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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나는 왜 성경을 우롱하는가?

적 그리스도 10 23,221 2006.07.19 01:45

서론.  나는 왜 성경을 우롱하는가?  

 

한국의 개신교는 카톨릭의 교황제도를 비난한다.
그러나 필자가 단언하건데 교황은 저 머나먼 땅 이탈리아의 바티칸에만 살아 숨쉬고 있는게 아니다.
바로 대한민국 이 땅에서도 수많은 교황들이 서로 난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교황들도 십자군을 선동하여 끊임없이 십자군 전쟁과 마녀사냥을 선동한다.
한국의 교황들도 면죄부를 팔아서 천국장사를 한다.
한국의 교황들도 성모 마리아상과 성화(=기복신앙과 미신행위)로 어리석은 우민들을 현혹한다.
한국의 교황들도 창조과학회를 조직하고 지원하여 갈릴레이의 후계자들을 어떻게 하든 종교재판소로 끌고오고 싶어한다.
한국의 교황들은 최고급 양복에 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여신도와 유부녀를 능욕한다.

그리고 한국의 교황들은 마치 민법 몇조 몇항처럼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성경구절을 요리조리 끄집어 내어 쉴세없이 외친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목사는 교인들에게 절대 복종, 절대순종을 강요하는데 문제는 복종해야 할 대상이 애매모호하다는 점이다.
예수도 여호와도 이 세상에 없다. 이 세상에 충성해야 할 대상이 사실상 목사와 교회밖에 없다.
이러한 충성심을 믿바탕으로 한국의 목사들은 스스로 교황이 되었다.

진보 기독교인들이 물러가라고 소리쳐도 교황은 성경구절로 맞받아친다!
한가정, 아니 수많은 가정이 파탄 나도 교황은 성경구절을 끄집어 내며 절대로 물러가지 않는다!
여자가 목사를 하겠다고 하니 이번에도 교황은 성경구절로 맞받아친다!
교황은 계속해서 성경구절을 요리조리 끄집어 내어 십자군 전쟁과 마녀사냥을 선동하고 다닌다.
교황은 자신의 입맞에 따라 성경구절을 요리조리 끄집어 내어 수많은 종류의 면죄부를 만들었다.

자신의 배를 불리기 위해,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자들을 공격하기 위해....목사들은 성경구절을 능수능란하게 끄집어 내며 교인들을 능욕하고 있다.

성경이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다.
아가페적인 사랑을 실천하자고 성경을 찾아보면 그런 내용이 있으며, 이교도들을 싹쓸이 죽여 버리자고 성경을 찾아보면 그런내용이 있으며, 귀신들림에 의해 병이 걸린다는 미신(베뢰아 귀신론)을 옹호하기 위해 성경을 찾아보면 그런 내용이 있다.

성경이 진리라고 성직자들은 귀가 아프게 말한다. 진리는 이렇게 구호형이 아니어도 진리이다.
독재자가 민주주의를 더 크게 외치듯 성경도 외친다. 오직 성경만이 진리라고 말이다.
수차례의 개정을 통해 수세기에 걸쳐 왜곡과 첨가와 누락과 변형이 가해져 오늘에 이른 성경이 우주를 창조한 자의 말씀이고 진리인가? 성경을 누가 만들었는가?
성경이 만들어진 역사를 보라. 그리고 성경에 속했다가 버려진 외경들을 찾아 비교해 보라.
가장 오래된 사본들과 오늘날의 성경을 비교해보라. 성경에 원본은 없다. 사본(寫本)들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수천 종류를 넘는 사본들은 역시 모사를 거듭한 모사본(模寫本)인데다가 내용 또한 똑같은 것이 단 한 가지도 없다.
지금, 여러분의 손에 쥐어진 성경은 신학자들이 수많은 사본들을 비교하고 검토해서 만든 것이다.
어떤 사본을 토대로 번역을 했느냐에 따라서 성경의 내용이 약간 틀리기도하는데, 일부 과격한 근본주의자들은 자신들이 보는 성경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사탄이 변개한 것이라고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구약성경을 보라! 당신은 결코 구원이 아니라 율법으로 저주를 퍼붓는 중동지방의 한 종족의 신을 추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구약속의 여호와는 이스라엘과 적대관계에 있는 이방인들에게 추잡하고 저질스러운 저주를 퍼붓는 고대 이스라엘의 추잡한 잡신일 뿐이다.

