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의 허구를 알기 위한 기본 자료입니다. 안티바이블은 기독교 비평에서 활동하시는 적 그리스도님의 글입니다. |
2장. 지옥에서 올라온 여호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독교의 신 여호와는 도대체 어떤 신인가?
여호와는 세계의 모든 종교의 어떤 신보다도 더 넓은 포용력과 자비로운, 고등종교의 신으로서 과연 자격이 있을까?
여호와는 하나님이라는 칭호를 받기에 합당한 수준의 신인가?
필자는 여호와를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여호와는 하나님이라는 칭호를 듣기에는 수준 미달의 저질잡신이다.
목사들의 설교나 칼럼을 읽으면 '공의로우신 분'이니, '자비로우신분'이니 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온갖 철학용어들까지 동원되어 여호와를 칭찬하기에 급급하다.
목사들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히틀러'(Hitler)의 '나치즘'(Nazism)에 대해 입에 침을 발라가며 찬양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히틀러는 타민족에 대해 배타성이 강했는데, 특히 히틀러 집권 전 독일경제를 장악했던 유대인을 극단적으로 증오하며 대학살로 그들의 씨를 말려놓으려고 했다.
그런 그가 전쟁을 일으킨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여호와도 이방민족에 대한 배타성이 강했는데, 이집트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기들을 싹쓸이 죽여서 그들의 씨를 말려놓으려고 했다.
특히 아말렉과 모압 족, 암몬족을 가장 경멸했고 전쟁을 일으켜 대 학살시킨다.
히틀러는 우수한 인종의 씨를 후대에 전달하기 위해 장애인들과 병원에 수용되어 있는 환자들을 학살했다.
여호와도 신체에 흠이 있는 장애인들을 부정한 존재로 여기고 성전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말한다.
히틀러는 성도착 증세가 있었는데 육체적으로 건강한 젊은 남녀에게 조혼을 강요하며 우수한 인종을 이어가도록 명령했다.
그리고 타민족과 피가 섞이는 것을 히스테릭할 정도로 두려워했다.
여호와도 성도착 증세가 있었는데 성불구자에 대해 극단적인 혐오감과 함께, 형수를 물려 받아서라도 대를 이어가라고 명령한다.
마찬가지로 이방인과 피가 섞이는것을 히스테릭할 정도로 두려워했다.
히틀러와 여호와는 결코 다른 존재가 아니다.
하나는 독일민족의 파시즘(fascism)이고 또 하나는 유대민족의 파시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그래도 히틀러는 여자를 차별했던 것 같지는 않은데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여호와는 히틀러만도 못한 것 같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말이 있다.
피 비린내 나는 고대 유대민족의 민족신에게 범신론(汎神論)이니 무소부재(無所不在)니 하는 온갖 용어로 치장해 놓는 것은, 돼지의 목에 진주목걸이를 걸어 놓는 것처럼 어울리지 않는 처사이다.
이런 낡아빠진 유대 파시즘을 가지고 오늘날 입에 침을 발라가며 찬양한다면 그것은 거짓이요 위선이 아니겠는가?
한국의 기독교는 자기네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는 것도 모자라, 기독교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종교와 사상에 까지 욕설을 퍼붓는다.
'마귀', '사단', '사탄', '가라지', '가증', '이단' 등 등 등..........온갖 아름다운(?) 단어를 동원하여 기독교가 가진 악마 성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무슨 음악이 사탄의 음악이라느니, 미국의 모기업이 사탄교에 거금을 기부했다느니 하는 루머를 퍼트리고 다니며 사탄의 존재에 대해 두려워하며 공포에 떨고 있다.
그러나 사탄과 사탄을 숭배하는 사탄교는 다른 곳에 있지 않다.
여러분이 그토록 숭배하고 있는 여호와의 존재를 직시하라!
이제 필자는 목사들이 설교시간에 끄집어 내기를 두려워하는, 어두침침한 성경의 한쪽 구석에 파묻혀진 성경구절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필자는 여호와가 사탄이라는 결론을 내리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다만 여러분을 성경의 문자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함이다.
