합이라는 창녀의 집을 찾아 가 거기에서 묵었다. (여호수아 2:1) >>
*예수의 먼 할머니 다말이 창기 흉내를 낸 ...어쩌면 창기보다도 더 지저분한 여인이었다면,이제 진짜로 몸팔아 먹고 사는 창녀의 등장이 되겠다.
룻은 어떤 여인이었을까?
<<보아즈는 먹고 마시고 나서 흐뭇한 마음으로 보리가리 옆에 가서 누웠다. 룻은 살며시 가서 그의 발치께를 들치고 거기 누웠다. (룻기 3:7) >>
*보리 이삭 줍기를 함에 있어 타인들 보다 쬐끔 편의를 봐주었다고
*그 보리밭 주인 보아스를 유혹하라고 시키는 시어머니 나오미나....
*시어머니의 황당한 매춘 요구를 고이 그대로 실행하는 며느리나....
*예수의 할머니들은 하여간 몸팔기에는 이력이 난...혹은 유전자가 있었는 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솔로몬의 애미 밧세바가 등장할 차례인데....다윗이 충성스런 부하 우리아의 아내를 강간하는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므로 생략하기로 하겠다.
어쨋던 예수의 족보에 등장하는 할머니들의 공통점은 육체를 믿천으로 삼아 생존을 영위했다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
2)예수 흉내내기
예수는 일단 독신을 고수한 것으로 복음서에 묘사되어 있다. 그러나 그의 곁에는 묘하게도 여인들이 너무나 흔하게 그리고 자주 등장한다. 게다가 그의 무덤을 지킨이들도 여인들 밖에 없었고....
예수의 여인들이 예수에게 헌신하는 장면을 한컷만 인용하겠다.
<<그리고 예수 뒤에 와서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었다. 그리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발에 입맞추며 향유를 부어 드렸다. (누가 7:38) >>
*예수의 장례를 암시하는 장면이라고 기독인들이 주장하는 부분이다.
*일단 그렇다치고...문제는 왜 여인들만이 그렇게 예수의 죽음을 미리 인지하고
*울며 불며 호들갑을 떨었냐하는 의문이 되겠다.
*그 믿음 좋다던 베드로...예수가 사랑했다는 그 의문의 제자...그리고 나머지 사도들....
*그외 70문도 등...수많은 제자들을 제외하고...
*왜? 왜? 여인들만이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인지했을까?
*어쨋던 예수 주위에 여인들이 많았음은 틀림없는 것으로 바이블은 증언하고 있다.
3)예수의 우려할만한 새계명 지키기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는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 (마태 22:37~40) >>
*예수는 십계명을 이야기하지 않는다.그 대안으로 두가지 계명을 제시한다.
*필자 개인 견해로는 ....이것이야말로 예수의 가장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
*레위기 등 오경에 기록된 모든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시대적 착오이며 너무나 가혹한 횡포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적어도 십계명 정도의 율법은 강력하게 지킬 것을 요구했어야되었다고 생각한다.
*종교에 모랄이 생략되면 미신이 된다는 뜻임을 인지하시라.
*십계명 중 육계명과 열번째 계명은 간통에 대한 경고이다.
*목사들은 성범죄를 저지르면서....예수는 간통에 대한 계명을 폐하지 않았던가....내가 여신도들을 몸으로 사랑해 주는 것도 일종의 이웃 사랑이 아니겠는가...하면서 자기 변명 혹은 세뇌를 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일단 이 정도로 하자.
목사들의 간통...엄격하게 말해 강간을 합리화할려는 기독인들은 아무도 없을게다.
그러나 바이블이란게 이런 저런 내용이 편집된 것이라는 정도는 필히 알아야된다는 뜻으로 상기 글을 인용했음을 이해하시길 바란다.
기독교의 자칭 성직자들의 범죄,특히 성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 교회의 제도적 장치 문제가 보다 확실한 이유라고 판단된다.
*우선 심방 제도가 가장 큰 원인의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 데 주지하는 바 구역예배라는 교회의 세포 조직은 거의 여인들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사만이 거의 유일한 청일점이라는 게 현실이 아닌가....
*그러다보니 목사와 여인들의 은밀한 접촉 기회가 너무나 흔하게,쉽게 제공됨을 인식해야 겠다.
*그다음 문제로 목사들의 죄책감 그리고 스트레스 문제를 생각해 본다.
*바이블에도 없는 목사 제도..그리고 근거없는 제사장 흉내를 내느라 목사들은 얼마나 괴롭겠는가
*게다가 바이블을 믿천 삼아 먹고 사는 데...그넘의 바이블은 읽으면 읽을 수록 회의감만 들게하는 괴물이지....
*그러나 목사들은 누구에게도 이러한 고민을 얘기하지 못한다.
*남다하는 술,담배,노름,골프 등도 눈치 보이고.....당연히 친구도 없다.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없다는 뜻이다.
*결국 결론은 ....쉽게,흔하게 접촉하는 여신도와의 섹스만이 그들의 돌파구가 될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솔직히 목사라는 직업은 가련한 직업이다.
섹스이외에도 사람이 즐겁게 살 수 있는 여러 방법론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아니 외면해야만 하는 가여운 사람들이다.
일생을 위선이라는 가면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야하는 불쌍한 남자들이다.
그러면 방법은 없는가?
목사직을 포기하면되겠다.
아주 간단하지 않은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먹고 사는 것 보다 인간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지키며 사는 게 더욱 중요함을 인식하면 당당하게 그 위선의 직업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정말 먹고 사는 게 힘들면
돈많은 과부 교인 하나 꼬셔서 탈출하던가....에혀....
사족:제2의 돈판을 꿈꾸는 세계에서는 一盜二婢三妓四妾五妻라는 말이 금과옥조로 통하고 있다한다.그러나 목사들은 상기 금언를 한방에 합체한 섹스를 즐기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도 든다.
남의 마누라와 관계하니....一盜요
여신도들을 하녀나 여직원처럼 대하며 관계를 맺으니....二婢요
그녀들이 온갖 아양과 아부를 다하고 있으니....三妓라 할 수 있겠으며
과부,미혼녀는 목사들의 妾이라고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