또한 성경속의 신화는 철저히 주변국들의 신화를 모방한 것들뿐이다.
천지창조, 노아의 방주, 바벨탑, 아브라함, 모세의 출생, 욥기, 잠언, 등등등 모두다 바빌론의 유수때 유대인들이 수메르신화와 주변국들의 신화를 모방했을 뿐이다.

성경속에서 바라보는 윤리는 어떠한가?
근친상간과, 여성비하, 장애인비하, 이방인들에 대한 저주등 온갖 추잡한 것들로 얼룩져 있다.

성경속의 사건들은 전부 역사적으로 신빙성이 있는가?
아니다! 바빌론 유수이전에 존재했던 다윗과 솔로몬 왕국을 포함해서 그 이전의 사실은 모두 신화요 허구이다.
오히려 역사는 성경 속의 사실이 허구임을 증명하고 있다.
예수 역시 그와 너무도 비슷한 행적을 보이는, 또 다른 메시아들이 로마제국시대에 예수보다 먼저 등장했었다.

성경은 과학적인가? 아니다. 성경은 철저히 고대 관념적이다.
지구를 만들고 난 후에, 태양과 달, 별을 만들었다고 말하는 고대인의 관점을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 낡은 책일 뿐이다. 갈릴레이를 종교재판에서 무릎 꿇게 만든 것도 바로 성경이었다. 그리고도 성경이 진리라고 말하는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세뇌당한 성경의 창세기를 과학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창조과학회까지 조직했다. 
성경자체가 비과학적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거니와, 성경에 대해서 신학적 지식이 전무한 광신자들의 추태라고 할수 있겠다.
목사들은 이 사람들에게 신학교에서 배운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고 오히려 부추기고 지원을 한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의 눈을 멀게 만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성경의 문자속에서 자유로워져야 할 필요가 있다.
성경에는 분명히 오류가 있다. 여러분이 성경의 오류를 인정하지 못하고 성경의 문자속에서 자유로워지지 못한다면, 성경구절을 끄집어내는 성직자들의 비합리적이고 몰상식한 짓에 언제까지고 질질 끌려 다닐수 밖에 없는 가련한 영적노예로 살아갈수 밖에 없다.
우리 나라의 기독교인들은 서구인들이 버린 중세기적인 기독교 근본주의에서 허우적거리며 빠져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사실상 오늘날의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야기시키는 배타성은 목사들이 솔직하게 신학교에서 배운 진실을 신자들에게 털어놓지 못하는데에 있다. 따라서 자신의 종교가 완벽하고, 성경이 무오하다고 철썩같이 세뇌당한 기독교인들에게 다른종교는 전부 우상숭배이자 미신으로 비춰지는 것이다.

법이 무서운지도 모르고, 단군상을 파괴하고, 불상을 때려 부수고, 절에 불을 지르고, 지하철에서 고성방가를 하는 기독교인들이 끊임없이 사회문제를 야기시킨다. 물리적인 배타행위 뿐만이 아니라 마귀, 사단, 사탄, 이단, 가라지등의 아름다운(?) 용어들을 사용해서 끊임없이 타종교와 사상을 짓밟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국의 기독교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여기저기 칼을 휘둘러 대는 것일까?
기독교는 어쩌다가 이다지도 악착같은 전투자세로 이웃종교를 맞아야만 하게 되었는가?

