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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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좌의 시대

적 그리스도 0 6,223 2006.07.12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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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점성술(占星術)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면, 일반적인 기독교인은 "그런 미신이 기독교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라며 반문을 하시리라 본다. 이 글을 쓰는 필자도 점성술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의 탄생배경을 분석하기 위해 점성술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비록 현재의 기독교인들은 점성술을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기독교가 등장할 당시 사회상황에서 점성술의 영향은 막대했다. 고대인들에게 있어서 천체를 관측하는 것은 농사와 관련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천체의 상황이 지상에서 벌어지는 역사를 좌우한다고 강렬한 믿음이 있었다. 더욱이 필자가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기독교의 주요상징이 점성술과 관련되었으며, 점성술에 의하자면 예수는 기원을 전후로 해서 필연적으로 등장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예수가 등장하는 그 무렵, 즉 기원을 전후로 한 그때는 점성술로 따지자면 상당히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시기이다.

 

BC 1세기의 로마의 저명한 시인 베르길리우스(Publius Vergilius Maro. BC 70년~BC 19년)는 쿠마에의 시빌의 신탁을 상기시켰다. 이 시인은 에콜로구스 제4권에서 구세주가 올 것을 예언했다!

 

"우리는 시빌의 노래처럼 마지막 시대에 이르렀다. 시간의 여신은 잉태를 했으며 위대한 일련의 시대가 새로워진다. 정의의 성 처녀가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이미 새로운 시대의 첫 탄생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보내졌다. 이 탄생과 더불어 철의 종족은 멸하고, 황금인간이 세계를 물려받을 것이다. 아기의 탄생을 웃음으로 맞아들여라. 영광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황소는 사자를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너의 요람은 꽃으로 장식되어 너를 애무하리라. 들어오라, 시간이 임박했다. 모든 창조물이 다가올 시대를 얼마나 기뻐하는지 보라! 아기여, 너의 어머니를 미소로 맞이하라." [Virgil /The Pastoral Poems/ Eclogue4 P.53]

 

시빌(Sibyl)은 천 년을 살았다는 그리스 신화 속의 무녀(巫女)로 그녀의 위명(爲名)으로 수많은 신탁(神託)이 등장했다. BC 2세기 무렵에 들어서는 유대인들도 시빌의 신탁집을 작성했는데, 기원후 2세기 무렵에 이르러서는 기독교인들이 기록한 시빌의 신탁집도 등장하게 된다. 시빌의 신탁집에는 종말론과 메시아 사상들로 가득한데, 그것을 통해 BC 1세기경의 로마인이 구세주를 예언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기원전 1세기의 로마인이 여호와의 계시라도 받았다는 말인가? 우리는 이점을 이해하기 위해 그 당시 만연했던 점성술을 살펴보지 않으면 안 된다.

 

