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는 자신의 창조물인 인간을 믿지 못해 끊임없이 시험을 한다.그 기록물이 바이블이 아닌가한다.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로 시험했으며
믿음의 아버지라는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들 이삭의 목숨에 의해 시험당했다.
모세에 대한 의심은 40년 광야 생활로 표현했으며
예수의 믿음에 대한 의심 역시 예외가 아니다.그는 욥을 시험할 때 사용했던 마귀를 사용하여 검증했다한다.
그렇다.야훼는 끊임없이 인간을 의심한다.
바이블안에서 야훼는 행동하는 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믿는자에겐 복을 불신자에겐 저주를
그러나 바이블을 벗어나 인간 세계로 나오면 맥을 못 춘다.
모든 시험과 저주는 오로지 인간의 몫이 된다.
그대는 예수를 믿는다한다.
그대는 바이블을 야훼의 말씀으로 믿는다한다.
야훼는 의심하는 신인데 그러면 그대의 믿음을 어떻게 확인할까?
그대가 살아 있는 동안 그대의 믿음에 대해 야훼는 과연 시험을 할까?
그렇다.오늘날 야훼는 인간을 시험하지 않는다.
증오도 하지 못하며 저주도 내리지 못한다.
오히려 경멸의 대상으로 전락한게 야훼가 아닌가 한다.
야훼는 바이블안에서만 살아있는 신이지
바이블을 벗어 나면 아무런 행위도 하지 못하는 유령일 뿐이다.
그대의 믿음은 단지 오해일 뿐이다.
그대가 예수를 믿는다고 아무리 주장을 해도
누가 그것을 인정을 할까?
기억하시라.
바이블을 벗어난 야훼는 그리고 예수는 아무런 행위도 없었다는 것을....
모든 저주와 증오는 오로지 인간의 몫이었다는 것을....
그대의 믿음,아무리 강조해도 그것은 인간의 몫이라는 것을...
시험하고 확인하지 못하는 야훼는 예수는 경멸의 대상일 쁜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