그런 기독교인들에게 대의명분으로 주어지는 것은 다름아닌 성경이다. 이방신의 우상을 불살라 버리고, 낫으로 찍어버리고, 제단을 파괴하라고 성경에 나와있기 때문이다. 즉, 기독교의 배타성은 바로 성경과 기독교의 교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구약속에서의 이방인들에 대한 저주는 도를 벗어난다.
여호와는 이방인들의 갓난 아기까지 죽이고 임산부의 배까지 갈라 씨를 말려 버리라고 명령하며, 이방인 남자들은 칼날로 쳐죽이고, 이방인 여자들은 강간하고, 이방인들에게 평화를 약속하고 쳐들어가서 노예로 삼으라는 구절까지 나온다.
구약속의 여호와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과는 거리가 멀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비기독교인들을 잔혹하게 죽인다 하더라도 성경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

단군에 대해서 그의 역사적 실체를 부정하는 교수들 역시 기독교인들이다.
그러나, 이미 서구에서는 예수 자체가 허구의 인물이라는 학설이 힘을 얻고 있는 마당이다. 구약의 역사는 말할 필요도 없다.
단군의 실체를 부정하면서, 정작 서구에서는 예수가 신화적 허구의 인물이라는 설이 힘을 얻어간다는 것은 어찌 모르는가?

성경을 맹신하고 오류라고는 전혀 없는 신의 영감을 받아 씌여진 책이라고 철썩같이 믿도록 쇄뇌 당한 한국의 개신교도들은 성경속의 배타적 교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광신도화 되어 버렸다.
즉, 성경이 개신교인들의 배타적 교리를 형성하고 있는 근원적인 뿌리인 셈인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단순한 종교경전으로 취급하지 않고 오류라고는 전혀 없는 무오함의 책이라는 착각속에 빠져있는한 그들의 배타성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의심하는 정신, 그것은 인간으로써, 그리고 민주시민으로써 당연히 거쳐가야 할 과정이다.
그 과정을 무시하고 억제시킨 결과는 우매한 광신자를 만들뿐이며, 민주주의의 다원성도 인정하지 않는 꽉막힌 배타적 인간만을 양산할 뿐이다. 더우기 과학마져도 부정하면서 인간이 걸어가야할 발전을 퇴보시킨다.
의문을 갖는 것은 본능적인 인간의 본성이지만 기독교에서는 그 본성을 억압한다. 사단이니 마귀니 시험에 든다느니 죄악시 한다. 어째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지적 호기심을 원천봉쇄하는 것인가? 왜 기독교의 신은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고 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 무엇 때문에 시선을 돌려 넓은 세상을 보려하지 않고 그 좁은 성경과 인색한 여호와라는 울타리안에서 세상을 바라보려고 하는것인가?

오히려 어떤 종교는 끊임없이 회의하고 물음을 찾으라고도 한다. 기독교의 신은 무지몽매한 인간들만 좋아하는것은 아닌가?
기독교의 출발부터 오류에서 비롯된 때문은 아닌가? 기독교는 결코 보이고 싶지 많은 비밀을 숨겨두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기독교 내에서 믿음과 의심은 정녕 병립할 수 없는 것인가?
특히 한국 개신교의 문제는 무조건적인 믿음의 강요와, 믿지 않는 자에 대한 무시와 비난, 의심과 회의를 원천 봉쇄함으로서 인간을 바보로 만들어 버린다는 점이다.
이런 것들의 폐해는 필연적으로 무지한 기독교와, 허약한 신앙과, 배타적 신앙을 낳게 된다.

회유와 협박, 불안과 공포, 물질적 축복의 갈구 등을 통해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은(어쩌면 거의 대다수이지만), 진리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 자신의 부족분을 채우는 것으로 만족하기 쉽다.
불안한 사람은 평화로우면 그만이고, 몸이 아픈 사람은 마음의 위안을 얻으면 그만이고, 빈궁한 자신의 신에게 부를 가져다 달라고 기도를 드리며 위안을 얻으면서 더이상 진전이 없는 상태로 거기에서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안주하고 만족하는 순간, 치열한 과정을 통해 진리를 깨달음으로 인해 의심이 해소된 것이 아니라, 의심 자체가 불필요한 상태에 머물게 되어버린다. 이건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의심하지 않는 신앙, 의심 없는 믿음! 언뜻 강고한 신앙인의 자세로 착각하기 쉽지만, 실은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복제품일 따름이다.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따져보아도 도대체 의심 없이 믿음이 있을 수가 있다는 말인가? 그것은 믿음이 아니고 맹신이 아니지 않는가! 한참 지적인 활동이 왕성할 청소년들에게 반복적인 찬양을 시키면서, 사고하고 의심할 능력을 마비시키는 것이 한국 기독교의 교회교육이다. 사회를 개혁하고 이웃을 섬기는 복잡하고 불편한 과정으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에게 묻고 회의해야 할 성인들에게, 단순하기 짝이 없는 교회 포스터 쪼가리 따위로 "그대는 구원받았다!"며 마취시키는 것이 한국 기독교의 기본 패턴인것이다.