성경이 인간의 손에 의해 씌어진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여러분은 목회자의 노예상태로부터 해방될 것이며, 하나님을 들먹이는 목회자의 정치집회에 따라가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마귀','사단', '사탄', '가라지', '가증', '이단' 등이니 하는 악성 루머를 퍼트리는 광신자들의 추태에도 동참하지 않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하지만, 성경의 문자로부터 해방되라!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님이 쓴글에는 하나님이 아닌 사단의 이야기 만써있네요^^ 하나님에대해서는 왜 하나도 안쓰셨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데요 얼마나 사랑이 가득하신데요.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시고 지쳐있을때 힘도주시고 슬플때 함께해주셔서 저의 마음에 평안을 주십니다. 제가 어려울때는 사람들을 통해서 도와주시고 제게는 둘도없는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제 육신의 아버지도 참 좋으신 분이셨는데 하나님아버지는 육신의 아버지 보다도 더 좋으신 하나님아버지 이십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하나님에대해서 기독교에 대해서 글을 쓰신다고 쓰신것같은데 하나님과 기독교에대해서는 쓴것이 하나도 없네요? 사단에 대한 이야기만 쓰셨어요. 님께서는 사단을 하나님으로 잘못알고 계신것 같아요. 님께서 알고 계신것은 사단의 특징들이지 하나님에 대해서는 알고 계신것이 하나도 없군요.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에대해서 쓸수가 있겠어요? 하나님에대해쓰시려면 하나님을 만나보고 알고 쓰셔야죠. 하나님을 모르는데 하나님에 대해서 안다면서 쓰시는것은 모순아닐까요? 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만사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윗 글은 바이블을 읽고 쓴 글인데, 사단으로 보입니까?
잘 보셨네요~
님이 사단이라고 말하는 자가 바로 야훼라는 자입니다.
야훼의 행동을 말하는 글이거든요.
야훼라는 자가 바로 사단이라고 매도되는 자의 행위를 하는 악마이거든요~
독수리님 다시 읽어보세요.
성경의 하나님이 결코 선하고 공의로운 신의 모습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쓴 글입니다.
독수리님 구약성경을 한번만이라도 읽어보시고 댓글다세요
이보게, 적그리스도 난 크로스스나이퍼라네 깨끗하게 잘 다져진 길위에 누가 거름을 흘려놓아 치워 볼려고 한다네
자비로우신 여호와 공의로우신 여호와 그런데 히틀러를 통해 유대인의 대학살이 일어 났지.
이걸 여호와의 의지라고 보는가? 창세기로 넘어가보세 창세기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도 여호와의 의지인가? 글엄 우린 여호와의 의지대로 사는 꼭두각시인가? 우린 자유의지가 없다고 보는가?
그렇지 않다네 그이유는 당신이 자비롭고 공의로우신 여호와를 완전히 배제하는 안티예수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않은가?
히틀러가 유대인을 죽이는 것과 당신이 기독교인들을 욕하는것과 뭐가 틀린가?
이런이런... 거름을 치워 놨더니 썩은 구데기들이 득실거리는군.. 자네가 말하는 여호와도 신체에 흠이 있는 장애인들을 부정한 존재로 여기고 성전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한다는 말은 확실히 말하면 없다네..
자네의 동태눈에 소금물을 부어 주겠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눈먼자 와 저는 자들을 고치셨다네 마태복음 21장 14절에 정확히 나와 있다네 얼씬거리지 말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니고 주로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한 생각과 말들이지
예수님 즉 여호와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네 오히려 그분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권면하셨지 그렇다고 지나치시지는 않았다네 이 말이 이해가 안된다면 톰슨 주석 성경을 한권 사서 보게 그러면 자네 동태눈이 조금은 핏기가 돌아올걸세
마귀, 사탄, 가라지 저런 표현들 중에 가라지 라는 표현은 예수님께서 타 종교에 비유하신것이 아니고 우리 기독교 측을 말씀하신 거라네 잘 알지도 못하면 구더기나 좀 같이 치워 주시게 교회에 믿음없는 자와 믿음있는자를 구분 하시어 믿음있는자는 구원을 받고 믿음없는자 즉, 가라지들은 불에 태우신다는 말씀을 하셨네.
