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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예수를 방문하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글들입니다.
이 곳의 글들을 꼭 읽어 보신 후 다른 게시판에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4 ▶ 사마리아인에 대한 예수의 엇갈린 태도 이드 2005.03.04 4170
273 ▶사기꾼과 정신병자[6] 이드 2005.03.05 4166
272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이드 2005.03.06 4161
271 ▶출애굽은 과연 역사적 사실인가? 이드 2005.03.06 4161
270 ▶이스라엘 민족의 장자 콤플렉스 이드 2005.03.06 4160
269 ▶ 예수는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았다. 이드 2005.03.04 4156
268 ▶패미니스트를 위한 창세기 다시 읽기 이드 2005.03.06 4155
267 ▶믿음이 연약하다? 이드 2005.03.04 4153
266 ▶목사들의 성범죄와 변증법 그리고 一盜二婢三妓四妾五妻 이드 2005.03.05 4152
265 ▶YHWH는 아래 명칭에서 고르시고 하나님(하느님)은 돌려 주시길... 이드 2005.03.05 4149
264 ▶계시록은 사기꾼의 장난글인가 아니면 정신병자의 고백록인가 이드 2005.03.10 4145
263 ▶이상한 바울의 유언장 그리고 억울한 데마...디모데후서[3] 이드 2005.03.06 4144
262 ▶너무나 큰 오해 이드 2005.03.04 4143
261 ▶성령이 실수했는가 아니면 마태기자의 무식인가? 이드 2005.03.10 4142
260 ▶죽은 자에게 침례를 주는 바울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베드로[1] 이드 2005.03.06 4141
259 ▶노아는 과연 의인이었을까? 이드 2005.03.06 4135
258 ▶바이블을 읽는 방법...바리새인은 왜 도망을 갔나? 이드 2005.03.16 4131
257 <b><FONT color=#d801e5>1) 창세기</font></b> 이드 2005.03.06 4126
256 ▶데오필로는 누구인가? 이드 2005.03.06 4125
255 ▶계시록 기자의 상상력(2)....나팔재앙과 대접재앙에 대하여 이드 2005.03.06 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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