신학대학의 많은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 교회의 많은 신자들도 조금만 자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처음 기독교를 접하고 당연히 회의를 갖지 않는가? 그런데 그들이 종래 어떻게 변해가는가?
기독교는 지난 2천년 동안 회의하는 지성과 자의식을 잠재웠다. 그래서 의구심, 회의, 지적 호기심을 죄악시 하기위해 "성령을 의심하지 마라"라고 주장하지 않았던가? 자신들이 믿는 신의 전지 전능이 부족해 결국 마귀나 사탄까지 동원하면서 말이다.
이것은 거의 쇄뇌의 기술이라고 밖에는 볼수없다. 반복적인 행위와 반복적인 억압, 동류의식 그리고 죄의식의 주입해서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흔히 "신의 뜻은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으니 그냥 믿어 버려라"라는 주장을 흔히 한다.
정녕 믿음이 그런것인가? 답이 나오지 않은 것을 일단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인것인가?
그것이 확신인가? 그것이 신앙인가? 믿음으로 얻는 진리, 그것이 무슨 구구단인가?
그렇다면, 무당이 섬기는 신도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으니 그냥 믿어버리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과연 치열하고 처절한 의심의 터널에서 헤메보지 않고서 쉽사리 얻을 수 있는 진리따위가 있겠는가?  있다 한들, 혹시 광신자의 싸구려 진리가 아니겠는가?
종교와 학문을 착각하는 것 아니냐고 물으실 분도 계시겠지만, 철저하게 믿음의 복종만 강요하는 한국 기독교는 비난받아야만 한다. 기독교에 뭐 대단한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 사기만 치지 말라는 거다.
 
목사들 자신 역시 신학교에서 평신도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딴판인 신학을 배웠다. 기독교에 대해서 의심하는 것이 죄악이라면 신학따위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 목사가 되기 위해서 신학교에서 신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눈으로 기독교라는 종교를 보기 위함이다. 만약 목사의 조건으로 믿음이 우선이라면 광신자를 목사로 세우는 것이 낫다. 그러나, 그런 광신자의 관점으로는 신자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낼수가 없다.
그런데, 목사들은 신학교에서 제대로 된 신학을 배우고서는, 주일날 강단에 서서는 신도들에게 엉뚱한 설교를 하는 것이다.
한국의 목사들은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신학을 배우고서도 신자들에게 맹신과 광신을 요구하고 있다.
제발 거짓을 가르키지 말자. 믿기지 않아도 믿으면 알 수 있다고 사기치면서 사람 바보 만들지 말라. 그리고 의심하는 자에게 질문을 허락하라! 손 붙잡고 시험에 들었다는 둥, 기도하자는 둥, 의심을 가지게 된 사람을 자신과 똑같은 바보로 끌어내리지 마라.

기독교인 되기 쉽다고 한다. 일단 믿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무조건 믿는 자세, 즉 맹신하는 믿음은 어린이들의 태도에 불과 할뿐이다. 하기야 기독교인들은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최고로 평가한다. 이러니 말이 통하는가?
어쨌든, 그 믿음, 혹은 믿는다는 착각, 혹은 진실에 대한 외면 속에서 스스로 도취 되어가고, 몰상식이 집단 합리화 되며, 끊임없이 동어반복을 되풀이 한다. 신은 인간을 로봇으로 만든 적이 없다.
기독교인들이 의문점에 대해 몸과 영혼을 모두 내던져 부딪히면서 치열하게 삶의 난제들에 대한 숨은 해답을 찾아가는, 그런 진정한 인간으로 다시 거듭나길 기대한다.
필자는 그러한 점에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성경을 재조명해 보도록 자료를 올린것이다.
여러분의 마음에서 조금의 의구심이라도 생긴다면 필자는 그것으로 만족하겠다.