자네의 무지함은 까마귀도 자네가 심은 나무에 앉자 마자 울고 갈 껄세, 자네가 나보다 성경을 많이 본것은 인정하네만 동태눈으로 성경을 읽었으니 시간은 흘렀고 자네 아까운 수명만 갉아 먹은 셈이라네 거름과 구더기들은 내가 치웠다네 난 자네를 절대 미워하지 않네 안타까워서 그렇다네 항상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네를 사랑하고 축복하네 그리고 성경은 필히 기독교 서점에서 읽기를 바라네!
님은 어디서 굴러 쳐 먹는 호로새끼인데, 들어 오자 마자 반말 찍찍하며 아는체 하십니까?
네 애비 애미가 그렇게 가르치시던가요? 아니면 야훼가 그렇게 가르치시던가요?
네 애비 애미 야훼를 트리플로 싸잡아 욕먹이지 말고, 네 자신이나 제대로 돌아 보거라 또라이야~
그리고 너야 말로 동태껍질이 눈에 씌어 헛소리하고 있지 않는가?
"여호와도 신체에 흠이 있는 장애인들을 부정한 존재로 여기고 성전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한다는 말은 확실히 말하면 없다네.." 라구?
눈에 쓰인 껍질 떼어내고, 비 온다고 날궂이 하지 말고 잘 보거라
너같은 놈들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개독이라고 불리우니라~
레위기 21장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7 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18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찌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19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20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불알 상한 자나
21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22 그는 하나님의 식물의 지성물이든지 성물이든지 먹을 것이나
23 장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요 단에 가까이 못할찌니 이는 그가 흠이 있음이라 이와 같이 그가 나의 성소를 더럽히지 못할 것은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
24 모세가 이대로 아론과 그 아들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였더라
자유의지가 뭐냐? 뜻이나 제대로 알고 떠드는 것이냐?
이 글 읽고 참고하세요~
'인간의 자유의지'문제에서 논하는 본래의 '자유의지'의 의미와
'기독교에서 말하는 자유의지'의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
논의에 혼란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다음의 글에서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자유의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해보고자 합니다.
이 경우에는 외적인 강제가 없으면, 자신의 강박관념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한 행위도 자유로운 행위가 될 것입니다.
스스로도 어쩔 수가 없어서 한 행위도 과연 자유로운 행위라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야기됩니다.
어떤 행위가 아무런 이유나 원인도 없는 행위인가?
하는 문제가 야기됩니다.
외적으로 아무런 강제가 없고
내적으로도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할 이유나 원인이 없다면
선택이라는 것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
"손 가는 대로 그냥"이라고 하더라도, 왜 손이 저쪽이 아니라 이쪽으로 갔는가?
를 물을 수 있고, 거기에 아무런 이유나 원인이 일체 없었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수 중에서 저것이 아닌 이것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없더라도
어느 하나를 선택을 해야만 할 이유가 있는 것이라면
선택 이전에 이미, 애초부터 자유는 물건너간 겁니다.
외적인 강제가 없는 경우에라도 언제나 행위자 나름의 이유나 원인이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자유로운 행위'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의 유전적인 생리적 조건, 지나온 삶을 통해 그가 얻은 지식과 신념...등이며
이것은 곧 그의 삶을 통해 형성된 "그사람 자신"입니다.
인간이 정말로 자유로우려면
그 자신의 모든 것으로부터,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자유로운 인간을 상상해보자면,
전혀 예측이 불가능한
그 누구라고도 말할 수 없는
이러저런 사람이라고 규정할 수 없는
그 어떤 것도 할 필요가 없는
그래서 아무것도 해야 할 일이 없는
공허한 사람입니다.
죄를 짓지않을 수 있는 의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행위에 책임을 지고 신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외적인 물리적인 강제나 혹은
외적인 강제가 내면화되어 인간을 몰고가는 힘으로 작용하지 않는 한
인간이 선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악에 대한 경향성을 능가할만 한 강제적인 힘이 있을 수 있고
인간에게는 악에 대한 경향성과 이 강제적인 힘 중에서
어느것에 따를지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두 강제적인 힘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 ㅋㅋ)
'예수 천국 불신 지옥'입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나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능히 악에 대한 경향성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달콤함과 지옥의 엄청난 형벌을 예고했으니
선을 행하고 천국에 갈 것인지 악을 행하고 지옥에 갈 것인지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자유의지입니다.
