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빵에 세겨져 있는 IHS라는 문자

카톨릭 빵에 세겨져 있는 IHS라는 문자

한님 0 2,005 2011.08.30 18:29
이글은 어떤 기독교인이 카톨릭을 비판하면서 쓴글의 일부를 요약한 글입니다.
 
 
가톨릭의 빵에는 IHS 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바커스를 뜻하는 이름입니다.
그런데도 가톨릭은 I 는 Iesus, H 는 Hominum, S 는 Salvator 의 이니셜이라며 그 빵에 새긴 글자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의미하는 글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가톨릭이 그런 변명으로 둘러댄다 해도 IHS라는 문자는 이교도에서 가져온것임은 명백합니다.
엄연히 이교 로마시절부터 저 IHS 라는 문자는 로마의 신인 바커스를 의미하는 문자였습니다.
또 이교 로마에서 IHS 는 IANUS 즉, 로마의 이교도들이 섬겨온 신인 야누스를 의미합니다.
야누스는 양면의 얼굴을 가진 자인데, 양면의 얼굴이 모두 남자일때도 있지만, 남신과 여신, 곧 태양신과 달의 신으로써
남자와 여자의 얼굴을 같이 지니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고대 종교에서 남신과 여신, 태양신과 달의 신은 항상 같이 등장하며 그리스에서는 아폴로와 아르테미스로써,
둘이 쌍둥이로 여겨졌습니다.
 
image002_rYqadn9c8S7qV.gif
 
이처럼 남신과 여신이 같이 등장하는데, 이스라엘의 태양신인 바알도 여신 아스다롯과 같이 등장할뿐 아니라,
아예 바알 스스로도 남신과 여신의 이중의 성을 가진 신입니다.
 
롬11: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위에서 "바알에게" 라는 단어의 원어가 "테 바알" 인데, 테는 여성정관사입니다.
이처럼 고대기록에 바알이 여신으로 불려지는 경우가 많음에서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의 바알은 남녀 혼성신인 것입니다.
로마의 야누스가 바로 이런 성격을 갖고 있는데, 야누스의 두 얼굴이 각각 IANUS 와 IANA 로써 표현되며 이때 야누스는
그리스의 제우스를 의미하며, 야나는 다이아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image003_ksas3udL9qVD6.png
 
위 그림의 윗부분에 IHS 라고 써져있는 것에서 보시다시피,
야누스와 야나가 합쳐진 의미로써의 야누스를 표현하는데 쓰이던 이름이 바로 IHS 입니다.
또 빵의 IHS 를 단어들의 이니셜로 보면 가톨릭의 주장처럼 Iesus Hominum Salvator 의 이니셜이 아니라,
바티칸 광장의 가운데 갖다 놓은 태양기둥이 오시리스의 남근석인것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는 이집트의 오시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니셜입니다.
image006_copy_6Ct6inkpT6MVTaI.gif
 
즉, IHS 는 오시리스 신화의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의 이니셜인데, I 는 오시리스의 아내인 ISIS 의 이니셜이고 H 는 오시리스의
아들인 HORUS 의 이니셜입니다. S 는 오시리스의 형제인 SETH 또는 오시리스의 아버지인 SEB 입니다.
오시리스 신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시리스는 셉의 아들로써, 이시스와 부부였는데, 오시리스의 형제인 셑이 오시리스를 죽입니다.
그 후 이시스가 오시리스의 시체를 찾았지만 오시리스의 남근은 못찾습니다.
그래서 이시스가 오시리스의 남근석을 세웁니다.
이집트에서 오시리스의 남근석인 오벨리스크를 세우는 유래가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오시리스는 죽어서 명계의 신이 되고 이시스는 지상에 남아 오시리스의 화신인 태양신 호러스를 낳습니다.
이 호러스가 오시리스의 원수인 셑과 전쟁을 벌이게 되고 결국 호러스가 승리합니다.
이 오시리스 신화는 이집트 종교의 대세가 되고 지중해 전역에 널리 퍼집니다.
그래서 가톨릭 역시 이 오시리스 신화의 등장인물들의 이니셜을 빵에 새겨 이교도들에게 어필하는 것입니다.
이집트의 모든 파라오들은 자신의 통치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자신을 호러스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황도 이집트의 파라오들처럼 자신을 호러스라고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빵의 IHS 라는 세개의 글자중에서 호러스를 의미하는 H 가 제일 큰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교도들이 바커스와 야누스와 호러스로 착각하게 만들려고 빵에 써 놓은 글자가 IHS 인 것입니다.
실제 가톨릭이 바커스와 야누스와 호러스를 숭배하는 종교인 것처럼 보이려고 얼마나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바커스는 곧 바벨론의 담무스이자 그리스의 디오니수스이며 싹의 신입니다.
싹의 신은 새로이 생명이 태어난다는 의미에서 태양이 졌다가 다시 뜨는 것에 비견됩니다.
또한 싹은 생명의 상징이므로 생명을 움트게 한다는 의미에서 태양에 비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담무스도 죽었다가 살아났고 디오니수스도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태양신인 것입니다.
 