그러나 성경의 모순을 이야기 하고자 하면 읽기전부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끝까지 읽지 못하고 중도에서 내팽개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관념은 그 벽이 두터워 깨뜨리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관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꽁꽁 얽어매어 버리기 때문에 꼼짝달싹도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관념을 깨뜨리고 나면 우물속에서만 살던 개구리가 지상으로 뛰어 나오듯이 지금까지 살아온 틈 바구니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세상을 만끽할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세상은 지혜로운 세계이며 무지에서 해방되어 인간 본연의 권위를 되찾는 세계이다. 관념을 헐고 타성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누리도록 하라. 만약 지금까지 지녀온 관념을 소중하게 여기어 관념을 깨뜨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끝까지 독파하고 난 후에도 여전히 그 관념을 사랑할수 있도록 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독파하지 못하고 중도에서 내 팽개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필시 패배자 이거나 낙오자일 뿐이지 결코 승리자라고는 말할수 없다. 왜냐하면 합리적인 이성앞에 무릎을 꿇은 맹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흔히 감성(느낌 또는 영감)으로 읽어야 한다고 기독교인들은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진리는 만인이 공유할수 있어야만 진리일수 있는 것이다. 성경이 진리이기 위해서는 성경은 더욱 더 감성으로 읽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성경을 감성으로 읽어야 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이미 진리이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기독교는 철학과 사색을 통해 2천년간이나 기반을 닦은 종교라고 한다. 그러나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기독교 치하에서 정상적인 비판이 용인되기 시작한 것이 언제 부터인가?
긴 탄압의 터널을 지난 기독교 역사는 서구에서부터 무너지고 있다. 짧은 역사를 가진 한국에서만 판을 칠뿐이다.

물론, 성경에는 고린도 전서13장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같이 훌륭한 구절도 있음은 사실이다.
그러나 고린도 전서의 한쪽편에는 여성을 비하하는 구절도 함께 공존한다. 성경에는 훌륭한 말씀과 함께, 한쪽 구석에는 배타성과 인종차별, 성차별등과 수많은 사악한 것들이 함께 공존한다. 목사들은 그중에서 그럴듯한 구절들만을 끄집어내서 설교를 할뿐이다. 성경에는 분명 문제점이 있고 그 문제점이 기독교인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기독교인들의 배타성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성경을 파헤치지 않는한 그들의 광신행위는 고쳐지지 않을 것이다.
광신자들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성경이 어떠한 것인가를 알려주지 않으면 않된다. 교회에서는 아직까지도 모세오경이 모세에 의해 씌여졌다고 가르쳐주는 마당이니, 우리가 그들의 눈을 뜨게 해주어야만 한다.
이제, 기독교인들에게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함께 손잡고 공존할수 있는 여유, 오류를 개선할 용기, 진실을 구별할 줄 아는 지식과, 진실 아님을 고발할 배짱이 요구되고 있다.

이제부터 언급할 사실들은 기독교인들을 시험하는 악마의 속삭임도 아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성경을 보라. 객관적인 시각에서 여러분의 신을 보라. 그리고 기독교와 성경이 형성되었던 역사적 사실을 냉담히 보라. 여러분의 마음속에 의심이 생겼다면, 그것은 한명의 진정한 인간으로 가기위한 위대한 첫걸음이다.
성직자들은 성경으로 교인들을 우롱한다. 자신의 노예로 삼기위해.....
그러나 이제부터 필자는 성경을 우롱할것이다. 여러분들을 성경의 문자속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여러분은 성경의 문자에서 자유로워져라!


Comments

종교없는세상 2010.05.31 22:36

종교를 비판한다는 것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연민과 사랑 등 인간 본연의 가치를 찾는 일이다.