1) 악을 행하고 싶은 강제적인 힘으로서의 욕구가 있고
2) 천국 가고 싶고 지옥 가기 싫은 강제적인 힘으로서의 욕구가 있고
3) 이 어느 한 쪽으로도 이끌리지 않을 수 있는 자유가 있고. ㅋㅋ
어느쪽을 자유롭게 선택하든
1)과 2)는 이미 강제적인 힘으로 작용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므로
위의 A 항에서 논한 의미의 자유는 없는 것입니다.
악에대한 타고난 욕구 때문인 것을 자유로운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까?
천국에 대한 욕구와 지옥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 것을 자유로운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까?
전혀 자유의지가 아닙니다.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천국 예기를 들으면 천국을 바랄 것이고
지옥얘기를 들으면 두려워할 것이다."
그렇습니까?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전혀 가고싶지 않습니다.
지옥에 대한 두려움, 상상력이 부족한지 아무래도 전혀 두렵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물론 제 안에서 악에 대한 경향성도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정의에 대한 열정이라면 모를까...
천국이나 지옥 같은 황당한 얘기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그들이 그들의 과거나 그들 자신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한
그들로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자신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이유나 원인때문이라면
그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라는 것이 애초에 없다면
기독교인을 비난하거나
신앙을 버리라거나
그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나....
모두, 전혀 무의미한 되지도 않을 헛짓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꼴통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도
현실적으로는 당장 불가능하더라도
원리적으로는 그런 신앙으로부터 당장이라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신념이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다음의 글에서
인간의 의지는 자유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를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원리적으로는 자유라고 저는 믿습니다.
< 전혀 예측이 불가능한
그 누구라고도 말할 수 없는
이러저런 사람이라고 규정할 수 없는
그 어떤 것도 할 필요가 없는
그래서 아무것도 해야 할 일이 없는
공허한 사람>
- 있는 그대로 -
[출처] 반기독교 안티예수 -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306&wr_id=2876
가로수 자네도 동태썩은 눈으로 성경을 바라보는군.. 쯧쯧
자네는 정작 귤알맹이는 먹지 않고 귤껍질만 먹는 버러지와 같군
내가 자세히 설명해주겠네 레위기 21장에 저말들은 옛 구약의 의식법은 예물을 제사장이 드렸다네
흔히들 목사를 제사장이라하는데 이는 잘못알고 있는거라네 마치 귤껍질 먹는 자네처럼말이네^^
이제사장의 역할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것이고 구약의 의식법 속에는 하나님 앞에 예물을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 예물을 드리는 사람은 제사장외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었다네 하나님 앞에 흠있는
사람은 성소에 들어갈 수 없고 말이네 예물도 흠없는 것으로 드려야했지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가 하면 예수님이 자신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흠없는 분으로 하나님께 바쳐졌듯이 하나님 앞에 봉사
하는 제사장도 육체에 흠이 있어서는 안된다네 심지어 드리는 양도 조그마한 흠집하나 없어야
했고 말이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사람의 정결법이지 장애인은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없
다는 말이 아니라네 사도 바울도 육체적인 결합이 있었고 신체가 완전 하지 못했다네
예수님도 장애인들을 친히 고쳐주셨고 그들을 동정 하시며 다시 죄를 짓지말라 하셨네
사도바울도 안짱 다리였고 시력이 아주나빠져 편지도 대필 하게 했다네
장애인은 목사가 되거나 교회에 갈 수 없다라는 말은 잘못 된말이라네
그리고 이런 방식은 구약시대의 법이였다네 구약이라하면, 아득히 먼 기원전의 시대라네
자네에게 묻겠네, 우리 대한민국은 석기시대에 있었던 그 사람들의 법을 현재의 법에적용하며
사는가? 법이나 사람이나 좀더 좋은 쪽으로 개선되는 법이라네 자네도 개선되어야 하고말이네
이해가 되나? 될 턱이있나 자네한텐 저명한 공자의 시경을 1000번 읽는거보다 이해를 못할테니.
