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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들은 이스라엘 자손됨을 영광으로 아는 이들이 대다수라 해도 별 오류가 없는 판단이겠다. 그들이 사용하는 상용어를 보자. 샬롬(사실 이단어는 그 뜻의 근원도 모르고 너무나 잘들 쓴다) 할렐루야,아멘,호산나... 너무나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유대인의 언어들... 그런데 왜 그들의 신 야훼는 증발해 버렸는지... 하나님이란 말 대신 야훼란 말을 쓰면 대다수의 기독인들은 이단취급하는게 오늘의 현실이 아닌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이 실상을 기독인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종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근본은 그들이 믿는 신 그리고 도그마를 제공한 교조가 아닌가? 그런데 기독교와 전혀 관계없는 동방의 조그마한 나라의 토속신인 하느님(하나님)을 차용함은 그 종교의 최소한의 자존심을 포기하는 일이 아닌가? 아무리 선교가 중요하다해도 그대들의 신의 명칭만은 보존해야하지 않은가? 기독인들은 정말 열심히들 기도한다. 하나님 아버지... 만일 야훼가 정말 신이라면 여러분들은 엉뚱한 신에게 경배를 드리고 있지 않은가한다. 기독인들이여! 이스라엘 자손됨을 즐기는 이들이여! 그대들의 창조주 야훼에게 기도함이 그대들의 최소한의 율법이 아닌가. 우선 잘못 번역된 그대들의 바이블부터 폐기하시라. 그리고 그대들의 신 야훼에게 진실로 회개하시라!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고 야훼 아버지로 한시바삐 개명하시라! 기독교 선교 150년 이날까지 그대들은 엉뚱한 신에게 기도했음을 자복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