-필립 풀먼-

OutOfThinAir 2010.07.27 00:22
저도 개신교도였는데 그 독단적인 변종 이디올로지에서 빠져나오는데 25년이 걸렸습니다.
로마 제국 지배 이념 강화라는 목적으로 탄생한 기독교 체제의 역사적 변형태인 현대 개신교 종파들의
모순적 행태들은 이런 학술적 연구 자료의 배포로는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는 그저 사탄의 계략, 모함일 뿐입니다. 그렇게 훈육되니까요. 캐톨릭도 말할 것 없지요.
OutOfThinAir 2010.08.01 13:51
아저씨라는 함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25년을 살던, 50년을 살던 기독교를 종교로서만 순응적으로 받아들이고
하느님/하나님, 기독(예수)과 같은 단어들과 "연결된" 실제 역사를 연구해보겠다는 의지가 없이 양(sheep)과 같은
마음으로만 살아가면 현재의 인식은 변화하지 않겠죠. 저는 단어들을 "언어의 감옥"을 구성하는 요소로
정의한 것입니다. 단어들을 절대적인 신 그 자체로 믿어버리게 되면 이 감옥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없습니다.

"믿음"은 "인식"과 같지 않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어떤 대상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과 같습니다.
인식이란 그 대상의 본질과 역사적 맥락을 학술적인 방식으로 파악하려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국가체제에 편입된 종교는 후자의 인식 행위를 "악"의 범주에 묶어둡니다. 사제들이나 장로들이
그러한 인식행위를 허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큰 어른들 모아놓고 성경구절 빈칸 채우기나 숙제로
내주는 곳이 교회입니다(ex: 충현교회).

"안티예수"라는 표현은 개신교도 뿐만 아니라 로만 캐톨릭 교도들의 두뇌에 집합적으로 저장된 세계인식의
최하단부를 공격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상당히 불쾌할 것이고, 문자 그대로 적그리스도적인
행위이죠.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한 불쾌한 느낌을 산출하는지 수학적으로, 역사적으로 곰곰히 고찰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기독교의 경전들을 읽고 역사적인 맥락을 함께 인식하려고
노력합니다. 쿼란도 읽고, 불경도 읽습니다. 기독교 성립 이전 과정에서 커다란 영향을 미친 pagan 사상도
연구합니다. 기독교가 어느날 갑자기 "짠" 나타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료를 찾다보니 여기에 가끔 오는 것이고요.

저는 학부/대학원에서 문학전공을 했지만, 현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대학시절부터 제가
믿고 있던 기독교라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궁금했고 현재는 조금씩 전체적인 답의 조각들을 찾아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은 하지만, 여러 종교에서 말하는 신들은 제가 찾는 조물주는
아닙니다. 다만 정치 체제의 일부 역할(윤리적 통제장치라는 의미)을 잘 수행하고 있을뿐이라고 봅니다.
하늘소리 2010.11.10 17:20

성경을 우롱하는 자여 들을지어다. 밤하늘을 보라!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고 있다. 태양계 8대 행성을 비롯 이 우주에는 약 2000억개의 행성이 떠 있으며 (현대 물리학으로 관측한 결과치)~~~ 한 마디로 우주는 무한하다. 그리고 태양계 8대 행성(수.금.지.화.목.토.천.해)중 지구에만 풍부한 물과 인간을 비롯한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고 나머지 행성은 생명체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그것은 유일신 하나님의 존재를 보여주기 위한 하나님의 의도 때문이다. 모든 종교가 같다 라는 주장을 펴는 자들은 이 점을 주목해야 한다. 불교는 석가모니가 인생의 생-노-병-사 라는 4개 과정을 괴로움(苦)으로 보고 마음을 깊이 들여다 보면 괴로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가르침 하나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공자는 인-의-예-지-신이라는 인간 윤리와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가르침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것은 너무나 표피적인 것이다. 성경은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창조 법칙을 포함,  우주의 법칙, 죽음 이후의 세계 등을  그야말로 모든 철학과 모든 지식을 모두 담아낸 인류 최대의 도서관 같은 내용들이 소개된 인류 최대의 보고가 바이블이다. 그 핵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지행되고 있다.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자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을 방문해 천국에 이르는 진리를 선포한 후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신 후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신 분이다.  진리는 곧 예수이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사실을 알기 위해서는 성령 하나님의 개입 없이는 불가능하다. 성령을 받으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가로수 2010.11.10 19:23
"이 우주에는 약 2000억개의 행성이 떠 있으며"
<==2000억개의 행성 중에는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6000년 보다 훨씬 먼 수만 수억광년 떨어진 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님은 그럼 수억년을 인정하는 것이 맞죠? 쉽게 말하면 사이비 기독교인이라는 말이죠? 
가로수 2010.11.10 19:31
"후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신 후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신 분이다."
<===그래 야수가 다시 왔는가?
       야수가 제자들이 살아 있을 때 온다고 했는데,
       야수의 제자들 중 현재 살아 있는자가 있는가?
       야수의 제자가 다 죽을 때까지  야수는 오지 않았다.
       결국 야수가 사기를 쳤다는 것인데, 사기꾼을 믿으라고?
       님도 사기꾼 팔아서 먹고 사는 새끼 사기꾼? 
       
