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두대를 꿈꾸며~~~

단두대를 꿈꾸며~~~

뮤즘 0 4,312 2006.06.02 00:45
 
단두대를 꿈꾸며
야소에 목을 치러간다
 
까마귀에 까악소리에 삼족오을 보러
태양속에 삼족오를 그리워하며~~~
 
혼돈에 머리속을 헤집으며 난도질하며 분열에 휩쌓여도
 
부처에 목은 옛날에 쳐는데 야소에 목은 언제 칠까?
늙은 창부에 음부로 성령를 보러다닌다~~~~
 
핥으며
핥고 즐거워하는 너를 보며
 
jcyoon26_78_m1.gif

Comments

Total 10 Posts, Now 1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97 명
  • 오늘 방문자 392 명
  • 어제 방문자 4,610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59,456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