농경문화가 시작됨과 더불어 씨를 뿌릴 때, 추수 할 때, 겨울을 나고 봄 농사 준비 할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4 계절의 구분 점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었다. 대부분의 문명이 북반구에서 일어났으므로 이러한 지식들은 북반구에서 관찰 한 것을 나타낸다. 당시의 태양은 12 월 22 일 경 가장 낮은 곳에서 떠 오르다가 3 일 쯤 지나서 12 월 25 일 경부터 다시 지구에 가까이 다가 오기 시작 하는데 이것이 바로 동지(冬至)이다.(태양신의 탄생). 3월 25일경부터 드디어 밤보다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春分)을 맞게 된다 (봄의 여신축제, 태양신의 부활). 6월25일경 태양은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하지(夏至)다. 하지를 전 후로 밤이 길어지기 시작 하면서 추수를 준비 할 때가 다가온다. 9월25일 추분(秋分) 이후에는 어두움의 길이가 빛을 능가 하기 시작 한다.  이 4 계절 현상은 지구의 회전 축이 태양을 도는 면에 대해 23.5도 정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태양의 일 년 동안 남 북을 오락 가락 하는 운행은 12궁도(Zodiac)를 따라 움직인다. 지구에 적도가 있듯이 천구에도 적도가 있고, 천구 적도와 태양의 운행 항로가 교차하는 곳에 바로 춘분과 추분이 일어난다. 춘분과 추분의 바로 중간 지점들에 하지와 동지가 있는 것이다. 그 교차로는 십자가(X)의 모습과 유사하며 그것을 통과하여 암흑 권세(추분)를 이기며 다시 부활한 것이 태양(=주님)이다. 고대인들은 태양과 달, 움직이는 별들(행성들), 혜성들, 그리고 기타 천체들이 고정 되어져 있는 지구 주위를 움직이고 있는 천상의 신들이라고 믿었다. 태양신(Sol invictus)이 천상의 신들 중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특별히 경배되었고 12월 25일 동지 동안 하늘의 가장 낮은 지점에서 매년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되었다. 황도면(태양이 하늘에서 이동하는 길)이 12궁도를 형성하고 있는 열 두 가지의 별-패턴 지대를 지나쳐가기 때문에, 태양은 12궁도의 신들을 낳는 혹은 그들의 아버지가 되는 신으로 생각되었다.

 

지구는 또 하나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속성을 알면 당시의 미트라교와 기독교의 밑바닥에 깔린 메시아 사상을 읽을 수 있다. 지구는 온통 딱딱한 물질로 되어 있는 줄 알지만 사실, 지구의 많은 부분을 물이 차지 하고 있다. 땅들도 여러 종류로 되어 있어서 딱딱한 바위질도 있지만 더 연한 흙으로 이루어 진 곳도 있다. 즉, 밀도가 균일 하게 분포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못 느끼지만, 태양과 달은 지구에 막강한 인력을 행사 하고 있다. 부드러운 물이 달의 인력에 끌려 간만의 차이가 일어나듯이, 태양과 달이 행사하는 인력에 대해 지구는 균일 하게 대응하지 못한다. 지구는 밀도가 다른 물질들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구의 자전 축이 미세 하게 떨리게 된다. 그것은 마치 잘 조여진 차 바퀴는 떨림이 없으나, 덜 조여진 바퀴는 구르며 좌우로 떨려 대는 현상과 마찬가지이다. 이 떨림은 전체적으로 매우 미세 해서 북극이나 남극점을 기준으로 불과 직경 수 미터의 원을 그려 대고 있다.

 

이것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BC 128 년 그리스 천체 관측가 히파르코스(Hipparchos)였다. 그는 12궁도의 별자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뒤쪽으로 천천히 흘러서, 동지에 다다른 태양의 위치와 비교할 때 하늘의 새로운 위치에 나타난다는 발견을 한 것이다. 물론, 당시의 히파르코스는 지구는 움직일 수 없었던 것으로 믿었으므로 지구의 떨림현상을 지구 밖의 것, 즉 천체 적도의 후진으로 관측했다. '분점의 세차 운동'(Precession of Equinox)으로 불리 워지는 이 현상은 12 궁도 중 하나를 완전히 벗어 나는데 2,160 년이 걸리며, 12궁도 전체를 한 바퀴 도는 데 25,920 년이 걸린다. 이 주기는 현재 인간이 발견한 정확히 반복 되는 주기 중 가장 커다란 것이다. 히파르코스가 이런 발견을 하던 당시, 태양신의 부활이라고 말할 수 있는 춘분은 양자리에서 나타났다. 양자리 전에는 춘분이 황소자리에 있는 것으로 보였다. 예수가 등장할 무렵부터 현대까지 춘분은 물고기 자리에서 일어 나지만, 2040년경에 이르면 춘분은 물병자리에서 일어 나게 되어 있다. 마찬 가지로 지금의 북극 성(Polaris)은 훗날 우리의 북쪽에서 벗어 나게 되며, 과학자들은 이미 각 시대의 새로운 북극성들의 리스트를 작성 해 놓고 있다.