예수누규 2010.11.10 21:26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자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을 방문해 천국에 이르는 진리를 선포한 후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신 후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신 분이다"
===>좋습니다 하늘소리님이 인정하셨듯이 예수는 누구인가? 하나님이 직접 모든인류를 구원하고자 인간의 모습으로 온뒤 십자가에죽고 부활을했다... 어떻게 맞습니까?
당신의하나님은 영원한유일신이 맞습니까?
그럼 죽었다가 다시부활했다? 영원한신이 죽었다가... 다시한번만더 영원한신이 죽었다가 부활을했다.
당신의 하나님은 죽지도 않으면서 죽은 신눙을 한꼴이되내요 우리들에게 사기칠려고. 죽지도 않으면서 죽은거처럼 행사한뒤 난부활했다.  뭐 그런거내요 그초잉~~
그럼흔히 기독교인은 사람의 몸으로왔기때문에 죽었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자신이 죽지 않을거란건 알았을것 아님니까? 이세상 모든일을 아시는분인데.
와우 정말 어설푼 사기꾼이군요 당신의 하나님은...
밝은하늘 2010.11.12 17:04

ㅁ 우주에 존재하는 존재자들
1.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 (영적인 존재)
2. 천사(영적인 존재) : 하나님의 섭리를 돕는 영적 존재
3.사탄(마귀).귀신 (영적인 존재): 하나님을 대적하다 하늘에서 지상으로 쫒겨난 천사
   => 이들은 이 땅에서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아 다님. 찾아서 하나님을 대적케 하고 궁극적으로 지옥으로 인도
     하는 것이 최대의 사명임

4.사람: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최대의 걸작품(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유일한 존재. 다시 말해 영혼을 지닌 존재)
  *하나님을 닮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태초로 부터 인간은 신을 찾게 되어 있음 (어린 아이가 엄마 젖을 찾듯이)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 부여 (로봇 같은 존재가 아님)
5.동물
6.식물
7.무생물

ㅁ창조, 변화, 진화에 대해
1. 모든 것은 창조되었음.  진화론은 100% 사기임. 여러분이 쓴 댓글도 진화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생각과 견해를 문자를 이용 창조적으로 표현한 것임. 컴퓨터토, 프로그램도 인간의 창조물임. 우리가 입고, 먹고, 걸치고, 신고 있는 모든 것이 100% 창조물임. 아메바는 아메바, 원숭이는 원숭이, 사람은 사람임. 아메바가 원숭이로 원숭이가 사람으로 절대 진화할 수 없음

2.진화와 변화: 어떤 조건과 상황(온도, 바람, 습기 등)에 따라 성장하는 모습의 변화과정을 하나님은 모든 생명을 가진 창조물(피조물)에게 디자인(인간으로 말하면 DNA)해 놓았음.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 생명이 탄생하고, 엄마 젖을 먹고 일정한 시점이 지나면 키가 크고~~~ 그러다가 심장이 멎으면 죽게되는 존재로 처음부터 디자인 해 놓았음