이제 그만 귤껍질을 입에서 뱉어내고 여기 맛있는 알맹이를 먹게나
나이도 먹은 만큼 애기 젖병은 떼야 하지 않겠나? 저런 자유의지는 또 뭔가 자꾸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는 군
자네 지식이 아닌 남에 지식을 빌려온 저건 뭐란 말인가 부끄럽군 저 글또한 자네 같은 부류의 버리지가 쓴 글이 틀림이 없구만
이봐~ 저런 자유의지는 한쪽으로 치우친 자유의지의 글이라네 ... 자유의지의 정의를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이난
어린애처럼 저러지말고 정확히 중립적인 자유의지의 정의에 대한 글을 올리시게 자넨 남의 뇌를 빌리기만 하는 간신배 같아서 그럴 능력이 없겠지만말이네
자네 또한 여호와 하나님께선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네 비록 자네가 그리스도인을 비방하는데에 앞장을 서고 있지만,
난 자네의 그 열정이 외길로 빠지는게 아쉽네.. 예수님께서도 자네를 피로 값을 주고 산 영혼이니 언젠간 자네가 빛을보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거라 믿네 기도하겠네 불쌍한 영혼이여
뭐? "그리고 이런 방식은 구약시대의 법이였다네 구약이라하면, 아득히 먼 기원전의 시대라네"라구?
야~ 새끼야~ 여기서 장난하고 싶어?
야훼의 영감으로 쓰였다는 바이블이 네 놈들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 필요하면 구약 신약 나눠서
이건 옛날 이야기이니 무시하고~ 저건 필요하니 차용하자는 식이야?
장애인을 거부하는 것은 "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사람의 정결법이지"라며 미꾸라지 처럼 빠져 나가고 싶어?
왜 예외가 필요해?
전지전능하다는 놈이 왜 장애인을 만들어서 그들을 비하하는 말을 하며, 예외라는 단어로 너같은 또라이의 변호를 받아야만 유지가 되나?
네놈 하는 소리는 바이블에서 네 입맛에 만는 것만 골라 네 입맛대로 해석하자는 것이잖아~
네놈이 하는 소리는 소화 덜 된 변에서 콩나물 대가리 골라 먹으며 영양가가 좋다고 같이 먹자는 것과 같잖아~~~~~너나 많이 쳐 먹어~
네놈 처럼 각자의 입맛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개독들이 25,000여개의 종파로 갈려서 서로 이단 삼단 하며 싸움질에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는 것이다~
중립적인 자유의지?
네놈이 원하는 자유의지의 뜻은 네놈들이 불리하면 빠져 나갈 수 있는 구멍 뚤린 자유의지의 뜻이 필요하고, 그렇게 해석해 달라고 억지를 부리며, 떼를 쓰고 있는 것이야~ 그렇게 글을 올려 달라고?
그런 것이 중립적인 자유의지냐?
야훼뽕에 빠져 중립이 뭔지도 모르고 허우적대며 중립을 외친다고 네놈의 행위가 중립적이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야훼를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알리고 있을 뿐이다.
나는 야훼와 야수의 존재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야수가 피로 값을 주고 산 영혼이라고?
어디서 내 영혼을 야수에게 얼렁뚱땅 팔아 쳐 먹으려고 수작을 부리고 있어~
남의 영혼까지 팔아 쳐 먹으려는 사기꾼 새끼야~
크로스스나이퍼님하고 가로수님아, 둘다 흥분하지 맙시다.
적어도 서로에 대한 예절이 있잖아요? 물론 개독교가 먼저 시작했지만 가로수님은 개독교인이 아니니까 참으셔야죠.
중립님, 물론 서로에 대한 예절이 있긴 하지만 애초부터 예절을 먼저 어긴건 바로 개독신도인 크로스스나이퍼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처음부터 가로수 운영자님한테 반말로 시비걸었으니까 가로수 운영자님도 화가 나신게 당연하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가로수 운영자님께서도 욕설을 쓰면서 화를 내신것도 무리라고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