image007_htrmUsLFpYOtP.png 
 
위의 그림이 담무스, 곧 그리스의 디오니수스이며 로마에서 바커스로 일컬어지는데, 바커스라는 단어의 뜻 자체가 싹이라는
뜻입니다.
위에 보시면 담무스 머리띠에 고대의 태양의 상징인 십자가가 그려져 있습니다.
담무스가 태양신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톨릭은 담무스의 표식인 십자가와 로마판 담무스인 바커스의 이름을 IHS 로 빵에 새겨 놓은 것입니다.
또한 다시 위의 그림을 보시면 담무스가 손에 나뭇가지를 들고 있는데 나무가 층층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의 십자가를 삼층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image009_pGWz8trUptz3.png 
 
이처럼 교황의 십자가, 곧 교황 크로스는 담무스가 들고 있는 나무에서 온 것입니다.
 
image011_ZyVta5QV6G.png  image014_hV6bVsLDV4nAn.gif
 
 
담무스가 들고 있는 층층이 된 나무같은 십자가를 들고 있음으로써, 담무스의 화신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황이 쓰는 삼중관도 마찬가지인데, 담무스가 든 나무처럼 층층이 되어있습니다.
 
image016_ytAh1pRd3DaPhd.gif 
 
삼중관은 다곤,바알,호러스의 관에서 온 것인데, 결국 교황 크로스처럼 층층이 된 것입니다.
삼중관이 바커스의 의미이며 싹의 의미라는 것은 위의 삼중관에 온통 싹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도 입증됩니다.
저 삼중관을 쓰는 교황이 싹의 신, 곧 바커스처럼 보이려는 것입니다.
image018_8qqxo6j6y878Z.gif 
 
또 위 그림을 보시면 담무스의 머리띠가 양 어깨로 늘어져 있습니다.
저런 담무스의 패션 스타일까지 교황이 흉내내고 있습니다.
  image021_pgSaqVx8wn2D.gif
보시다시피 교황의 삼중관은 항상 양쪽으로 머리띠를 흘러내립니다.
교황뿐 아니라, 주교들도 주교관에 양쪽으로 머리띠를 흘러 내립니다.
image023_HQnfAwwuNRcTRT3.gif  image024_YquhTzdpS1rY.png
게다가 위의 오른쪽 그림처럼 아예 담무스의 패션과 완전히 일치하게 삼중관의 머리띠 끝이 세세히 갈라지는 부분의 바로 앞에
십자가를 새겨놓습니다.
기를 쓰고 싹의 신을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싹의 신은 태양신이므로 로마의 바커스 제사장들은 속알머리를 싹 미는데, 태양모양으로 보이게 깎습니다.
이런 풍조를 구약성경은 엄히 금하고 있습니다.
레 19:27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레 21:5 제사장들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이런 행태를 금하는 이유는 이것이 태양신 바알제사장들의 행태였으므로 바알을 따르지 말것을 명령한 것입니다.
그러나 가톨릭은 바커스 종교로 보이려고 태양신 바커스의 제사장을 흉내내어 역사내내 체발을 해왔습니다.
아래 같은 가톨릭 성직자의 머리 스타일은 가톨릭의 역사에서 내내 나타나는 것입니다.
image026_gGUNsrzKrJtq.png 
 