 

이제 미트라와 점성술의 관계를 살펴 보자. BC 2000년경부터 예수가 처형 당 할 즈음 까지, 춘분은 양 자리에서 일어 났다. 바로 전 시대, BC 4000~BC 2000 사이에는, 춘분이 바로 문제의 황소 자리에서 일어 났다. 그 때의 천구 적도는 개(Canis Minor the Dog), 뱀(Hydra the Snake), 까마귀(Raven), 전갈 (Scorpio the Scorpion)의 자리를 교차 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개, 뱀, 까마귀, 전갈은 12궁도(Zodiac)가 아닌 88개의 별자리를(Constellations)뜻한다. 이 모든 동물들이 미트라 사원 벽화의 동물들과 일치 하고 있다. 또한 황소 자리 시대의 동지와 하지는 각각 사자(Leo the Lion) 자리와 물병 (Aquaries the Water Bearer) 자리에서 일어났다. 미트라 벽화에 있는 또 다른 비밀 즉 사자와 물잔(Cup)은 이 절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미트라 사원 벽화에 대해서 분분했던 학자들은 위의 설명이 나오자 조용 해져 버렸다. 가장 명쾌한 대답 이었기 때문이다. 미트라는 12 제자(별자리)를 거느리고, 춘분의 교차 지점에서 하늘의 십자가에 매달려 만인을 대속 해 죽으시고, 3 일 만에 부활 해 황소를 희생 제물로 삼아 만인을 구속 한다!

 

"영 중의 영이시여, 당신의 뜻이 그러 하시다면, 저희에게 영원히 죽지 않는 탄생을 주시어 저희로 거듭 나게 하옵소서. 또한 성령이 우리 안에서 호흡할 지어다" [미트라 기도 문 중]

 

또 한가지 말해 둘 것은 예수라는 존재 자체가 점성학과 떨어질 수 없다는 점이다. 기독교를 상징할 때 가장 우선시되는 기호는 십자가지만, 그 다음 상징으로는 두 마리의 물고기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 기도교인들은, 예수가 어부 베드로를 제자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하거나, 초기 기독교가 박해 받을 때 그 기호가 기독교 신자들끼리의 암호였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어째서 두 마리의 물고기인가? 점성술에 대해서 약간 알고 계신 분이라면, 즉시 그것이 물고기 좌의 상징임을 알아채신 분이 많이 계실 것이다. 점성술에서 물고기 좌는 서로 꼬리를 묶고 반대방향으로 헤엄치고 있는 한 쌍의 물고기로 그려진다. 일부 학자들은 크리스트(chirst)의 어원이 그리스어의 물고기(ichthys)에서 기원되었다고도 한다. 당시 지중해에서 만연한 점성술로 인해, 그 당시 춘분점이 양 좌에서 물고기 좌로 넘어가면서 약2천년동안 물고기 좌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믿음이 퍼져나갔음이 분명하다. 점성술에 의해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다는 믿음은 곧바로 새로 등장할 태양신의 전설로 퍼져 나가게 되었을 것이다. 좀더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면, BC 2000 년경부터 예수 시대까지 춘분은 양의 자리에서 일어 났다. 그 외 3 절기는 각각 염소, 저울, 게 자리에서 일어 났고, 이 4절기는 천구 적도의 후진이 발견되기 훨씬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양의자리가 끝나고 물고기좌의 시대가 도래하니 어린양이 희생 되어야 할 시대가 온것이다.

