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강력한 반기독교 문화 견지자이다.물론 지금도..
그런데 업무상 일을 하다보니..이런 견해를 크게 내세울 수 없고 또한 이런 의식을 까먹은지 쪼금 되었다.
뭐 어쨌뜬 십여년동안 전세계에서 유명한 각 종교 대표들과도 이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보니..
유일신 믿는 애들 깝치는것을 꼬깝게 생각하다. 어느듯 그 수준을 까먹어 버린것이라..
내경우가 그렇다는것이지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다.
내가 글렇게 생각한다고 있는것들이 없어지지는 않는다는 나의 평소의견에 따라..
마치 종교따위는 이라고 생각해도 종교는 여전히 있어왔다.
재밌는것은 나는 별로 종교적인 사람이 아닌데..종교 수장들하고 교루가 많다보니..ㅜ.ㅜ..뭐라하기가 쫌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