이번에는 가톨릭이 야누스 숭배교처럼 보이려고 행하는 행태를 설명하겠습니다.
가톨릭에서 교황은 열쇠를 들고 있는 자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image029_49g5FS8Yn4w5h.gif
보시다시피 가톨릭에서는 열쇠를 들고 있는 모습이 강조되는데, 교황이 베드로의 후계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열쇠를 들고 있는 야누스를 본딴 것입니다.
아래의 그림이 야누스를 그린 그림인데, 보시면 열쇠를 들고 있습니다.
image031_TwXTfNPGA4U6H.gif
 
야누스가 돌쩌귀의 신, 곧 문을 여닫는 신이기 때문에 열쇠를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의 교황도 야누스처럼 열쇠를 든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누스가 달모양의 모자를 쓰고 작대기를 들고 있는데, 교황이 저런 모자를 쓰고 저런 작대기를 든 모습을 보십시오.
image033_RYxDUwYEPGnfcwM.gif  image034_DfDJzm7Akvz.gif
야누스와 교황을 비교해 보시면, 교황이 명백히 야누스를 흉내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야누스 그림에 닭이 나왔듯이 야누스의 성수, 곧 야누스를 상징하는 동물은 닭입니다.
왜냐하면 야누스가 문을 여는 자이므로 하루를 여는 닭에 비견되는 것입니다.
image036_uSgZjyKYCfbhZYp.gif 
 
이 닭 또한 역사내내 가톨릭의 상징이었는데, 가톨릭의 핑계는 베드로가 닭이 울때 예수님을 부정했는데,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이므로 닭을 걸어 놓는 것이 전통이 되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누스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가톨릭이 종탑에 야누스의 닭을 달아놓은 것은 사람들에게 야누스 숭배교로 보이려한
목적에서 비롯됐던 것입니다.
교황뿐 아니라 추기경들도 야누스 숭배교의 제사장을 흉내내고 있습니다.
야누스가 문을 여닫는 돌쩌귀(CARDO)의 신이므로 추기경의 명칭도 이를 본따서 CARDINAL 입니다.
또한 야누스 숭배교의 제사장들은 붉은 옷을 입는 것이 특징이었는데, 추기경들도 그렇습니다.
아래의 가톨릭 추기경들의 사진을 보십시오.
image038_JQKRLCZXvoNW.gif 
 
보시다시피 가톨릭 추기경들이 저렇듯 붉은 옷을 입어온 것입니다.
이렇듯 철저히 야누스 숭배교의 이미지를 연출함으로써, 이교도들에게 야누스 숭배교로 어필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가톨릭이 호러스 숭배교로 보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황은 일종의 왕이므로 왕가의 문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교황의 문장인데, 이 교황의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image041_bDYvxiHIo9HT.gif image042_rCQTUoTcqJ.gif
 
위의 왼쪽의 문장이 종교개혁 당시 종교개혁에 반대하는 가톨릭 교리서의 표지에 그려진 교황문장이고 위의 오른쪽의 문장이
바티칸이 주조한 동전에 그려진 최근의 교황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의 문장입니다.
위의 교황문장들을 새, 특히 태양신을 본딴 독수리 문장과 비교해 보면 교황문장이 명백히 새를 의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mage045_2Qa66xlvRWOLoD.png image046_N2WVjLJsSrmDlUD.png image044_g4Zy5nOzU.gif
 
위 그림들의 가운데의 독수리 문장과 양쪽의 교황문장들을 비교해 보십시오.
즉, 교황 문장들은 예나 지금이나 일종의 새의 형태입니다.
위의 교황 문장들을 보시면 새의 머리부분에 해당하는 곳에 삼중관이 있고, 마치 새의 날개와 다리처럼 X 자를 그리는 열쇠가 있고
열쇠고리는 일종의 발인데, 구멍이 나서 비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교황의 문장이 바로 호러스에게서 온 것입니다.
이집트의 태양신 호러스가 바로 새이기 때문입니다.
image048_BtAPn6EVpxjQU6.png
 
 보시다시피, 호러스를 그린 이집트 벽화가 저렇듯 태양을 머리에 두고 날개와 다리는 X 자를 그리고 양 발에는 구멍이 나있어서
때로는 그 발로 앵크 크로스를 움켜쥐고 있는 모습으로 연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집트의 태양신 라나, 태양신 호러스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래에서 교황의 문장과 비교해 보십시오.
 