 

미트라교의 예로 다시 돌아가 보면, 원래의 미트라 신앙은 조로아스터교 보다도 오래된것으로 추측된다. BC 15세기경의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적 문헌 '리그베다'에 따르면 미트라를 태양신으로 부르며 소와 관련 짓는다. 여러 정황으로 보아 미트라 신앙은 애초부터 천문학과 관련해 등장한 것으로 여겨진다. 조로아스터교의 등장 이후 미트라는 그 종교의 하위천사로 흡수되지만, 나중에 이르러서는 거꾸로 조로아스터교의 교리까지 흡수하고 새로운 미트라교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따라서 그 기원을 따지자면 고대 아리아인의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미트라신앙에는 황소좌가 끝나던 시대의 종교관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었다고 추측된다. 미트라에움의 벽화들이 BC 4000~BC 2000년에 해당되는 별자리와 관련 되었다는 점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따라서 황소좌의 시대가 끝나자 미트라는 황소를 잡는다. (실제 현대까지 통용되는 서양의 카드 점치기-Tarrot-에는 아직도 황소시대의 조디액이 반영되어 있다고 한다. 원래 부질없는 짓이지만 이런 이유로 더 더욱 쓸모 없음을 아시라).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양 좌의 시대가 끝나니, 유대인의 여호와는 어린양(예수)을 잡는다. 미트라와 예수는 '죽이는자'와 '죽임을 당한자'로 구별되기도 하지만, 상징적인 죽음을 통해 한 시대를 마감했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미트라는 힘겹게 황소를 죽였으나 치명상을 입고 무덤에 들어간다. 그리고 예수와 마찬가지로 3일후에 부활한다!

 

이집트 피라밋들이 세워 졌던 시대로 돌아가 보면, 춘분은 황소 자리에서 일어 났으며, 추분은 전갈 자리에서, 동지와 하지는 사자와 물병 자리에서 일어 났다. 피라밋 시대의 주요 절기는 각각 황소, 사람, 사자, 독수리로 대표 되었던 것이고 이집트의 피라밋이나 스핑크스는 이런 지식을 내포하고 있다. 이 이집트 인의 천체 지식이 성경에 흡수 된 흔적이 보인다. 기독교인중 황소, 사람의 얼굴 같은 생물, 사자, 독수리 하면 금방 알아 차리시는 분이 있을 것이다. 바로 에스겔서에 등장하는 케루빔의 모습인데, 이 천사의 모습은 기이하게도 점성학에서 쓰이는 별자리가 뒤섞인 모습을 하고 있다!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에스겔 1장 10절]

 

여기서 등장하는 황소는 황소좌를 뜻하고, 사자는 사자좌를 뜻한다. 사람의 얼굴 같은 생물은 고대점성술에서 물병 좌에 해당하는데, 현재까지도 점성학 책에선 물병 좌를 얼굴이 아름다운 미소년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독수리는 현대에서는 전갈 좌에 해당된다. 현재에도 전갈과 독수리가 혼용되어 쓰이고 있다. 그런데 케루빔의 4개의 얼굴은 점성술로 치자면 황소 좌의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 에스겔이 실존인물이라고 가정해도 그는 BC 597년 유대왕 여호야긴과 함께 바빌론으로 끌려갔다는 인물이다. 그 시기는 양 좌에 해당된다. 그렇다면 에스겔이 본 케루빔은 어째서 황소 좌의 시대를 반영하고 있을까? 앞서서 지적했듯이 케루빔은 상당히 오래된 가나안의 토속 신이었을 것이다. 황소 좌에 해당되는 시기를 반영하여 케루빔의 모습이 형성되었으나, 시대가 바뀌어 양 좌에 가서도 시기를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 양 좌로 바뀐 그 시기에 맞춰 다른 신이 등장했으나 케루빔의 인기는 여전했을지도 모른다. 미트라가 계속해서 인기를 끌었듯이 말이다. 이 에스겔의 케루빔과 비슷한 네 짐승, 네 생물 등이 요한 계시록에도 등장 한다. 덧붙여서 최근에 등장한 모 종교단체에서 케루빔을 가리켜 UFO라는 주장하는 등 공상과학 만화영화 같은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 야훼를 가리켜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을 보아할 때, 노아의 방주가 실존했다고 우기는 창조과학회와 그야말로 막상막하 용호상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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