다윈은 이러한 변화와 성장하는 이치를 모르고 <진화>라는 헛소리를 해대자 신기한 주장이라고 맹목적으로 따르기 시작해 이제는 종교처럼 맹신하는 데 까지 이르게 되었음

ㅁ 과학과 초과학
우주에는 초과학이 작동하는 곳이 있음. 과학이란 뭐냐?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 인간이 구축한 여러 가지 실험 도구를 통해 가설을 입증해 맞으면 과학적, 맞지 않으면 비과학적이라고 함. 따라서 과학도 이전에는 과학적으로 인정을 받았다가 뒤에 비과학적이라는 판정을 받는 일이 비일비재함.  하나님의 영역을 하루살이에 불과한 인생들이 기독교가 어떻느니, 하나님이 어떻느니 하고 가소로운 주장을 하는 것은 넌센스임. 절대자 하나님을 믿는 것이 최고의 인생 재테크임을 확실하게 선언하노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리~~~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이것은 듣기에 거북할지 모르나 진리임. 진리= 예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주 예수를 영접하시기 권면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누규 2010.11.12 20:11
이분은 또 누규.

우주에 존재하는 존재자들
===>뭐이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반론의 가치조차없네요.
한가지 뭇고싶은것은 그럼 미생물은 동물입니까? 식물입니까?

창조,변화,진화에 대해
===>진화론이 사람의생각과 견해를 문자를 이용 창조적으로 표현한것임 100%라고 참 말잘하셨습니다. 성경도 똑같지 않나요.사람의견해를 문자로 만들어 표현한거?
왜 기독교인들은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아메바 다음 원숭이 다음 사람이라고 3단계로 진화론을 저의를 내리는지 다시한번 잘 읽어 보세요 진화론! 인간만 DNA가있는게 아니라 거의 모든 생명물이 가지고있죠.

과학과 초과학
===> 과학적으로 인정받다 후에 비과학적이라는 판정을 받는것은 당연함니다. 잘못된 연구결과를 누군가 발견 재연구했을때 새로운 정의가 나오면 모든 사람들이 인정을하죠 하지만 당신의 기독교는 성경의 많은 오류를 증명해도 하는 소리가 있죠 하나님의뜻은 하나님만 안다고ㅋㅋㅋ
그럼전 밝은하늘님 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과학의뜻은 과학만이 알지 않을까요.

밝은하늘님의 의견을 보니 전형적인 성경한번 제대로 읽어 보지않은 맹목적인 광신자 같군요. 그러니 제발 전도니 믿음이니 다좋으니깐 본인의 기독교 성경 공부를 열심히하세요.
그다음에 다시 토론을해보죠.
예수無 2011.08.01 13:29
저도 원래는 개신교도 였지만 과학을 공부한뒤로 2년전부터 안티크리스찬이 됬습니다.

가장 이해가 안가는건 절대로 반론할수없는 논리로 목사님이나 개신교도인에게 물어보면 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신비스러운거야"   저는 절대로 이해가 안가죠... 기독교는 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그냥 그게 신비스러운 

거라고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절대로 어떤 종교라도 믿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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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십자군에 의해 벌어진 동방교회의 비극 적 그리스도 2006.07.08 3023
23 11장. 묵시문학의 정체 적 그리스도 2006.07.08 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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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본문비평에 쓰이는 구약의 사본들 적 그리스도 2006.07.07 3008
7 ▶ 구약이 유대교의 경전으로 공인받기 까지 적 그리스도 2006.07.07 3344
6 ▶ 구약은 성경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적 그리스도 2006.07.07 3549
5 ▶ 구약성경을 제거하자! 적 그리스도 2006.07.07 3864
4 ▶ 신약성경의 등장 적 그리스도 2006.07.07 3774
3 ▶ 본문비평에 쓰이는 신약의 사본 적 그리스도 2006.07.07 3796
2 ▶ 킹제임스 성경 이외에는 사탄이 변개한 성경? 적 그리스도 2006.07.07 4093
1 맺음말. 기독교는 성경의 오류를 안고 자폭할 것인가? 댓글+2 적 그리스도 2006.07.07 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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