보시다시피 위의 가운데 교황의 문장이 양쪽 그림의 호러스에서 왔음이 명백한 것입니다.
 
 
image050_J7LuUuHRZv.png
그러므로, 교황은 이집트의 왕들처럼 호러스의 승계자임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면에서 보면 이집트인들에게 교황은 이집트의 왕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실제 교황의 행차는 이집트의 왕의 행차와 똑같습니다.
image054_DlhaWIyXyJ.gif image055_96hgEKjtU.gif
 
위의 왼쪽 행렬이 교황의 행렬이고 오른쪽 행렬이 이집트 왕의 행렬입니다.
보시다시피 운반되는 행태나, 사람들이 들고 있는 큰 부채(파벨룸)의 형태나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톨릭 교황의 문장은 의도적으로 이집트 왕의 화신인 호러스를 본딴 형태로 그린 것입니다.
빵의 H 역시 이집트 왕들의 화신인 호러스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image057_DOn1ytGes7fn.gif 
 
그렇다면 H 위에 십자가를 올려놓은 것은 무엇을 본딴 것일까요?
그것은 제단 위에 태양상을 올려놓고 숭배하는 태양숭배의 관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빵의 H 는 제단이고 그 위의 십자가는 태양상인 것입니다.
 
대하 34:4 무리가 왕의 앞에서 바알들의 단을 훼파하였으며 왕이 또 그 단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위 구절에서 보시다시피 "바알의 단", 곧 "바알의 제단" 위에 태양상을 올려 놓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태양신인 쉐메쉬를 제단 위에 올려놓는 행태를 보시면 잘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image059_P9sSbMiAGJYDpQ.gif 
 
위 그림이 바벨론의 벽화인데, 보시면 태양신 쉐메쉬를 제단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빵의 H 는 바로 저 쉐메쉬를 올려놓은 제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image060_S3Z9NyAmrF6.png  image061_7ACdTIBoNzf9i.png
 
위 두 그림을 보시다시피 태양신 쉐메쉬를 올려놓은 제단과 빵의 H 가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제단위의 쉐메쉬와 H 위의 십자가는 같은 것입니다.
둘다 태양신입니다.
image066_LTlXqJR2CES.gif 
그러므로, 로마제국의 온갖 태양신들을 집약시켜 놓은 것이 빵의 글자이며,
빵 자체도 태양처럼 둥글고 화염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image067_arU7caQ7UD.gif
또한 이 빵을 태양신 아폴로 형상을 본딴 성광에 끼우고 절하며, 여신에게 제사하듯 피없는 제사의 제물로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옛적의 이교도 로마의 종교, 곧 온갖 태양신을 섬기던 로마의 밀교들은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늘날도 여전히 가톨릭이라는 이름을 가진 종교로 계승되어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image069_NaJlpATTQEbDZlg.gif
로마제국의 밀교들의 대표였던 로마황제, 곧 폰티펙스 막시무스 역시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그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직책을 가진 로마황제는 오늘날 교황으로써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image072_JAqWdsqLiWSRWHx.gif 
위의 왼쪽 동전이 이교도 로마제국의 초대 황제인 옥타비아누스, 곧 가이사 아구스도의 그림이고
위의 오른쪽 동전이 가장 최근의 교황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의 동전입니다
보시다시피 왼쪽 동전의 밀교들의 대승원장인 폰티펙스 막시무스를 의미하는 PONT MAX 가 여전히 오른쪽 동전의 PONT MAX 로
남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황제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부활하여 다른 형태로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바로 교황입니다.
가톨릭이 생기를 주어 살아있는 예수님으로 만들었다는 그 빵은 바커스,야누스,호러스의 신상인데 교황이 바로
바커스,야누스,호러스를 자처하고 있으므로 그 빵은 바로 교황의 형상인 것입니다.
가톨릭 교리로 따져보더라도 교황을 지상의 그리스도, 곧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칭하고 있으니,
그리스도의 형상이라고 만든 그 빵은 그리스도의 형상인 동시에 교황의 형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교 로마제국의 사람들이 황제의 형상에 절을 했듯이 교황의 형상에 절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빵에 절하기를 거부한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되었던 것입니다.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85 명
  • 오늘 방문자 3,352 명
  • 어제 방문자 4,318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20,998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